곰신분들..제가지금 애매한관계가되어버렷어요 저는 작년7월에 곰신이되고 5월에 제가애정이식어서 헤어지게되엇어요 그러다 8월이되고 제가어리석엇다는 생각이들고 자꾸생각나고 후회하는데 갑자기 033강원도에서 전화가 한통 한..2초?울리고 뚝끊키는거에요 순간 설마해서 그번호를 검색해보니깐 남친부대지역번호였던거에요 진짜 그전화오고나서 정신이하나도없고 자꾸생각나고 밥도못먹겠고 아무것도손에잡히지않았어요 정말이대로는 답답해서미칠꺼같아서 눈꼭감고 전화너야..?라고보냈어요 얼마있다가 바로 답장이오긴왔는데..아 엄마한태하려다가 잘못했엉 미안 이렇게온거에요ㅜㅜ제번호랑 엄마번호랑 엄청비슷해서 잘못한거엿어요ㅜㅜㅜ부끄럽기도하고 계속 고민하고 혼자 마음졸였던게 허탈해지고 할말도없고..그냥 활기찬척하면서 아항~아라써 이러고말았어요..아항아라써는무슨 하진짜..나란년..진짜 어휴.. 이러고끝이겠지하고 허탈한마음으로 터덜터덜 집에가고있는데 잘지내냐? 라고온거에요ㅠㅠㅠ그렇게 대화하게되고 말이어나가다가 읽고답장을안하는거에요..시간더지나기전에 차라리 빨리보내자는마음으로 저기있잖아..이렇게보냇더니 응??이러는거에요 일단부르긴했는데 뮈라말해야될지몰라서 고민하다가 목소리가너무듣고싶어서 있잖아 혹시전화할수있어?라고보냈는데 정말착하게도 알았다고 해줫어요..ㅠ그러고 전화가오는데 긴장되서 심호흡크게하고 여보세요...?하고 딱받았는데 컬러링그대로네^^?하는 목소리를듣고 진짜 눈물나올것같은거에요 진짜 마음가다듬고 눈물참으면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이렇게좋은사람을 버렷구나하고 내자신이미웟어요 계속대화하다가 옛날이야기도하고 그때그랬엇지그러면서 웃기도하고 그짧은시간이정말 행복했어요 그러고 끊고나서 다음날 또전화가왔어요 진짜 애정표현만안하지 예전에 사귀던것처럼 알콩달콩했어요 이렇게 하루이틀 지나다보니 벌써 열흘이넘엇는데 우리가지금 무슨관계인지모르겠어요..진지하게 얘기꺼내고싶어도 제가헤어지자해놓고 어떻게 다시 말해요..지금 제가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제발도와주세요..
지금제가무슨관계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