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엄마,힘들거하는동생,스트레스나에게푸는아빠

ㅎㅎ2013.08.14
조회222


안녕하으세요 매일 눈팅만하다 정말힘들어이글올려보네요ㅎㅎ..
앞뒤가이상하고 받힘도이상하고 막..그래도 양해구합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간단히 제소개를 하면 전 중학생2학년여자입니다
위에예기햇듯이 저희집은 그야말로 개난장판이죠
집나간엄마..힘들게하는동생,스트레스저에게푸는아빠
정말힘드네요

저희아빠는 신장쪽으로 안좋으셔서 일을그만두게돼고 투석을 하시게 됫습니다. 투석은 피를몸에서걸러주는걸거예요 투석받고오신날에는 정말 짜증부터해서화내시는데 휴..무섭네요 그래서 엄마는 식당일부터여기저기 애기도돌바주시고 많이힘드셨어요. 어느날 저희층에같이사는 아주머니께서 부업한번 해볼래?라고 권유하서서 부업일그쪽가서하시다가 거기사장님이랑바람이낳고..심지허 같이 모텔도같다고하시네요.. 이일은 제가6학년가을못되기전이네요 이일이터진후 엄마는집을나가셨죠 전엄마가 집나갈때 옆에서울고 가지마라하고 짐도숨겨보고..별짓을다해도 엄만나가셨어요

엄마가집나간이후동생,

제동생은지금5학년입니다
여동생 이구요 소심하고 고집은쎄고
어리광은 저한테부리고 그래도동생이착하긴한대
아빠가저를 항상 안좋게보고 손지검하고그래서
동생도툭하면 저에게화내고 ..그럴때마다
제 가슴이턱막히고 불안해서손두떨리게돼고..
그래도 저보다더상처받았겟죠 엄마에게..저도그랫으니까


엄가가집나간이후 아빠,

엄마가집나간이후 저에겐집이란 지옥같은곳이됐어요.
아빠는 동생에게 집안일절대못하게하고 동생을진짜 너무아끼십니다. 저는 늘 신발장정리,신발빨고,화분물주고,ㅣ밥챙겨주고,빨래,빨래널기,마루쓸고 물수건로닦기,
아침점심저녁챙겨주고,설거지하고,음식쓰레기같다버리고..집안일은 제가거의다하네요 아빠가항상집들어오실때 비밀번호눌를때 심장이쿵쾅쿵쾅거리고 식음땀도나고..
아빠오시면밥챙겨주고 설거지또하고 다정리하고거실에이불깔아드리고..더워서거실에서주무시거든요..
그리고나서 손을보면 늘그랫듯이 주부습진에 물집잡혀잇고ㅈ터져잇는물집애리더라구요 물집터지고아문자린그대로 빨갛게 살이다뜯어져잇구.. 제가공부는못해도 네일아트는대게좋아하고 또주윗분들도잘한다하셔서 대게좋아하거든요..근데 이제이런손볼때마다 내가보기에도징그럽고 가끔가다친구가 제손보면 너왜그래?니손징그러;먼일있었어? 이러고..제손 진짜끔찍하거든요..
저희아빤이거아셔도 여자가다겪어볼일이라하시구..

저희아빤집에서싰고밥먹고티비보시고 동생이랑예기하고 장난치시고 또자거든요..

아빠가매일 하시는 말들,

'야 니아빠원망하지말고 니자신원망해라'

'엄마 집나간것도 니가그렇게사는것도 운명이니까 그러러니하고살아'

'후,그놈의 거짓말 니좀주댕이좀가만히냅둬;'
(저희아빤 제예기다거짓말로보시구 그래서전 아빠랑동생예기2마디?하고 아빠한테매일욕듣는거바께없어요..ㅎㅋ)

'꼭 니나 니네엄마나 하는짓도똑같냐'

'여자면 다겪어보고그래야하는거야'

'살기싫고 짜증나면 걍집나가니네엄마처럼'

그리고 말복날에
집에오셔서 냉장고여섰는데반찬다식탁으로던져놓으듯이 노시면서 '야,집에잇으면 허굿날폰질하지말고 집에잇으면 냉장고밨음치울건잇음치우고그래야할거아니야 여자가돼서 야 니가여자면 집안일다하고ㅈ그래야지 언제까지내가이거치워라하면 이것만치우고 그럴거야?집안일 찾아서니가 스스로좀해라 ㅅㅃ;꼭지네엄마나 니나 에휴;'

..정말 다른어린저랑동갑정도대시는분들도 이렇게사나요?
저보다 더어려운환경에서 힘들게사는분도잇는데 이러면서매일 마음갖이고..살고 근데아빠랑동생이 저에게스트레스풀고 욕하고이거이제그만든고싶어요.. 그럴때마다 가슴이꽉막히고 힘들고 손도떨리고 잘때마다움찔거리고
저는 진짜 딱한번이라도좋겟으니까 저희가족이 같이따른가정처럼 외식도하고 놀러도가고 예기도해봤으면 좋겠어요..
지금정말힘들어요 6학년때부터아직까지이러고사네요..
학교상담쌤이랑사촌들이랑 예기해바도 '...니가참아'
언제까지요?..언제까지참으면 이일그만하고 딴가족처럼살수잇어요?.
정말..힘들어요집도나가고싶고
자살시도도해밧구요..해보니까죽지도않고아프기만하고
정말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가요
조언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신톡커님들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