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다툼과 만남을 수도없이 반복해왔죠~ 그러던중.. 3주전쯤 남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너무 기쁘면서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불같거든요. 화를 참지 못하는편이라.. 서운하면 바로 화를내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유가 어쨌든, 저의 잘못이든 남친의 잘못이든 화를 내는건 항상 저이기에 이부분때문에 싸운적이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의 오빠도 많이 지쳐하고 있었구요. 오빠는 싸움자체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결혼얘기를 들었을때 기쁨과 동시에 이사람이 진심인지가 궁금해져 물어봤습니다. 이런 나라도 괜찮겠냐고.. 진심이냐고.. 오빠 부모님께서 저를 좋게 보셨나봐요. (오빠 아버지 생신때 초대받아 식사 같이한적 있음.) 오빠의 진심에 앞서 부모님께서 저를 좋게 봐주시고 결혼을 하라고 하셔서 오빠도 어른들 말씀이 옳다고 생각하여 결혼얘기를 한거같아요. 자기의 마음은 고려는 좀 뒤로 미룬채.. 그뒤로도 몇번의 다툼이 있었고.. 오빠가 시간을 갖자고 하길래 시간을 갖으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희쪽 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려 앞으로 어떻게 살껀지 결정하라는 얘기도 들은마당에 좀 황당했지만 화낸 저에게도 잘못은 있기에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오빠의 선택이 오빠의 진심이 아닌거 같아서요. 저는 솔직히 제 성격상 시간을 갖는것도 정말 싫었어요. 원래의 제 성격같으면 시간을 갖는 기간에 전화하고 찾아가고 난리를 쳤을겁니다.(잘했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결혼만큼은 인생이 걸린 중요한 일이기에 참고 참고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정해진 기간에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저도 마음을 정리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고 참고 또 참고 기다렸습니다. 약속한 날에 오빠는 아무일 없듯이 연락이 와서 다시 며칠을 잘 지내다 어제 또 저의 서운함이 폭발을 하였고.. 또 다투고 말았네요... 저 제가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저도 제 성격 정말 고치고 싶어요. 저도 노력한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저야말로 미치겠습니다. 그치만 오빠가 저를 서운하게 하는 행동들..저도 사람인지라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잠을 못잤다고 하면.. 잠만 잘자놓고 뭘 그러냐고 그러고.. 자기는 항상 자기 상황좀 이해해 달라고 배려해 달라고 하면서.. 제가 무슨얘기를 하면서 나도 이런 기분좀 이해해 달라고 하면 니가 굽히고 들어오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라고 자긴 여유가 없다고.. 니 기분나쁜건 알겠는데.. 니기분나쁘다고 화부터 내는게 맞는거냐고.. 그것때문에 자기기분이 왜 나빠져야 하냐고..(화를낸건 잘못이기에..이말을 들으면 솔직히 할말이 없어집니다. ) 내가 서운한건 어쩌냐고 물으면 알아서좀 풀라고.. (풀려고 해준적은 없어요. 항상 다음날 얘기하자. 다음날 얘기하면 날 지났는데 지난얘기 뭘 또 하냐고.. 저는 또 쌓이고 쌓이고..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또 폭발하고..) 그래도..내가 좋아하니까.. 좋은날이 더 많았으니까.. 이유가 어쨌든 바득바득 화낸 나한테도 잘못이 있으니까.. 제가 미안하다고 다시 잘 지내보자 붙잡았습니다. 시간을 갖으면서 저는 오빠가 이런저를 확실히 이해해주고 받아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오빠에게 그 시간은 저를 반성하게 하기위한 시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많이 미안합니다. 저라는 사람을 만나 힘들게 하는것도 미안하고.. 제가 서운한게 있어도 조곤조곤 말하는 스타일이이던지 참고 넘어가는 스타일이었다면 서로 이렇게까지 되지도 않았을꺼고.. 너무 답답하네요. 이별은 너무 아프자나요. 제가 바뀔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저희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정말.. 서로를 위해서 헤어져야 하는건가요,,, 도와주세요..
헤어져야..하는거겠죠,,
2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다툼과 만남을 수도없이 반복해왔죠~
그러던중.. 3주전쯤 남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너무 기쁘면서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불같거든요. 화를 참지 못하는편이라.. 서운하면 바로 화를내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유가 어쨌든, 저의 잘못이든 남친의 잘못이든 화를 내는건 항상 저이기에 이부분때문에
싸운적이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의 오빠도 많이 지쳐하고 있었구요.
오빠는 싸움자체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결혼얘기를 들었을때 기쁨과 동시에 이사람이 진심인지가 궁금해져 물어봤습니다.
이런 나라도 괜찮겠냐고.. 진심이냐고..
오빠 부모님께서 저를 좋게 보셨나봐요. (오빠 아버지 생신때 초대받아 식사 같이한적 있음.)
오빠의 진심에 앞서 부모님께서 저를 좋게 봐주시고 결혼을 하라고 하셔서 오빠도 어른들 말씀이 옳다고 생각하여 결혼얘기를 한거같아요. 자기의 마음은 고려는 좀 뒤로 미룬채..
그뒤로도 몇번의 다툼이 있었고.. 오빠가 시간을 갖자고 하길래 시간을 갖으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희쪽 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려 앞으로 어떻게 살껀지 결정하라는 얘기도 들은마당에 좀 황당했지만 화낸 저에게도 잘못은 있기에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오빠의 선택이 오빠의 진심이 아닌거 같아서요.
저는 솔직히 제 성격상 시간을 갖는것도 정말 싫었어요.
원래의 제 성격같으면 시간을 갖는 기간에 전화하고 찾아가고 난리를 쳤을겁니다.(잘했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결혼만큼은 인생이 걸린 중요한 일이기에 참고 참고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정해진 기간에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저도 마음을 정리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고 참고 또 참고 기다렸습니다.
약속한 날에 오빠는 아무일 없듯이 연락이 와서 다시 며칠을 잘 지내다 어제 또 저의 서운함이 폭발을 하였고.. 또 다투고 말았네요...
저 제가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저도 제 성격 정말 고치고 싶어요. 저도 노력한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저야말로 미치겠습니다.
그치만 오빠가 저를 서운하게 하는 행동들..저도 사람인지라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잠을 못잤다고 하면.. 잠만 잘자놓고 뭘 그러냐고 그러고..
자기는 항상 자기 상황좀 이해해 달라고 배려해 달라고 하면서.. 제가 무슨얘기를 하면서 나도 이런 기분좀 이해해 달라고 하면 니가 굽히고 들어오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라고 자긴 여유가 없다고..
니 기분나쁜건 알겠는데.. 니기분나쁘다고 화부터 내는게 맞는거냐고.. 그것때문에 자기기분이 왜 나빠져야 하냐고..(화를낸건 잘못이기에..이말을 들으면 솔직히 할말이 없어집니다. )
내가 서운한건 어쩌냐고 물으면 알아서좀 풀라고.. (풀려고 해준적은 없어요. 항상 다음날 얘기하자. 다음날 얘기하면 날 지났는데 지난얘기 뭘 또 하냐고.. 저는 또 쌓이고 쌓이고..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또 폭발하고..)
그래도..내가 좋아하니까.. 좋은날이 더 많았으니까..
이유가 어쨌든 바득바득 화낸 나한테도 잘못이 있으니까.. 제가 미안하다고 다시 잘 지내보자 붙잡았습니다.
시간을 갖으면서 저는 오빠가 이런저를 확실히 이해해주고 받아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오빠에게 그 시간은 저를 반성하게 하기위한 시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많이 미안합니다.
저라는 사람을 만나 힘들게 하는것도 미안하고.. 제가 서운한게 있어도 조곤조곤 말하는 스타일이이던지 참고 넘어가는 스타일이었다면 서로 이렇게까지 되지도 않았을꺼고..
너무 답답하네요.
이별은 너무 아프자나요.
제가 바뀔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저희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정말.. 서로를 위해서 헤어져야 하는건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