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히힣2013.08.14
조회155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 시작할게요!!
 
저는 5살 연상 오빠와 50일째 사귀고 있습니다.
자상하고 귀엽고 저는 너무너무 오빨 좋아해요 물론 오빠도 절 많이 좋아하구요!
저희는 둘다 서울에 살지만 서로 끝과 끝이라 서로의 집주변에서 만나려면 지하철로 1시간 20분 정도 걸려요. 이건 더 먼 커플도 있으니까 서로 거리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아요. 중간지점쯤에서 만나니까 멀어서 못만난다는 문제는 없구요.
그런데 오빠가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하는 중이라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만 만나고 있어요.
(가끔 많이 보고 싶으면 평일에 오빠 일 끝날때쯤 찾아가서 얼굴보고 온적도 있어요 ㅎ)
뭐 지금도 오래된건 아니지만 더 연애 초기때는 이것도 너무 섭섭했거든요.ㅜㅜ
막 맨날 맨날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그러자나요 ㅜㅜ
그래도 지금은 많이 적응되서 일주일에 한번 볼때 더 애뜻하고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생긴 고민은....
원래 저희는 오빠가 저녁먹으러 갈때, 일끝나고 집갈때 이렇게 두번은 꼭 고정적으로 통화를 하구요, 그 외에 시간엔 틈틈히 카톡으로 연락을 해요.
오빠가 집에 와서는 한시간정도 카톡을 하구요.
그런데 요즘들어 일이 너무 피곤한가봐요 ㅜㅜ 일 끝나고 집와서 씻고 피곤하다고 ㅜㅜ 이러는데 억지로 나랑 계속 카톡하자~ 할 수 없자나요 ㅜㅜ 그래서 웅~ 잘자구 내일봐~~~ 이러는데....
하루종일 연락 기다리다가 밤에 달달하게 카톡하면 기분이 너무 좋고 하루종일 보고싶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녹는데 요즘들어 조금 서운해요 ㅜㅜ
(평소에 통화나 카톡은 달달 터지고 서로가 좋아하는게 보여요 ㅜㅜ 다만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니 조금 서운할뿐 ㅜㅜ)
 
 
이게 오빠는 일하고 저는 일안해서 평소에 시간이 많이남아 오빠연락이 서운한가 싶어서 저도 이제 장기적으로 하는 아르바이트도 구했어요......
저도 같이 일을하면 이 서운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없어질까요?ㅜㅜ
 
 
 
 
(오타나 맞춤법 틀린게 있다면 너그럽게 넘어가 주세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