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흠흠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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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가끔 여자들이 말하지요 신뢰가 깨졌다.

여자와 남자가 어느정도 사귀게되면

자연스레 여자들은 남자의 모든 일상을 관리하기시작합니다

어느 장소에있는지 누구와있는지 무얼하는지

처음에는 대수롭지않게 남자들은 다알려줍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면 다행이지만 그 관리는 더더욱심해집니다

일어나서 문자를안하면 왜안했냐 일어나서 보고싶지도 않았냐는둥 대도안하는 말들로

남자들의 심기를건들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점점 지쳐가지요

그러다 남자들은 자신이 관리당하고있다는 느낌을 아주강하게 받기시작합니다

그과정에서 남자들은 자존심도 조금씩 상처를받죠

그러다 결국 남자들은 거짓말을 시작합니다

집에서 놀고 있더라도 여자친구가 연락이오면 밖에있다는둥 일을보는중이라는듯 바쁜듯알려주어서

여자들의 관리망을 벋어나려고하죠

그러다 여자들이 그사실을 알게되면 "신뢰가 깨졌다" 라는 말을 합니다

맞습니다 거짓말을 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거짓말을 왜하게됬을까요?

정말 그상대방을 악의로 속이려고 한걸까요? 아니면 그 관리에서 좀 쉬고싶었던걸까요?

전 대부분이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신뢰가깨졌다 뭐라하면서 신뢰가있을때는 정작 핸드폰에 몰래 추적어플깔고 수시로 위치파악하고 뭐하는지물어보고 사사건건 일일이 무슨 다마고치키우듯 다알고싶어한겁니까?

저는 남자와 여자간의 신뢰란,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그상대방이 자기를 사랑해줄거라고 믿는게 신뢰라고 생각하는대

여자들은 다른가봅니다.

집에있었는데 하두 사사건건 물어봐서 거기에지쳐 그걸 피하려고 거짓말한게

몇개월 아니 몇년을 쌓아온 신뢰가 깨지는일인가요

여자들은 남자들을 탓하기전에 자기가 어떻게 남자들에게 대하였는지 잘생각해보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