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정말안녕

아파2013.08.14
조회301
오빠랑궁합도안보는4살차이라고


다들부러워했었는데...ㅋ



친구들이나주변사람들이그랬엇어







우리가만날땐



오빠가슴아홉내가슴다섯



지금은오빠가서른이고



내가슴여섯이되버렸네







참재미있게지낸것같은데



오빠의밥투정도사랑스러웠고



모든게다좋았던지라...



아무리미운짓해도사랑하기에



이해하려했었지..







정말결혼까지생각하고



물론헤어진다는생각



난하기싫었어.이행복이깨지면



난아무래도힘들고울불고했을테니깐







근데지금내꼴이한참망가지더라



오빠랑헤어지고



오빤그전부터나랑헤어질핑계거리를찾고



아무리부모님이싫어하셔도..



.....오빠라도나를믿어주지그랬어....







그렇게부모님반대이고해서



자기도어쩔수없다고만말하고



정떼고하는건힘들다..



한번에되는게아니니깐^^







근데난해볼껀다해본것같애



전화도해보고..톡숫자는사라지지만



답장도없는톡에다가읽는거라도좋다고



하염없이붙잡고울고불고했었지







그러다가든생각이더라..



내몸도망가지고지쳐가는게보이더라



그래서미련하게혼자너무사랑했던오빠를



내가놔주기로한거야...







서로가덜힘들고



서로의길을각자가고싶었어



나는지치고오빠또한괴로울테니깐







이만큼해보고했음된거겠지..



난최선을다한것같아...이젠가버려



우연히마주쳐도모른척지나가줄께



미련하게잡고있던건미안해







그래도..나오빠무지사랑했고



오빠랑함께지내던시절은



나한테행복이고추억이였어



다신못보겠지만..오빠사랑했엇어..



잘지내고! 다신안돌아올꺼야!







마음의스크래치가심하게나는날이될꺼야



너무힘들어서난이쯤에서그만할래..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