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랑 엮였는데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난어쩌다가2013.08.14
조회495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제가 작년 여름에 알게되어 사귀던 남자애(19살)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애를 A라 할께요.

 

보통 다른 사람들 연애할때처럼 사귀면서 A가 최고라 생각하고 믿고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9개월 정도 만나던 중 수상한 점을 느끼게 되었고

전에 알려준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네이트온을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저랑 사귀면서 다른 여자애를 만나고 있었고 게다가 중학교 때 사귄 전여친과는

중학생 때 한 임신,낙태와 같은 문제로 사귀진 않지만 헤어지지 못하는사이였습니다.

전여자친구는 B라고 할께요. 결론은 세다리 였던 거죠.

(B와는 저와 사귀던 중에도 성관계를 하는 등 만남이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저는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오히려 뻔뻔하게 저에게 욕하는 모습에 질려

번호도 스팸을 걸고 메신저도 차단하고 거의 2개월 간 잊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틀 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받았더니

B의 친구라며 다짜고짜 범죄자 취급을 하며 저를 모욕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A와 B에게도 연락이 와 상황을 알아보니 제가 페이스북에 B의 임신 낙태 사실을

A와B의 친구들에게 퍼뜨리고 A에게 다시 만나달라고 요구하고 B에게 낙태녀ㅎㅎ하며

B를 모욕하는 글을 썻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절때 그런 글은 쓰지 않았고 제 아이디도 아닌 제이름을 사칭한 아이디였습니다.

현재 그아이디는 삭제 된 상태입니다.

 

저는 이 사건을 가만히 있지 않고 범인을 찾아 처벌을 하고 싶습니다.

 

간략하게 쓰기 위해 생략하였지만 상황을 알아가는 과정중

A와B 그리고 B의 친구라는 남자애들에게 참을수 없는 욕설과 모욕을 받았고

무엇보다 화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속이며 잘못한것은 자신이면서

제가 그런 페북을 쓴게 아니란걸 알고 최대 피해자인걸 알면서도

뻔뻔하게 저에게 욕을 하는 A의 태도입니다.

 

말이 이리저리 바뀌는 태도와 상황을 보아서는 제 심증으로는 이 사건은 B의 자작극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물증을 잡을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오늘 경찰서를 갔다와봤지만 제가 어려보이고 자세한 내용을 알지못해 별일이아니라

판단하셨는 저에게 페북은 정보를 알기 어려워 범인을 잡기 어렵다며

저를 모욕하는 연락이 와도 그냥 넘기라는 경찰분의 태도에 심히 실망했습니다.

 

저는 이 일을 그냥 넘기고 싶지않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이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 계속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하나요?

저는 20살이지만 올해 수능을 보는 수험생인데 이 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3

훈탐정사무실오래 전

저희쪽으로 의뢰 해볼래요

붙토는없다오래 전

쓰레기들의 행동에 반응 하지 마세요.... 공부에만 집중하세요~

태양오래 전

무시하세요, 라고 간단히 말하고 싶지만 글쓴이의 속사정을 아니 간단히 못말하겠군요. 확실히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물증이 있다면 가능하지요. 뭐가 됐든 상관 없습니다. 글쓴이께서 피해를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를 잡으세요. 스마트폰으로 녹화를 한다거나, 폭행을 당했다면 그 증거사진을 찍다던가... 뭔가 잡기만 한다면 물고 늘어져서 아예 박살내는 거죠. 뭐,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얘기입니다. 현실은 만만치 않죠. 일단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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