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일하는 편돌인데 조금 전 낮에 한 단란한 가족이 들어왔었어요 삼십대로 보이는 젊은 부부에 네다서살 되보이는 남자애기였죠 애기가 편의점 안 설치된 스크린엔 라바나오니까 "어 라바다~^.^" 이러니까 걔 아버지도 "라바네~^.^" 이러고 되게 훈훈해 보이는 가족이었어요 그러다가 과자랑 물한병사고 카운터에 올려놓는데 애기 어머니가 "과자 더 안사~?" 이러니까 애기가 더산다하더라고요 근데 애기 아버지가 저를 딱 돌아보더니 "놔둬봐." .....? 놔둬바...? 내가 잘못들은거겠지? 이러고 벙쪄있는데 물건 더 고르고 와서는 "얼마야?" 이러고 카드를 딱 카운터에 던지더군요.. 진짜 모라고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성격상 면전에서 뭐라고하진못하겠고 보냈는데.. 애기랑 아내앞에서 처음보는 사람한테 그러고싶을까 싶더군요..전혀 그렇게 안 생긴사람이 참..엄청 나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제가 자기 네다서살짜리 아들 친구로 보엿던걸까요..? 참...ㅋㅋ 애기 가정교육이 어찌될지 심히 걱정되더군요ㅉ 가뜩이나 출근할때 땀 뻘뻘 흘리면서 오고 최저시급도 못받는데 이런 대우 참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군대도 갔다오고 이런 일 오래했는데 진짜 대한민국에 삼분의 일은 예의범절 없는 사람들 같아보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훈훈한 애기 아버지의 반전..ㅡㅡ
삼십대로 보이는 젊은 부부에 네다서살 되보이는 남자애기였죠
애기가 편의점 안 설치된 스크린엔 라바나오니까
"어 라바다~^.^"
이러니까 걔 아버지도
"라바네~^.^"
이러고 되게 훈훈해 보이는 가족이었어요
그러다가 과자랑 물한병사고 카운터에 올려놓는데 애기 어머니가
"과자 더 안사~?"
이러니까 애기가 더산다하더라고요
근데 애기 아버지가 저를 딱 돌아보더니
"놔둬봐."
.....? 놔둬바...?
내가 잘못들은거겠지? 이러고 벙쪄있는데
물건 더 고르고 와서는
"얼마야?"
이러고 카드를 딱 카운터에 던지더군요..
진짜 모라고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성격상 면전에서 뭐라고하진못하겠고 보냈는데..
애기랑 아내앞에서 처음보는 사람한테 그러고싶을까 싶더군요..전혀 그렇게 안 생긴사람이 참..엄청 나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제가 자기 네다서살짜리 아들 친구로 보엿던걸까요..? 참...ㅋㅋ
애기 가정교육이 어찌될지 심히 걱정되더군요ㅉ
가뜩이나 출근할때 땀 뻘뻘 흘리면서 오고 최저시급도 못받는데 이런 대우 참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군대도 갔다오고 이런 일 오래했는데 진짜 대한민국에 삼분의 일은 예의범절 없는 사람들 같아보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