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질문좀 할게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사랑ㅋ2013.08.14
조회158

음.. 서론을 각설하고 말씀드리자면

 

어제 싸웠어요 싸운이유는 여자친구가  원래 저한테 꺼져 닥쳐 즐 등등..

 

이런말을 하는데 제가 그냥 그려려니~냅뒀어요..

 

근데 어제 집에가는길에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딴사람이 삐지면 내가 성심성의껏 답해주는데 니가 삐지면 안해준다

 

니가 내 버릇을 잘못 들였다 이러더라구요

 

그말 듣는순간 기분이 나빠서 참았는데

 

그리고 제가 내릴때 조심히 들어가 자기야~ 이러고 나 여성스럽지? 이러길래

 

제가 어이가없어서 그냥 피식 하니 해줘도 이래요 해줘도 이러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내려서 (뚜벅이 커플이라) 집가는길에 톡을하는데

 

집에 가는길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늘 원피스를 입고왔길래

 

원피스 괜찮더라 이러니까

 

근데? 이러길래  제가 "내가 참고넘어갈라 그랬는데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야?"

 

이러니까 전화오더라구요

 

받아서 여보세요 이러니까 실실 웃으면서 여보세요 그러고..

 

그래서 제나름대로 최대한 조근조근하게 말했죠 요즘 니 너무 막말한다

 

저번에도 개놈새끼야 그러질않나 오늘도 버릇을 잘못들여?

 

연인사이에 버릇도 있나...

 

그러니까 "아 장난이지" 이러고 말을안해요

 

그래서 제가 장난인거 아는데 장난이라도 말을 함부러 하면되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어 어 알겠다 이러고 뚝 끊고

 

제가 카톡으로 뭐 심한말 해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됫다 그래 이러고

 

휴... 미치겠슴다 저희 고삼 동갑내기 이구요... 저는 내년 3월달에

 

군대갑니다

 

헤어졌다 만났다를 한 두번쯤 했지만 그 사이에 만난기간은 한달 채 안되구요

 

여자친구는 다른남자 도 만나봤고 저는 이여자 말고는 다른여자가 여자로 보이지

 

않아서.. 안만나다가 여자친구랑 다시 만나서 지금 한 3주 다되가네요

 

어째야 하나요... 조언좀 주세요~ 하....

 

아직도 화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