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판을 찾았어요~
컴~백이오!
그동안 또다시 비만토리네엔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무럭무럭 잘크던 아이들
가장 큰.. 비보는 새끼 암컷 두마리가 어미곁으로 갔다는거에요.
지난번 글에서 분리시키라는 의견이 많아 바로 작은 케이지 사다가
모두 한마리씩 따로 넣어놨었는데요, 무엇때문인지 잘 먹지도 않고 조금씩 움직임이 줄더니...
너무 작을때 젖을 뗀게 문제였는지, 덩치가 조금더 컸던 왕자 한마리는 무럭무럭 잘크는데
공주 두마리는 더 크지를 않더니 어느날 잠자는모습 그대로 어미곁으로 갔답니다..![]()
분위기 전환!
결국 수컷 두마리 남았네요. 이녀석들과는 어쩐지 오래 함께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참.... 잘먹거든요![]()
그리고 우리 왕자는 피는 못속인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갈매기는 끼룩끼룩
우리 비만토리네는 디룩디룩 디룩디룩 디룩디룩.. .. ..
하루일과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 불을켜고 녀석들을 한번씩 들여다보면
풋. 훗. 킄. ![]()
한번씩 웃음을 주는 녀석들을 사진에 담고 영상에 담고 하다보니
카메라 앨범이 또다시 그득그득 찼어요
내일은 휴일이고 하니 오랜만에 의자를 달구고앉아 사진보따리를 풀어보려합니다.
어서와요~ 안뇨옹?![]()
날이 많이 덥죠?
우리 비만토리는 밍크코트 한벌 입고있는 셈인데...
안쓰러워서 케이지 밖에 아이스팩을 대어줬더니
숙면...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얼마전에 불후의 명곡 전설로 쿨 등장!
너무 반가운 무대였어요!
우리 비만토리도 안녕?
꿈속에서 해변의 여인을 만났니?
웃고있니?
손짓하는거니
이루어졌길 바라..
부스스
꿈이였어...
잠꼬대.... 비대한 몸둥이, 일으키는데 백만년.wmv
자고있는 너의 코에
땅콩 반쪽을 가져다 대었지.
덥석 물었지
게눈감추듯 먹어치웠지.
그리고는
다시 잠들었지...
너무 리얼하게 찍혀서 녀석 주인에게 사진을 보냈어요.
죽었냐네요..![]()
이쯤에서, 왕자 근황!
어마어마하게 컸죠?
능력있는 주인씨가 집한채 사줬어요.
크런키하우스~![]()
맘에드니?
![]()
감동한게야?
며칠새 집이 많이 헐었다....![]()
요녀석도 아이스팩을 대줬더니
벽에 생긴 물방울을 열심히 핥아대요![]()
우리 어린이 얼마만큼 컸지요?
이마~~~~안큼
그래도 넌 아직 애기![]()
이아이는 털색깔이 계속 바뀌어요.
처음엔 상아색이었는데, 점점 회색으로 바뀌는가싶더니
지금은 하얀몸에 머리는 노란모자를 쓰고 회색 귀를 가지고있는 귀티나는 햄토리지요![]()
이쯤에서 우리 왕자 근황은 끝!
다시 비만토리씨로 이야기를 이어갈게요!
치명적 뒷태
넌 마성의 햄스터야![]()
시원하지?
부자지간
쿨쿨
쿨쿨
쿨쿨쿨
이 사진을 주인씨에게 보냈더니...
So~~~~~~~~ Cool
너의 먹방은 날 흐뭇하게해![]()
그곳에, 그곳에 땅콩이 있기에
나는 먹는다
마지막으로, 우리 비만토리도 이뻤다는것을 증명하는 추억의 사진들.
미모의 애기엄마.
은둔형외토리![]()
마지막으로, 예뻤던 커플사진...
==========Episode========
어느날 비만토리 집을 들춰봤는데...애가 사라짐!
그래서 주인씨에게 톡을 보냄.
그 비대한 몸으로 어찌 케이지를 뛰어넘어 나왔는지...
이틀동안 이놈이 책장밑에 숨어 나올 생각을 않음.
주인씨는 먹을걸 방바닥에 놓아둬보라 일렀음
그래서 아몬드와 해바라기씨 몇알을 방바닥에 두고 방문을 닫아놓음
그 좁은 틈을 비대한 몸으로 비집고 들어갔을 상상을 하니 너무 웃겼음.
그로부터 이틀뒤, 배고픔과 목마름에 지친 녀석은
다시 높디높은 케이지를 스스로 뛰어넘었는지
그지꼴로 컴백홈해 있었음ㅋㅋ
===========비만토리 탈출기 끝==========
다시한번 쭉 훑어봤는데...글이 뒤죽박죽이네요..![]()
8월 14일에 시작한 글쓰기가 8월 15일이 되어서야 끝맺습니다.
비만토리네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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