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진짜 이여자떔에 짜증나 죽겠어요.
진짜 이런경험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제발제발 읽어주시고 조언좀요 ㅠㅠ 이거 내ㅔ가 화내야된느지 어쩐지
잠도 못자겠어요 짱나서 ㅠㅠ
나이는 나보다 두살많고, 회사는 6개월 먼저 들어왔어요. 저는 입사 한달 채 안됐구요.
회사에 20대 분들이 거의 없어서 제게 또래는 이 여자분 한분인데
텃센지 뭔지 그렇게 까탈스럽게 구네요 ^^ㅗ 하..
1. 점심시간 등 여럿이 말할 때 나에게 거의 눈도 안마주침. 말도 잘 안걸음. 내가 말걸어도 시큰둥하거나 짧은 대답. 상사들 한테는 눈웃음 빵긋빵긋 애교에 리액션 쩔어주심.
예를 들어
내가: 너무 덥죠~ㅠ.ㅠ?
그여자: 그럼 지금 여름인데 당연히 덥죠;; (정색)
이런식임.
2. 나한테 지시하고 가르치려는 말투
업무상 그러는것이면 그나마 이해하는데. 딱히 업무 관련된 아닌 별것도 아닌 일에서 까지 가르쳐댐.엄청띠꺼운말투로.
예)
내가 뭐 어쩌다 수그렸는데 가슴이 0.5초 살짝 보였다 하면
-> ~ 씨 지금 뭐하는거야. (정색) 나방금 깜짝놀랐어. 아니 좀 가리던지 조심조심해야지 여자가 몸가짐을 똑바로 해야지. 지금 여직원들 많다고 그러고 다니면 어떡해? 좀 그런건 조심 좀 합시다~ 응? (끝까지정색)
(하면서 좋았던 분위기 싸~ 하게 만들음. 굳이 정색하고 혼내는 식으로 말 안해도 되는걸 그렇게 말함)
3. 일단 온갓 잡일은 다시킴.
내가 막내고 온갓 잡일 다하는건 이해가가는데 회사에 대한 잡일이아니라 지 뒤치닥거리?
다른 대리님 과장님도 안시키는 그런 뒤치닥거리를 시킴.
그것도 엄청 싸가지 없는 말투로 시킴.
예)
그여자: ~씨 펜있어?
나: 아 네 찾아 드릴꼐요~ (갔다줌)
그여자: (안받음) 아니다 잠시만
두시간후에
그여자: ~씨 내가 오래전부터 펜갖다 달라고 말 했을텐데???
나: ????@?!?@?!@?
이딴식으로 말하는거 진ㅉ ㅏ엄청 화나고요
나이도 비슷하고 사회생활은 내가 더해봤음 더했지 자기는 첫직장이면서
고것도 6개월 차이 하..
너무 그냥 진짜 말투 저렇게 할때마다 너무 빡쳐요.
내가 밉상 받을 만한 짓은 안한게 나 입사한 둘째날 부터 저랬고
나는 대체로 걍 저런식으로 하면 네~ 이런식으로 걍 짧고 순하게 대답하는식임
속으로만 삭히고잇음 ㅠㅠ
어떡하면 좋아요??ㅜㅜㅜ
그냥 최대한 안붙어다니고 개무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 하려 노력하고 있긴해요,
근데 매일 점심 같이먹는무리인데 그냥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말하나 잘못하면 그여자한테 혼나니까^^
걍 그여자떔에 내 회사 생활에 제약이 되는 것도 있고 짱나네요 ㅠ
뭐라 말해보는게나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