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여.사.님.2013.08.15
조회5,926

1편 [한국,프랑스]출국, 베르사유 궁전

http://pann.nate.com/b318663657

 

2편 [프랑스]마레지구, 퐁피두 센터, 샤이요 궁

http://pann.nate.com/b318670929

 

3편 [프랑스]노트르담 대성당, 퐁 네프 다리

http://pann.nate.com/b318678064

 

4편 [프랑스]에펠탑, 개선문, 몽마르트언덕, 바토무슈

http://pann.nate.com/b318694752

 

5편 [프랑스, 스위스]안녕! 파리, 안녕? 스위스.

http://pann.nate.com/b318724197

 

6편 [스위스]유럽의 정상, 융프라우요흐

http://pann.nate.com/b318730320

 

7편 [스위스]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다. 체르마트 & 마테호른

http://pann.nate.com/b318767231

 

8편 [스위스]곰의 도시, 베른

http://pann.nate.com/b318840877

 

9편 [스위스]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http://pann.nate.com/b318930510

 

10편 [스위스, 이탈리아]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http://pann.nate.com/b318960695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오늘의 톡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여행기 쓰고 네번째 톡이네요 ㅠㅠㅠㅠㅠ

 

중간부터 판 쓰는 속도가 느려져서 톡에 안오르나 했는데...

 

노란리본님 판이랑 밀짚모자님 판에 밀려서 '아, 나도 이제 퇴물이구나 ㅠㅠㅠㅠㅠ' 했는데 이렇게 오늘의 톡이 뙇!!

 

솔직히 조금 이번 편은 기대하긴 했어요....음흉ㅋㅋㅋ

 

 

 

 

 

진짜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카스를 방문해 주시고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고 계십니다.

 

모두 하나하나 정성 담긴 답변을 드리고 있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받을 생각입니다.

 

언제 출발하시던, 계획이 없으셔도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립니다! 윙크

 

 

 

그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도 50 여장의 사진과 함께 떠납니다!!

 

전편에 못다간 베네치아를 마저 돌아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자동차에 번호판이 있듯이 베네치아의 배에도 이렇게 번호판이 있답니다.

 

그래도, 배의 모양과 색깔로 구분하는게 쉬워보였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쉽게 돌아오지 못할 곳에서 저렇게 폼도 잡아봅니다.

 

물에 빠질 각오하고 기대서 찍었다는 후문... 파안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자동차에 차고가 있다면 배에는... 뭐라고 부르나요?

 

비싼 배는 저기에다 넣겠죠?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카스에서 인기가 많은 사진이에요.

 

자연의 푸름과 건물의 색감이 어울린 사진이에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아직 색칠이 덜되거나 페인트가 벗겨진 건물도 있었어요.

 

제가 듣기론 베네치아 시에서 페인트 칠을 지원해준다고 해요.

 

건물 자체가 섬과 도시의 가장 큰 특색이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어 보였어요.

 

그래도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만든 마을은 아니니까 좋았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이제 다시 본섬으로 넘어가는 바포레토.

 

이탈리아 남자들은 다 잘생겼다는데.....

 

도촬하는데도 괜히 주눅이 들더라구요......

 

 

젠장...............실망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섬.

 

그치만 시간관계상 관광을 못하고 환승만하고 갑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무슨 광장이였는진 까먹었어요.

 

베네치아에서 날개달린 사자가 어떤 신화가 있다고 했는데 잘은 기억 안나네요.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정보 좀 주세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지나가는 곤돌라.

 

파리의 바토무슈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인사하고 사진찍기 바쁩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이탈리아 사람들은 다 잘 생겼....

 

 

실망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두칼레 궁전

 

여행할땐 메모지와 볼펜을 들고 다니며 관광지의 이름이나 기차시간 등 간단한 메모를 하거나 일기를 써도 좋아요.

 

저 역시 고1때부터 일기를 꾸준히 써왔는데, 유럽에서도 핸드폰으로 일기를 써놨네요.

 

일기를 쓸땐 시간과 장소를 함께 써도 좋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천주교 신자라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 있는 사크레쾨르 성당안에서도 다른 성당 안에서도 모두  사진을 안찍었습니다만 이 사진은 꼭 찍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부분의 성당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사진 촬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각자 저마다 다른, 하지만 누구보다 간절한 소망을 빌었겠죠??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옥상의 전망대에 올라갑니다.

 

가격은 5유로네요.

 

한화로는 약 7,500원.

 

 

제 기억으론 학생할인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대학생이시라면 '국제학생증' 을 발급하셔서 각종 박물관, 기념관, 전망대 등 출입시 제시하면 할인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저 또한 국제학생증을 가지고 있어서 할인 받았던 것 같아요.

 

 

'발급 수수료' > '할인 받을 관광지' 라면 당연히 없는게 낫겠죠??

 

관광지 루트 짜실때 잘 알아보시고 하시면 싸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그외로 체크카드 기능, 여권 대신 신분증 역할도 하니까 비상시 도움이 된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전망대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여기저기 배들이 보이네요.

 

지붕의 색은 대부분 갈색으로 통일한 듯 합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전편에 숙소에 걸려있던 지도 기억나시나요?

 

베네치아의 구조는 물고기 모양과 같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어때요?

 

좀 물고기 같나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뒤쪽에 이렇게 미로 정원도 있답니다.

 

물론 안에는 못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파노라마 1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파노라마 2

 

 

베네치아에도 역시 건물의 높이 제한이 있어서 종탑을 제외한 모든 건물은 일정 높이이상 짓지 못한다네요.

 

 

한국의 경주도 5층인가 6층 이상 건물이 별로 없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옛날에도 어떻게 저런 식의 칼 같은 설계와 건축을 했을까요??

 

세계 7대 불가사의도 신기하지만 이런 소소한 것도 신기합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저기 보이는 탄식의 다리.

 

왼쪽의 건물이 법정, 오른쪽이 교도소인데 죄수들이 다리를 건너며 작은 창문 사이로 보이는 베네치아의 풍경을 바라보며 '언제 다시 이 광경을 볼 수 있을까' 라며 탄식을 내뱉어서 탄식의 다리라고 해요.

 

저 교도소에 들어갈 정도면 중범죄라서 거의 못나온다고 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그 유명한 카사노바도 저 다리를 건넜다고 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탄식의 다리 앞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으로 무척 붐빕니다.

 

사람들이 몰리면 제가 뭐하라고 하셨죠?

 

맞아요.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산 마르코 광장에 도착했어요.

 

베네치아에서 몇 안되는 고층건축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저기 보이는 시계가 유명하다는데 베른에서도 같은 걸 보아서 그런지 그냥 지나쳐버렸네요 슬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저기 가운데 출입구 위쪽 말모양의 청동상이 2개가 있는데 프랑스와 전쟁에서 뺏었다고 했었나? 정확하진 않아요...;;

 

이런저런 사연이 있는데 진품은 박물관 안에 보관되어있고 세워져있는건 가품이라고 합니다.

 

 

가이드북이 있다면 저런 조각이나 건물의 역사에 알게되어 보는 시점이 달라진답니다.

 

전 아쉽게도 책이 없었어요... 당황

 

대신 동행하신 분들이 모두 가이드북을 소지하고 계셔서 설명을 잘 듣고 다녔답니다 방긋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왼쪽과 오른쪽이 미묘하게 달라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파노라마 3

 

스마트폰을 세로로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파노라마 4

 

스마트폰을 가로로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다시 바포레토를 타고 이동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를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엔 다 안나왔지만 노래를 감상하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난간에 기댄게 영락없는 상남자 모델포스 통곡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산타마리아 섬의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교회.

 

중세시대 유럽을 뒤엎은 흑사병이 베네치아의 인구 1/3 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해요.

 

그런 흑사병이 기적적으로 사라지자 그를 기념하기위해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교회를 지었다고 합니다.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해가 점점 알프스 산맥에 가려지면서 건물의 아랫부분부터 그늘에 잠기기 시작하네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끝부분으로 가면 이렇게 개구리를 들고 있는 소년상이 있는데 다른분들 블로그에 가면 이런 아크릴 상자가 없었는데 생겼더라구요.

 

아무도 이 소년상의 기원을 모릅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해가 지는 베네치아는 더욱 감성적으로 변합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다시 본섬으로 넘어가 저희 일행은 곤돌라를 타기로 했어요.

 

곤돌라는 인력거의 개념인데, 금액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요!

 

탑승위치, 목적지, 방식(짧게, 길게)에 따라 금액이 변경되니까 그때그때 맞게 흥정하시면 됩니다.

 

이탈리아의 남자들은 여자가 1순위 이기 때문에 애교를 부리면 깎아달라면 흔쾌히 깎아준다고 하네요.

 

한번 탑승(짧게) 시에 약 80유로 정도하고 약 30~40분 정도 탑승합니다. 길게 가면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혼자서 80유로는 너무 부담되니 네명에서 20유로씩 나눠 냅니다.

 

혹시나 곤돌라 타실 분들은 일행을 구해서 함께 타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자~알 생긴 곤돌리에

 

곤돌라는 생긴것과 다르게 고급 승용차 1대 가격과 맞먹는데요, 그 가격이 무려 약 4천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곤돌라 공장에는 곤돌라 장인이 7명이 있는데, 모두 다른 부위를 제작하고 있어 그 장인 7명이 세달을 꼬박 붙어야 곤돌라 1대가 생산된다고 하니 그정도 가격은 해야겠죠?

 

 

베네치아에는 약 400여명의 곤돌리에가 있다고 합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해가 지고 야경이 시작됩니다.

 

저는 일행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장 앞자리에 앉았어요.

 

양해를 구하기도 뭐 했던게, 앞자리가 가장 허름하고 가장 불편한 자리였거든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그간 다녀온 관광지들도 지나갑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생각보다 속도가 빨랐어요.

 

곤돌리에에 따라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구요.

(돈을 안받는 곤돌리에도 있답니다.)

 

저흰 돈이 아까워서...

 

어차피 노래를 불러줘도 알아듣질 못하니....

 

 

지금 생각하면 흥정해서 부탁할 걸 그랬나봐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이렇게 좁은 다리 틈새도 거침없이 지나갑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오늘 일정을 함께한 일행들.

 

저 동생은 군입대를 했고...

 

친구 두분에서 오신 분들은 뭐하고 지내시려나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자가용=배 이다보니 운하 골목에도 도로반사경이 있어요.

 

곤돌라가 워낙 빨라서 흔들렸지만 용케 찍었어요.

 

저거 보면서 한참을 감탄하고 있었네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야간에 타는 곤돌라도 꽤나 운치 있더라구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드디어 목적지인 리알토 다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황금빛 물결의 베네치아.

 

이 사진만으로 베네치아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일행중 한명이 미리 알아둔 맛집으로 이동하기로 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저런 장식 마저도 저의 셔터를 누르게하네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얼마나 한국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한글로 메뉴판을 써놨을까요?

 

블로그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짱

 

 

물론 한글 메뉴판은 모듬 튀김이 전부랍니다 ㅋㅋㅋ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성격도 쿨하고 한국말도 잘하시던 사장님.

 

튀김이 되는 동안 저희의 말동무가 되어주셨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자세한 위치는...

 

위대한 블로그에게!!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저녁을 먹지 못해 허기진 저희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 모듬 튀김님.

 

오징어, 새우, 낙지(?) 등 통으로 튀겼답니다.

 

생각보다 바삭바삭하고 맛있었는데, 기름진게 함정...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리알토 다리.

 

비오는 날의 야경보다 더 선명한가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그리고 한껏 포즈를 취해봅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기념품으로 산 곧 다가올 할로윈용 가면을 쓰고 포즈도 취해봐요 ㅋㅋㅋ파안

 

 

앙!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12]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의 섬 부라노 - 下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스위스에서 만났던 친구분들과 다같이 서로의 정보와 여행기를 공유하기 바쁩니다.

 

 

비가 내리는 베네치아와, 화창한 날의 베네치아.

 

두 날씨 모두 극과 극인 풍경의 베네치아를 볼 수 있어서 더욱 행운이 따라줬던 것 같네요.

 

비가 오는 날 생각했어요.

 

'다음 날에도 비가 온다면 난 가차없이 다음 여행지로 이동할테다.'

 

그치만 다음날은 거짓말처럼 해가 쨍쨍!!

 

하늘이 도왔네요.

 

그날 비가 왔다면 부라노 섬도 없었고, 곤돌라도 없었을테니까요.

 

 

 

이렇게 여행 12일차도 끝이 납니다.

 

내일은 피사에 들려 피사의 사탑을 살짝보고 마지막 행선지인 로마로 이동합니다.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베스트4 !!

 

 

1. 여행 경비는 얼마나 들었나요?

정말 엄청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ㅠㅠㅠ 질문의 80%가 경비 얼마냐 들었나 여쭤보시는거에요...

경비는 정확하진 않지만 250~350 쓴 것 같구요, 저는 조금 '부유하게' 쓰다 왔어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보고 싶은거 다 보고, 하고 싶은거 다 하다 왔어요.(시간에 쫓겨서 못한것 빼고..)

자세한 내용은 2편에 나와있으니까 참고해주세요.

 

 

2. XX날에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 팁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유럽편이 끝나면 팁을 정리해서 부록편을 쓸 생각이에요. 그 전에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따로 알려드리겠지만.. 그 이후라면 부록편을 기다려주세요 ㅠㅠㅠ

급하신 분들은 6편에 여행시 유용한 어플편이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여사님은 여자아닌가요?

간결히 설명드리자면 전 남자입니다. 여.사.님. 인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것 3가지가

[여]행, [사]진, 그리고 사랑하는 [님] 이여서에요..

그러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4. 여행 조심히 하세요!

전 2012년 10월 21일~2012년 11월 3일 동안 15일간 여행을 하였고 지금은 한국입니다!!!

경북 포항이라구요...

그래도 걱정해주시는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ID : asdzxc6396

 

 

 

 

 

 

 

ps. 올해 10월 중순 ~ 11월 중순 중에 출발하여 10~15일 정도 유럽여행을 기획하고 있어요. 혹시나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준비중이시거나 여행에 대해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연락주세요.

이번엔 나홀로 여행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부끄

저랑 함께 가신다면... 사진만큼은 한가득 가지고 돌아가시게 될거에요!!

 

댓글 10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gee오래 전

저는 내년 5월에 가려고 생각중인데ㅠㅠ 이탈리아여행은 최소 몇박몇일이 좋을까요ㅠㅠ 로마 베네치아 피사는 꼭 가고말것인데 말입니다. 직장인이라 진짜 시간내는게 너무 힘듭니다 으어엉 저도 사진 되게 좋아하는데!! 카스 구독(?)ㅋㅋ이라하나요 여간! 친구해놓을게요~ㅎㅎ 여사님사진 잘보고있어요! 댓글은 처음다네요ㅎㅎ

살빼자냠냠오래 전

사무실에서 종종 글을 읽고 있습니다 ^^ 좋은글&사진 덕분에... 몸은 사무실에 갇혀있지만(?) 여행다녀오는 기분이네요~ :) ㅋㅋ 좋은글감사합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유랑오래 전

요번것도 잘 봣습니다 ㅎㅎ 지금도 여행기로 대리만족 하고 있지만.. 여사님처럼 여행기를 직접 쓰는날이 오겟지요 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믐므오래 전

지난번꺼 다시 보다가 이어지는판 있길래 넘어왔어요! 야경이 ㅠㅠ느므느므 예뻐요 공부때문에 피곤한데 하루 끝내기전에 예쁜사진보니까 힐링되는기분이어요 잘보고가요!

노란리본오래 전

매번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ㅎ 제가 찍지 못한 골목골목 세세한 부분까지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베네치아 골목들을 다시 걷는 느낌이 나네요ㅎ 사진들이 정말 멋있어요ㅋㅋ 다음 여행기도 기대할게요!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여.사.님.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