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9일에 순탄지 않았던 우리 시간을 하나 하나 기억하면서도 시간이 물 흐르듯 빠르게 흘러가게 될 것만 같았어 멈춰진 시간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내 마지막 사람이자, 애인이자, 평생을 함께할 내 부인으로 내 곁에 있어줄 것만 같았던 너라는 사람이 2013년 6월 3일에 내 곁을 떠난지 74일째 되는 날이구나 이번에 만난 애인은 정말 괜찮은 사람같아서 다행이야 너 알고있을지 모르겠네 나는 74일 전 이별통보를 받은 후에도,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앞으로도 너를 머릿속에서 지우지않고 많이 그리게 될 것 같아 너에게서 지나갔던 수 많은 남자들은 어떻게 너를 지워내고 잊어내고 지워냈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너라는 사람은 과분한 사랑 주고싶고 하고싶은게 많고 해주고싶은 것도 많고 내가 할 수 있는 한에서는 모든걸 갖게 해주고 싶었던 사람이야 나에게 넌 그런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거든 그런데 지금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없다는 것을 왜 하나도 인정하지 않으려는지 모르겠다 너는 어디서 배웠는지 좋겠다 적어도 다치지 않았잖아 나도 알고싶네 이별이라는 단어를 단번에 인정하고 다시 생활에 돌아갈 수 있는거 말이야 나와 너에게 같은 시간이고 같은 하루를 만들어줬던 그 짧게만 느껴졌던 2년이라는 시간이 6월 3일에 멈춰졌지만 알고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아직 하루하루 세어가고 있고 가질 수 없는 꿈이란걸 알지만 이뤄지길 바라고 남 몰래 많이 기도하고 있다는걸.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서 떠났던걸 빼고는 달라진게 없는데 그냥 다른 거 하나 없이 너라는 사람만 내 곁을 떠난건데 너가 없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내가 마냥 행복했던 그 세상이 맞는지 모르겠다 행복했던 꿈에서 깨버린 것만 같아서 항상 눈을 잠고 잠을 들때마다 다시 그 행복했던 꿈 속에서 잠시나마 하고싶었던 말들 전해주고 싶다 지금도, 앞으로도, 먼 훗날에도 진주야 너 많이 사랑할 것 같아 나 나름대로 너 아닌 다른사람에게서 위로도 받고 힘도 받으면서 잘 살고있지만 너에게 1분만이라도 안겨서 내가 너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눈에 보일만큼 표현하지 못해서 너가 이렇게 매몰차게 날 두고 간 것 같다고 정말 행복안에 살게 해주겠다고 그렇게 약속 할 수 있는 날이 나에게 다시 찾아온다면 나라는 사람이 너라는 사람에게 사랑을 하루하루 확인하고 확신을 갖고싶다 사랑해 진주야 22
너에게쓰는편지
2011년 5월 19일에 순탄지 않았던 우리 시간을 하나 하나 기억하면서도
시간이 물 흐르듯 빠르게 흘러가게 될 것만 같았어
멈춰진 시간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내 마지막 사람이자, 애인이자, 평생을 함께할 내 부인으로
내 곁에 있어줄 것만 같았던 너라는 사람이 2013년 6월 3일에
내 곁을 떠난지 74일째 되는 날이구나 이번에 만난 애인은
정말 괜찮은 사람같아서 다행이야 너 알고있을지 모르겠네
나는 74일 전 이별통보를 받은 후에도,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앞으로도 너를 머릿속에서 지우지않고 많이 그리게 될 것 같아
너에게서 지나갔던 수 많은 남자들은 어떻게 너를 지워내고 잊어내고
지워냈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너라는 사람은 과분한 사랑 주고싶고
하고싶은게 많고 해주고싶은 것도 많고 내가 할 수 있는 한에서는
모든걸 갖게 해주고 싶었던 사람이야 나에게 넌 그런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거든
그런데 지금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없다는 것을 왜 하나도 인정하지 않으려는지 모르겠다
너는 어디서 배웠는지 좋겠다 적어도 다치지 않았잖아 나도 알고싶네 이별이라는 단어를
단번에 인정하고 다시 생활에 돌아갈 수 있는거 말이야 나와 너에게 같은 시간이고 같은
하루를 만들어줬던 그 짧게만 느껴졌던 2년이라는 시간이 6월 3일에 멈춰졌지만 알고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아직 하루하루 세어가고 있고 가질 수 없는 꿈이란걸 알지만 이뤄지길 바라고
남 몰래 많이 기도하고 있다는걸.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서 떠났던걸 빼고는 달라진게 없는데
그냥 다른 거 하나 없이 너라는 사람만 내 곁을 떠난건데
너가 없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내가 마냥 행복했던 그 세상이
맞는지 모르겠다 행복했던 꿈에서 깨버린 것만 같아서 항상
눈을 잠고 잠을 들때마다 다시 그 행복했던 꿈 속에서
잠시나마 하고싶었던 말들 전해주고 싶다
지금도, 앞으로도, 먼 훗날에도 진주야 너 많이 사랑할 것 같아
나 나름대로 너 아닌 다른사람에게서 위로도 받고 힘도 받으면서
잘 살고있지만 너에게 1분만이라도 안겨서 내가 너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눈에 보일만큼 표현하지 못해서 너가 이렇게 매몰차게 날 두고 간 것 같다고
정말 행복안에 살게 해주겠다고 그렇게 약속 할 수 있는 날이 나에게 다시 찾아온다면
나라는 사람이 너라는 사람에게 사랑을 하루하루 확인하고 확신을 갖고싶다
사랑해 진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