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쓰는편지

빙산2013.08.15
조회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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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리여보 노력하는 모습보니까

진짜 많이~ 완전 많이이쁘다 ! ! ! ♥

오늘 반지 숨겨놨더니 잃어버린줄

알고 펑펑 우는...(ㅋㅋㅋ)♥

앞으로는 그런 장난 안치깨 >ㅁ<

 

생각해보니까 시간 진짜 짱! 빨라 ! ♥

50,100,150,200,300 세더니만 ! 아니,아니 ~

벌써 1년을 . . . .1달 남겨놓고 있어ㅎㅎㅎ

너와 나 4계절을 지냈단 말씀 ! ! !

나한테는 의미있는 날이 될 것같아ㅎㅎㅎ

그때 뭐할까 ~ 뭐할까 ~

손잡고 도망갈까 ? ♥

 

 

Forever ♡nly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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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1년이 되기 한달 전에 썻던 글이구나

저 시간으로부터 1년 하고 3달정도 더 만난 후에

6월 3일 우리의 시간이 멈춰졌지 진주야

저 글봐! 행복해보이지! 행복했었지 ~

 

너가 잘못한거 아니야 내가 많이 못나고 부족해서 그래서

너가 가버린거야 지금 이 시간에도 너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

곁에서 많이 행복할거야 나와 있을때보다 행복하다면 그걸로

됬어! 그런데 너는 헤어진걸로 알지만 나는 아니야! 아니라고 ~

나는 아직 사랑하고 있으니까 진주 너 잠깐 놀러갔다고 너무 답답해서

놀러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있어 ~ 빨리와 보여줄게 너~무 많아

너무 늦지않게...ㅎㅎ 보여줄게 너무 많은데 썩을라그런다...

잘지내 진주야 내가 여기다 진주야진주야 하면 너가 날 알아보려나

힘들지마 진주야 놀러간건데 다치고 상처받고 그러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데

정말 행복하다면 돌아오지 않아도 되니까 울지말고 너 울보라 내가 얼마나 걱정하는지

모르지! 울보야 울지말고 울적해하지말고 정말 힘이 들고 가슴 아플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와 말없이 꼬옥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같이 힘들어주고

너가 짊어질 짐들따위 내가 짊어지고 너 곁에서 함박웃음 지어줄게 사랑해 진주야

그리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