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편가량 연재할 동안 흐흫♥...과한 애정을 받은것만 같아서....흫♥...더열심히쓸게요.
근데 길게는 못쓸거같아요.20분후에 데릴러온다고 했는데..아무런준비도안했어요.
그래도 좀 샤랄랄라하게..내주제에...
뇌세포가 없으니 음슴체 출발~♥
며칠 뒤 주말에 문자가 왔음.
주말에!!!!!!!!!!!!!!!!!!!!!!!!!!!!!!!!!
정말 뜬금포였는데 문자가 왔음.
누구한테서?선생님한테서
[일등급.오늘은 사탕 말고 초콜릿이 좋을거같은데.]
난 오늘은 초콜릿 안좋을거같은데.흥
그래서 난 슄크하게 문자를 보냈음.
[오늘은 임시휴업일입니다.]
근데 문자 보내고 이어서 바로 문자가 왔음.
[오늘 일등급 받은 애들 맛있는거 사주기로 했는데 너도 나올래?]
헐ㅋㅋㅋㅋㅋㅋㅋ
공짜를 좋아하면 머리가 벗겨진다고 하지만 난 걱정음슴.머리숱 많아영.
난 당연히 맛난거 사준다니까 홀린듯이 콜했음.
그러자 선생님이 문자로 물어보셨음.
[집이어디냐?주소 불러봐.]
[어...그냥 제가 찾아가면 안될까요?
아직 씻지도 않았는데ㅎㅎ]
[그럼 주소보내.준비하는데 걸리는시간이랑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추맞을테니까]
[ㅋㅋㅋㅋㅋ저희집이 어딘줄 아시고 얼추맞는다고 그러세요ㅋㅋㅋ]
[주소나 보내]
[네]
ㅋㅋㅋㅋ이렇게 또렷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문자가 남아있어서.
ㅋㅋㅋ다른사람들하고는 다 카톡으로 하게되는데 이상하게 선생님은 자꾸 문자로함.
무튼 그래도 좋아하는 쌤이고,또 맛있는거 사주신다니까 주소문자로 보내고 씻었음.
씻고 나오니까 문자와있었음.
[12시 반까지 집앞주차장]
우리쌤은 참 간결하신 분이심.
근데 너무 간결함.
내가 몇달전부터 하도 잔소리를 했더니 그나마 요새는 꽉꽉채워서 보내려고 노력함.
무튼 씻고나오니 12시 인거임.
쫌ㅋㅋㅋ이쁘게보이려고 화장도 살짝하고 렌즈도 껴주고 좋아하는 원피스도 입고ㅋㅋㅋ3센치굽있는 구두도 신음.
근데 그 좋아하는 원피스가 줄무늬원피스.
좀 여유있게 나가서 기다리려고 20분에 나갔음.
근데 왠걸?
우리아파트 입구 바로앞에 보이는 곳에 계셨음.
근데 나는...시각장애자라서ㅠㅠ 앞을 못봐요.는 구라고 주의력이 산만해서ㅋㅋㅋ못봄.
선생님이 내리셔서 불름.
"무늬야!여기."
그래서 차에 탔음.
음~커피방향제 스멜 굳.
굳이긴 한데.......
근데 이제 10분가량남았어요...
차마 쌩얼은 보여줄수 없어요..
하...여러분.이따 다시올게요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우유"에 들어가시면 보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