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편을 이해하면서 살아야합니까?

저런저런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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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참지 못해 이렇게라도 하소연하고자 글을 씁니다.

 

우선 첫째, 씻는걸 본기억이 없습니다.

머리는 기본 3일에 한번 감을까 말까 하고

이는 절대로 닦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회사를 갑니다.

두번째, 현재 제가 임신중입니다.

남편은 주,야간 2교대 근무로 피곤하다면서 집에와선 잠만잡니다(물론 씻지 않구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무조건 피시방가서 게임을 2-3시간은 꼬박 합니다.

제 상태가 홀몸도 아닌데 전 혼자 집에 있습니다.

 

정말 이걸 이해하면서 살아야하나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이혼을 할수만 있다면 하고 싶은데..

이혼하지 않고 남편 버릇을 고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