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반전 5년간을 사귀던 남친 있는 여자를 뺏었습니다. 근데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졌네요. 그 전 남친은 저보다 훨씬 마음 아팠겠죠? 지금 저는 4일사이에 밥도 잘 먹지못해 6키로가 빠졌습니다. 정말 잘해주고싶었는데.. 전 남친이 너무 잘해줘서 제가 그 기대에 못 미쳤나봅니다. 친구들과 놀러가서 연락안되고,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친구만난다더니 아는 오빠를 만난게 화근이였죠.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만나게 했을텐데.. 너무 화가나서 30km 떨어져있는 거리에 사는 여자분을 제가 사는 곳까지 오라고 했습니다. 저도 차가 있고 그 분도 차가 있었지만.. 그 분은 와서 제가 줬던 것들을 돌려주더군요. 그러면서 전에 사귄 남친의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너무 잘해줬던 전 남친.. 자기가 지금 하고 다니는 신발 옷 가방 모든 것들이 그 남친이 선물해 준것이며 집까지 바래다주고 전화 먼저 끊은 적 없었다고.. 그러면서 내가 자기 집 앞에 왔으면 흔들렸을지도 몰랐다나.. 솔직히 이 얘기를 들을땐 화났습니다. 그리곤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얼굴보니까 너무 붙잡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소용없었죠. 그녀는 이미 30km를 달려오면서 맘 정리가 끝났으니까요. 그녀에게 화가나는 것도 있지만 미안함 마음도 큽니다. 그만큼 잘 못해줬다는걸 알기때문에.. 다음날 그녀가 일마치는 시간에 맞춰 집앞에 찾아갔어요. 한 두시간 가량을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왔고 다시 붙잡으려고 얘기해보았지만.. 완전히 떠나버린 마음을 붙잡을 수 없었죠. 자기가 전남친 버리고 나랑 뭐했나 싶데요.. 나 만난거 후회한다고... 그리고 웃으면서 앞으로 보지말자고 다른 여자한테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오빤 연애 초보티 너무 난다고.. 충고해주더군요..ㅋㅋㅋ 밉지만 미워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잊기가 너무 힘듭니다. 운전할때마다 네이게이션에서 그녀의 별명이 나오고.. 공부하려해도 공부하는 내용이 그녀가 하고 있는 일이라 생각나고 어딜 가든 그녀와 함께 갔던 곳들이라.. 괴롭네요.. 울고 나면 후련하다던데.. 눈물이 없는 남자라.. 괴롭고.. 술을 싫어해서 술먹기도 싫고.. 그냥 견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노출 시킵니다. 사진을 보고 괴로운 마음을 자극시키고.. 카톡 대화창을 보며 대화했던 내용들을 곱씹어 보죠.. 이겨내려구요 그리고 카톡 차단 되어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긴 장문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역시나 1이 금방 사라지더군요.. 덜렁대는 성격탓에 멍 안드는 곳이 없는 아이..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되. 미안하다.. 행복하게 해준다는 약속 못 지켜서... 더 좋은 사람 꼭 만나서 행복하렴..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텐데.. 왜 이렇게 힘든지..ㅠㅠ
그녀를 잊어가는 중입니다.
약 한달 반전 5년간을 사귀던 남친 있는 여자를 뺏었습니다.
근데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졌네요. 그 전 남친은 저보다 훨씬 마음 아팠겠죠?
지금 저는 4일사이에 밥도 잘 먹지못해 6키로가 빠졌습니다.
정말 잘해주고싶었는데.. 전 남친이 너무 잘해줘서 제가 그 기대에 못 미쳤나봅니다.
친구들과 놀러가서 연락안되고,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친구만난다더니
아는 오빠를 만난게 화근이였죠.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만나게 했을텐데..
너무 화가나서 30km 떨어져있는 거리에 사는 여자분을 제가 사는 곳까지 오라고 했습니다.
저도 차가 있고 그 분도 차가 있었지만.. 그 분은 와서 제가 줬던 것들을 돌려주더군요.
그러면서 전에 사귄 남친의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너무 잘해줬던 전 남친..
자기가 지금 하고 다니는 신발 옷 가방 모든 것들이 그 남친이 선물해 준것이며
집까지 바래다주고 전화 먼저 끊은 적 없었다고.. 그러면서 내가 자기 집 앞에 왔으면
흔들렸을지도 몰랐다나.. 솔직히 이 얘기를 들을땐 화났습니다.
그리곤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얼굴보니까 너무 붙잡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소용없었죠. 그녀는 이미 30km를 달려오면서 맘 정리가 끝났으니까요.
그녀에게 화가나는 것도 있지만 미안함 마음도 큽니다.
그만큼 잘 못해줬다는걸 알기때문에.. 다음날 그녀가 일마치는 시간에 맞춰 집앞에 찾아갔어요.
한 두시간 가량을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왔고 다시 붙잡으려고 얘기해보았지만..
완전히 떠나버린 마음을 붙잡을 수 없었죠. 자기가 전남친 버리고 나랑 뭐했나 싶데요..
나 만난거 후회한다고... 그리고 웃으면서 앞으로 보지말자고 다른 여자한테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오빤 연애 초보티 너무 난다고.. 충고해주더군요..ㅋㅋㅋ
밉지만 미워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잊기가 너무 힘듭니다.
운전할때마다 네이게이션에서 그녀의 별명이 나오고.. 공부하려해도 공부하는 내용이 그녀가 하고 있는 일이라 생각나고 어딜 가든 그녀와 함께 갔던 곳들이라..
괴롭네요.. 울고 나면 후련하다던데.. 눈물이 없는 남자라.. 괴롭고..
술을 싫어해서 술먹기도 싫고.. 그냥 견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노출 시킵니다. 사진을 보고 괴로운 마음을 자극시키고..
카톡 대화창을 보며 대화했던 내용들을 곱씹어 보죠.. 이겨내려구요
그리고 카톡 차단 되어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긴 장문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역시나 1이 금방 사라지더군요..
덜렁대는 성격탓에 멍 안드는 곳이 없는 아이..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되. 미안하다.. 행복하게 해준다는 약속 못 지켜서...
더 좋은 사람 꼭 만나서 행복하렴..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텐데.. 왜 이렇게 힘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