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착각하는 것들...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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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자기 부인한테는 툴툴 거리고 별로 다정다감하지 않으면서 젊은 같은 회사 직원이나 아님 어디 다른 종업원한테 살랑살랑거리는 남자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음? '아 나는 젊고 예쁘니까 결혼한 남자들도 나한테 다 관심가져주고 참 기분 좋아~~ ㅋㅋㅋ 암 저런 나이먹고 몸매도 다 망가진 아내보다 내가 낫지 ㅋ하핳하'  이럴 것 같음? 아님...경멸함...물론 겉으로 그걸 티를 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임...왜냐하면 대부분 자기 상급자거나 손님이거나 아무튼 잘 보여야 할 사람이 대부분이므로....하지만 속으로는 경멸함...오히려 젊고 예쁜 자기는 무시하고 자기 부인한테 - 더 안예쁘고 몸매 안좋아도 - 더 다정다감하고 잘해주는 유부남보면 정말 더 괜찮게 생각함...

비슷한 문맥에서 같은 공간에서 일하거나 하는데 예쁜 여자한테랑 별로 매력적으로 생기지 않은 여자한테 하는 태도 차이가 겉으로 보기에 많이 나는 사람도 별로 좋아하지 않음....그 예쁜 여자 측에서 '음하하하 내가 더 예쁘니까 당연한거얌...' 이렇게 생각하지 않음...인성이 얄팍하다고 생각함...

여자는 다른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를, 그것이 자기자신을 상대적으로 높여주는 일이라도 좋아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