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가려면 꼭꼭 보세요!!!!!!!!!1

구어조은2013.08.15
조회7,567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다들 공부에 바빠서 피서도 못가고 일년만에 만나

한강으로 놀러갔습니다. 한참 놀다가 배가고파서 없는 돈 모아 겨우 치킨을 시켰습니다. 모두 기대에 부풀어 포장된 상자를 열고 먹는순간 황당하더라구요..

모든 치킨의 반이상이 다 비계로 되어있고 그나마 있는 살은 오래되어서 회색빛을 띄고있었습니다. 참고 먹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치킨집에 전화를 하였는데 직원분이 사장님을 바꿔주시더라고요 사장님은 원래 모든 순살치킨이 그렇다고 하시며 튀김옷이 입혀져 나와 자신들도 어떻게 되있는지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저희가 먹었던 치킨중에 가장 최악이었고 콜라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이만원주고 콜라 사먹은 격일정도입니다. 저희가 원하는 것은 여러분이 한강에서 치킨을 시켜드실때 저희가 겪었던 허무함을 겪지 않길 바라는 것입니다. 글을 쓰는 것도 처음이고 모바일이어서 정신없게 쓰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댓글 7

수빈오래 전

치느님 모욕은 참을 수 없음 일어나자 동지들이여

오래 전

사진상으로도 그렇고 잘모르겠는데?? 솔직히 싼떡이 비지떡이라고 냉동닭이다그렇지 뭘바람.

아아오래 전

감히치킨을..치킨을..치킨은 건드리지말랬지

오래 전

치킨집이 잘못햇네

ㅇㅊ오래 전

무슨 치킨집사장은 다이어트한다고 자기지방 썩션하셧나

나는야미쿡인오래 전

I'm sorry to hear that.

냥이오래 전

헐ㅋㅋㅋ 다음에 안사먹으면 되지해도 이만원이란 큰돈때문에 엄청 찝찝하시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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