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사랑에빠지다#4

티아라지연팬2013.08.15
조회84

#4

 

글쓴이가 이번에도 먼저 일어난다......


글쓴이:지연아 자?

 

지연: 응

 

글쓴이: 우리 출출한데, 밥먹을래?

 

지연:그래...

 

글쓴이: 뭐 먹을래?

 

지연:김치찌게

 

글쓴이는 바로 일어나서 냉장고에 가서 재료를 꺼내오고, 하지만 지연이는 방에 안들어가고 부엌을 멀뚱멀뚱 보고있다.

 

글쓴이:무슨일있어? 왜 방에 안들어가?

 

지연: 그게 아니라 오빠, 내가 도와줄까?

 

글쓴이:혼자 해도되는데..

 

지연: 아니야 오빠 내가 도와줄께, 혼자하면 심심하잖아...

 

글쓴이: 그래. 일루와

 

지연이는 글쓴이 옆에 딱 붙어서 김치찌게 만드는것을 도와준다. 그리고 글쓴이한테 이것저것 뭐 넣어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글쓴이: 이런거 언제배웠어?

 

지연: 배운것은 아니지만 엄마가 알려줬어

 

글쓴이: 장모님 대단하신분이다..

 

지연: 그런데 요새 여자들 요리잘해야 사랑받지, 특히 우리 오빠네 부모님

 

글쓴이: 우리엄마 아빠는 별로 신경안쓰셔, 단지 우리 둘이 오순도순 사시는것을 원하시니까.

 

지연: 호호호홓호호호

 

글쓴이: 귀엽다 지연아.

 

지연:우리 밥먹자.. 앉아.

 

글쓴이:그래..

 

지연과 글쓴이는 옆에 앉아서 오순도순 맛있게 먹고 있다.

글쓴이는 밥먹을때마다 감탄을 한다.

 

지연: 맛있어?

 

글쓴이:응, 맛있어

 

지연:많이 먹어 또 있으니까.

 

글쓴이: 요새 날씨가 더우니까 밥이 많이 안들어가.

 

지연: 그렇쿠나.... 난 요새 너무 많이 먹게되는데....

 

글쓴이: 조절하면 되지....

 

글쓴이와 지연이는 밥을  다 맛있게 먹었다...

 

글쓴이: 설거지 오빠가 할테니까 우리 공주는 저기 앉아있어

 

지연: 공주? 헤헤헤헤

 

지연이는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고, 글쓴이는 설거지를 하고있다.

 

전화가 울린다. 지연이가 받는다.

 

지연: '여보세요'

 

글쓴이모: 나다, 애미야...

 

지연: 아 어머님, 잘지내셨어여?

 

글쓴이모: 잘지내고있단다... 우리 새아기도 잘지내고있지?

 

지연: 네 어머님 저 엄청 잘지내고 있답니다, 남편이 저한테 엄청 자상해주고 섬세하면서 잘 챙겨줘요..

 

글쓴이모: 그럼 됬구나.. 우리아들한테도 잘해주렴.

 

지연: 당연하죠... 암튼 천사같은 남편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쓴이모: 그래 나 끊을께. 다음에 통화하자..

 

지연: 네..

 

설거지를 다 하고 나온 글쓴이 누구냐고 물어본다,

 

지연: 오빠네 어머님.

 

글쓴이:우리엄마? 왜?

 

지연: 남편이랑 잘 지내냐고 물어보던데?

 

글쓴이: 그렇쿠나 내용은 말안해줘도 되 옆에서 다 들었어..

 

지연: 알겠어.

 

지연: 오빠 나 부탁하나있는데...

 

글쓴이: 지연아 너 부탁말하기전에.. 오빠가 부탁하나 하자...

 

지연: 뭔데?

 

글쓴이: 우리 어차피 결혼도 할 사이인데 오빠 호칭보단 여보,남편,자기 등등  으로 바꾸자..

 

지연: 그럴까? 안그래도 내가 물어볼려고 했는데.. 오빠 센스있다.

 

글쓴이: ^-^

 

지연:그럼 오늘부터 난 여보라고 부를께,

 

글쓴이: 그래... 여보...

 

지연: 설거지 다했엉? 여봉?

 

글쓴이: 응 다 했지.. [손으로 가리키며]봐봐

 

지연: 와 깔금하네.. ^^

 

글쓴이: 내일 우리 웨딩촬영있는날이니까 옷 이쁘게 입어.

 

지연: 알겠어 자기야

 

지연: 오빠 그런데 한가지 물어봐도되?

 

글쓴이: 뭔데?

 

지연: 오빠 식당 하루에 매출이 얼마야?

 

글쓴이: 5000억 정도...

 

[작가: 지어낸숫자입니다 소설이라서가능]

 

지연:헉.!!

 

글쓴이: 그런데 솔직히 5000억 벌어도... 다 내돈이 아니야... 직원들 돈줘야지. 전기세,수도세, 등등 줘야되고... 우리 생활비 있고....

 

지연: 난 많이 안바래... 자기......

 

글쓴이: 우리 바람쐐래? 소화도 하겸?

 

지연: 그러자...

 

글쓴이와 지연이는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어떤 영화를 볼지 이야기하는데.......

 

글쓴이:무슨 영화 볼래?

 

지연: 설국열차

 

글쓴이: 그래 내가 끊어올테니까, 여기소 기다룡

 

지연: 시로 나랑 같이 갈래... 자기옆에 안떨어질랭

 

글쓴이: 그래..

 

지연이는 글쓴이옆구리 팔짱을 끼고 걷는다.

 

글쓴이: 설국열차 티켓 두장 주세요...

 

종업원1: 네. 알겠습니다... 두분 사이 좋아보시에여..

 

글쓴이: 감사합니다... 서로 엄청 사랑합니다.

 

종업원1: 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글쓴이와 지연이는 영화시작하기전 벤치에 앉아서 기다린다.

 

지연: 팝콘은 못먹겠어. 배불렁

 

글쓴이: 그래. 나둥 배불렁

 

시간이 지나자. 영화관 상영관 입구가 열리고... 글쓴이와 지연이는 들어가서 영화를 관람한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데..

 

지연: 재미있다 그치?

 

글쓴이: 재미있네...

 

지연: 자기 포인트 얼마 있어? 영화포인트?

 

글쓴이: 12100 포인트 정도 쌓였어..

 

지연: 우왕 많이 쌓였다..

 

글쓴이: 난 VIP이야 메가박스

 

지연: 멋있다.

 

글쓴이: 우리 카페 갈래?

 

지연: 아니, 나 배불러.. 힘들어.. ㅠㅠㅠ

 

글쓴이:그래 그럼 걷자... 바람좀쐐야하니까.

 

지연: 그랭

 

지연과 글쓴이는 오뭇하게 걷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지연이는 팔짱을 더욱 팔짝 했다.

그런모습에 글쓴이는 웃음이 나온다.

 

지연: 왜 웃어?

 

글쓴이: 좋아서

 

지연: 결혼하면 더 많이 웃도록 해줄깨.

 

글쓴이: 지금도 행복해

 

지연: 그럼 나같은여자 놓치지마..안그러면 나 미국으로 떠나서 다른남자랑 사귈꺼야.

 

글쓴이: 알겠어

 

산책을 마친 글쓴이와 지연이는 신혼집으로 가고.....얼마지나지 않아 도착한다.

 

지연: 우리 신혼집은 언제나 봐도 좋아 그치 자기얌?

 

글쓴이: 그러네.. 언제나 봐도 좋아

 

지연: 오빤 내 말투 가끔 따라하네...

 

글쓴이: 여자들은 남자들이 자기말투 따라하는거 좋아하는것같은데.. 아닌가?

 

지연:그렇치.. 나도 그렇긴해

 

글쓴이: 헤헤헤

 

지연:우리 팥빙수 먹을까?

 

글쓴이:소화 다 됬옹?

 

지연: 응, 다 됬어...

 

글쓴이와 지연이는 냉동고에서 팥빙수 재료를 꺼내고... 다 만들고 나서.. 먹기 시작한다.

 

글쓴이: 그런데 자기야 우리 먹는장면밖에 없는것같에..

 

지연: 그런것같에... 작가님 취향이니까... 솔직히 이런거 말고... 예를들어 바람피는장면 같은거 찍을수 있지만... 그건 아니잖아... 그치?

 

글쓴이: 그치... 바람피다간 너한테 맞아주글것같에.

 

지연:바람피워도 이해해줄수 있지.... 그런데 한계가 넘어가면 나도 화낼꺼야... 그런데 나같이 완벽한 여자둘고 바람필수있어?

 

글쓴이: 자신있으면 할수있지만 난 너밖에 안보이니까.그리고 너만 사랑하니까 파뿌리될때까지 사랑할자신 있어...

 

지연: 우와 자기 감동이다... 일주일동안 눈물만 흐릴것같에...

 

글쓴이: 감동받는것이 화나게 하는것보다 오래산데... 왜냐하면 감동받으면 좋은엔돌핀이 도는데.. 화내거나 화를 내면 안좋은엔돌핀이 나와서 수명이 짧아짐.. 그래서 난 애초부터 자기한테 계속 감동주고싶었는데?

 

지연: 자기둥 너무 완벽해... 빠진것도 없이 너무 다 잘해....그래서 불안해.. 다른여자가 우리 남편 뺏어갈까봐.

 

[작가: 빠돌이님 절대 님꺼 대사같은거 따라하는거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여 혹시 보시면  꼬릿말좀 달아주세여 ㅠㅠㅠ]

 

글쓴이: 나 너말고 다른여자한테 차갑게 대할 자신있어. 너한테만 웃어주고 너한테만 챙겨주고 너한테만 사랑해주고 그럴꺼야... 너만 바라보는 한남자가 될꺼고....

 

지연: 그런데 오빠. 우리 너무 재미없다 그치?

 

글쓴이: 어떤 의미에서?

 

지연: 너무 대화가 형식적이라서... 보는 사람들이 지루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글쓴이: 걱정마 티아라지연팬 작가님이 알아서 해줄꺼야.

 

지연: 그런데 티아라지연팬 작가님 소설 괜찮게 쓰시는것같은데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

 

글쓴이:나도 그렇게 생각해.

 

지연: 이거 보니까 한두번 써본 솜씨가 아니야...

 

글쓴이: 그러네... 대박이다...

 

지연: 우리 노래방 갈까? 나 심심해..

 

글쓴이: 그럴까?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힘들잖아.

 

지연: 노래방가면 시원해.. 그리고 노래부르면 더운거 다 잊어짐.

 

글쓴이: 그러자 가자.

 

글쓴이와 지연은 손을 붙잡고 노래방으로 걸어가고있다.

 

글쓴이: 우리 신혼집이랑 가깝다 그치?

 

지연:그러네.. 가깝네.. 대박이다...

 

글쓴이와 지연은 노래방에 도착하고 계산한다음 방에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지연은 글쓴이가 부르는모습에 뽕 갔다.

 

지연: 와 우리 남편 최고다~!!

 

글쓴이: 그래 고마워

 

지연이도 노래를 부른다... 노래제목은 티아라-전원일기.

 

지연이가 춤을 추자, 나도 따라추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글쓴이: 음료수 사올까?

 

지연: 응.. ㅠㅠ 목말라ㅠㅠㅠㅠ

 

글쓴이는 음료수 자판기에서 음료수 두개를 꺼내고 ...캔 한개를 따서 지연이한테 먼저 건넨다.

 

글쓴이: 마셔.

 

지연: 고마워 여보

 

한시간이 흐른후.. 노래방에서 나오고.....

 

글쓴이: 우리 이제 워터파크가자.. 날씨도 더운데...

 

지연: 그런데 오빠 워터파크가면 다른남자들이 나 볼텐데 괜찮겠어?

 

글쓴이: 그런데 솔직히 여자들은 남자보잖아.

 

지연: 그래두....

 

글쓴이: 그럼 장이나 보러 가자.. 불안해서 워터파크 못가겠다... 번호따이면 안되니까.

 

지연: 오~자기 나 걱정해주는거야?

 

글쓴이; 응 걱정해주는거임.

 

지연과 글쓴이는 장을 보러 마트로 향한다.......

 

그리고 마트에 도착하자 카트를 밀고 쇼핑을 하기 시작하였다.

 

글쓴이: 우선 뭐 먼저 사야지?

 

지연: 야채는 다 사야되, 다 먹어서 집에 없고, 고기랑,먹을거 다 사야됨 집에 먹을거 없어.

 

글쓴이: 응 알겠다.

 

글쓰니는 필요한물품들을 사기 시작하였고, 지연이는 옆에서 웃으면서 보고있다.

 

지연: 우리 남편 장도 잘보네.. 사랑해

 

글쓴이: 뭐 이런거가지고....

 

지연: 자기야 그런데 우리 점점 닮아가는것같에.. 하는행동보면... 그치?

 

글쓴이: 원래 부부는 닮아가는법....

 

지연: 외모가?

 

글쓴이: 외모가 아니라, 성격이 닮아간데..

 

글쓴이: 난 나보단 자기 위주로 살껀데.. 자기위주삶은 결혼해도 불행하다. 그이유가... 자기밖에 모르면 다른사람들이 싫어하거든 더욱  힘들데.. 그런사람들은..

 

지연: 난 지금도 우리 남편이 최고라고 생각해... 아직까진 트러블이 없지만.... 계속 없을것 가테.

 

글쓴이; 트러블생겨도 너한테 안플어... 너한테 풀면 너도 힘들거아니야... 속으로 '오빠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라고 하는 생각.

 

지연: 오빠 여자맘을 너무 잘알아.

 

글쓴이: 미안ㅠㅠ 연애도 공부해야되거든...

 

지연: 그렇쿠나.. 모르는것에 대해서 나중에 물어볼께.

 

글쓴이: 그래.. 그런데 우리 장 다본거임?

 

지연:응 다본거임. 이제 계산하고 집가면 되여 여보~

 

글쓴이: 그렇쿠나... 자기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지연이한테 돈 40만원건넨다]

 

지연: 이거 무슨돈이야?

 

글쓴이: 너 쓰라고 준거야... 필요할대 써..

 

지연: 고마워 울남편

 

지연과 글쓴이는 계산하고 집으로 가고 있다.

 

그리고 신혼집에 도착하자마자 쇼핑한 물품들을 냉장고에 넣는다.

 

지연: 나 먼저 씻을께..

 

글쓴이: 그래...

 

지연이는 씻으러 화장실로 가고.....글쓴이는  장보았던 재료들을 냉장고에 넣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 끝나고 나서... 쇼파에 앉아서 눕는다...

 

글쓴이: 오늘 하루도 피곤했네...

 

몇분후.. 지연이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지연: 여보 씻어요..

 

글쓴이: 그래,

 

글쓴이는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간다.

 

글쓴이가 들어가자, 지연이는 와인병과 와인잔을 꺼내놓는다.

 

[작가: 절대 이상한거아님...]

 

몇분후 글쓴이가 나오고... 탁자에 와인병과 와인잔을 보고 지연이한테 물어본다.

 

글쓴이:이게 뭐얌?

 

지연: 그냥 마시고 싶어서 꺼냈어, 자기랑 이야기하고싶은것도 있고..

 

글쓴이: 와~~ 알겠다. 나 옷좀입고...

 

[작가: 옷은잆었지만 수건으로 가렸음]

 

글쓴이가 안방에  다시 나오고.. 지연과 같이 와인을 마신다.

 

글쓴이: 분위기 있어서 좋다 그치?

 

지연: 그러네... 단둘이 있으니까 더 분위기 있는것같에... 너무 좋아

 

글쓴이: 나두 너무 좋아. 고마워..

 

지연: 나도 고마워 여봉 사랑해여

 

글쓴이: 나두. 사랑해..

 

지연:내일 웨딩촬영 잘하자...

 

글쓴이: 응 그러자...

 

다음날.

 

지연과 글쓴이는 웨딩촬영하기 위해 옷을 이쁘고 멋있게 차려입고 나간다.

 

역시 글쓴이는 지연이가 편하게 탈수있도록 문을 대신 열어주고... 지연이가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고 문을 닫고 자기는 운전석으로 탄다. 그리고 문을 닫는다.

그리고 글쓴이는 안전벨트를 매주는데 지연이와 눈이 맞추쳐서 서로 방긋 웃는다.

그리고 키스를 살짝 하였다.

 

글쓴이도 안전벨트를 메고 나서 출발을 하였다.

 

글쓴이: 자기 안떨려?

 

지연: 당연히 떨리지.. ㅠㅠㅠㅠㅠㅠ

 

글쓴이: 긴장하면 안되니까.. [사과사탕건네주며]이거 먹어

 

지연, 사과사탕을 먹기 시작하였다. 긴장이 풀렸는지 더 많이 웃는다.

 

글쓴이: 긴장 풀렸어?

 

지연: 응 풀렸어 덕분에... 자기 너무 좋아.. 고마워...

 

글쓴이: 나두 너무 좋아 사랑해

 

얼마지나지않아 웨딩샾에 도착하였고.... 맘에 드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촬영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몇시간후 촬영은 다 끝났고.... 의자에 잠시 앉아 있다.

 

지연: 그런데 우리 사진 두개있을것같에. 여기서 찍은거 하나랑 결혼식장에서 찍은 사진 하나

 

글쓴이: 그러게.. 그럴것같에... 상상하니까 너무 좋다. 웨딩사진

 

지연: 여자들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 결혼할때다.

 

글쓴이: 나도 그거 많이 들어봤어....

 

지연:남자도 그래?

 

글쓴이:남자는 결혼도 결혼이지만 애태어날때가 제일 행복한순간이다.

 

지연: 정말? 와 의외다...

 

지연: 그런데.자기...혹시 나랑 대화하면서 짜증나는경우도 있었어?

 

글쓴이:안 전혀 없는데 왜?

 

지연: 가끔 대화하는거보면서 잘 안웃는것같에서..

 

글쓴이: 너무 웃어도 없어보이니까...

 

지연: 그러네.... 오빠 나 다리 아푼데 옵어죵

 

글쓴이: 그래 엎어

 

지연 글쓴이 등에 폴짝 뛰면서 안긴다.

 

지연: 편하다.. 자기 너무 편하다

 

글쓴이: 엉덩이 닿을것같은데?

 

지연: 괜찮아...

 

지연이가 업히자 글쓴이가 활짝 웃는다.

 

글쓴이: 편해?

 

지연: 응 편해. 너무 조아..

 

글쓴이: 피곤하면 자...

 

지연:아니야,

 

지연이는 글쓴이 어깨를 주물러준다.

 

지연:시원해?

 

글쓴이: 시원해,

 

지연; 차 어디서?

 

글쓴이: 저기...

 

지연:타자. 자기 힘들잖아..

 

글쓴이:아니야.... 조금만 더 돌아보자..

 

지연: 알겠어..안무거워?

 

글쓴이: 깃털같에....

 

지연: 헤헤헤 그런데 시원하다.

 

글쓴이:오늘은 바람푸니까 시원하다...

 

지연: 오빠 나 이제 내려줘....

 

글쓴이: 알겠어..

 

글쓴이는 지연이를 등에서 내려준다...

 

지연:덕분에 편했어 자기야 고마워...

 

글쓴이: 우리 자기야 편해야지 나도 편하지... 절대 불편하게 안할게..

 

지연:응 고마워 자기..

 

지연이와 글쓴이는 좀 돌아다니다가 차를 타고 다시 신혼집으로 간다.

 

도착한 지연과 글쓴이는 신혼집에 가서 쇼파에 서로 마주보면서 누워있는다.

 

지연: 자기랑 마주보면서 이야기하니까 넘 좋다... 행복해

 

글쓴이: 나도 편해...사랑해

 

지연: 그런데 우리 방귀 언제 터?

 

글쓴이: 자기가 편한대로......

 

지연: 응 지금껴도 되지?

 

글쓴이: 당연하지... 

 

지연이는 시원하게 방귀를 끼지만 냄새가 전혀안난다. 사랑하면 냄새가 아무도 안난다.

 

지연: 나 좀 잘께 피곤하다.

 

글쓴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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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사랑에빠지다#5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