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절이에요.
오늘은 좋은날이니까 특집으로 3편흐흫
사실 광복절은 핑계고ㅋㅋ빠른 전개를 위해
그럼 시작합니다!
차에 탔음.RV카 종류였음.
차에 타니까 내가 좋아하는 커피향이 솔솔 풍겨왔음.
슬슬 선생님이 운전해서 멀미도 안나고 날씨도 맑아서 기분이 좋았었음.
"쌤!뭐 먹으러 가는거에요?"
"난 빕스갈려고 했는데.왜 싫어?"
"음...너무 비싼거 같은데요."
"돈내라고 안할테니까 그냥 갑시다.쫌."
"콜.조용히갑시다."
라고 한 뒤 음악을 틀었음.
라디오는 싫어서 USB있길래 그냥 꽂고 틀었음.
선생님이 쳐다봤음.
"거기 노래들은건 어떻게 알았냐."
"그냥 쀨링~?"
하며 기분좋게 드라이브하는 느낌으로 왔음.
근데 도착하면 그 즈음 보여야하는 아이들이 전혀보이지가 않는거임.
그래서 선생님한테 여쭤봤음.
"애들은 언제올까요?제가 한번 연락해볼까요?"
"어....음...아니야.올때쯤되면 알아서 오겠지."
근데 울 쌤은 당황하면 말을 늘어뜨림.
ㅋㅋㅋㅋㅋ어....음...그게....어...그러니까...등등을 이어말함.
고로 선생님은 뭔가에 당황했다는 소리임.
그리고 자꾸 주머니에 손 넣어놓고 뭘 부시럭부시럭대는거임.
그리고 음식시키라는 말이 나왔음.
그래서 걍 선생님이 골라주는거 하고 샐러드바를 서성서성.
근데 뭔가 눈치를 챘음ㅋㅋㅋㅋ
눈치코치라고 눈을뜨고 찾아볼래야 볼수도 없는 내가 눈치를 챔.
이쯤되면 얼마나 허술했는지 알수있음.
왜냐하면 애들이 더 온다면 넉넉하게 음식도 시키거나 나중에 시킨다고 하면 되는데 우리 둘것만 달랑 시키니까 이상한거임.
헐....뭐야.완전길게썼는데 오류 나서짤렸...ㅠ
아...고백받은것까지 다썼는데ㅡ ㅡ
아..ㅠ속상해..네이트저주할꺼야..흑흑..
하...내일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