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중국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혹시 판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십자군 전쟁 중 아랍사람이 남긴 기록입니다.비잔티움의 한 의사가 다리에 종기가 난 기사와 폐병을 앓던 여성을 살펴보았습니다. 기사에게는 고약을 발라 주고 여성에게는 음식물을 조절하도록 해서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그 즈음 서방의 의사가 왔습니다. 의사 : "한 다리를 가지고 살고 싶은가, 두 다리를 가지고 죽고 싶은가?"다리에 종기가 난 기사 : "당연히 한 다리만 남더라도 살 고 싶습니다."그러자 의사는 건장한 기사를 시켜 환자의 다리를 도끼로 내려쳤고, 한번에 잘리지 않자 다시 내려쳤습니다. 골수가 드러나고 많은 피를 흘린 다리에 종기가 난 기사는 즉사했습니다. 폐병에 걸린 여인에게는 "머리 속에 악마가 들어 있다"고 말하며 그녀의 머리를 삭발한 뒤 면도칼로 머리 위에 십자가를 그었습니다.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십자가를 긋고는 그 위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결국 그 여인 역시 즉사하였습니다. 5
치료
이번 이야기는 중국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혹시 판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삭제
하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십자군 전쟁 중 아랍사람이 남긴 기록입니다.
비잔티움의 한 의사가 다리에 종기가 난 기사와 폐병을
앓던 여성을 살펴보았습니다. 기사에게는 고약을 발라 주
고 여성에게는 음식물을 조절하도록 해서 상태가 호전되
었다고 합니다. 그 즈음 서방의 의사가 왔습니다.
의사 : "한 다리를 가지고 살고 싶은가, 두 다리를 가지고
죽고 싶은가?"
다리에 종기가 난 기사 : "당연히 한 다리만 남더라도 살
고 싶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건장한 기사를 시켜 환자의 다리를 도끼로
내려쳤고, 한번에 잘리지 않자 다시 내려쳤습니다. 골수
가 드러나고 많은 피를 흘린 다리에 종기가 난 기사는 즉
사했습니다.
폐병에 걸린 여인에게는 "머리 속에 악마가 들어 있다"고
말하며 그녀의 머리를 삭발한 뒤 면도칼로 머리 위에 십
자가를 그었습니다.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십자가를 긋고는
그 위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결국 그 여인 역시 즉사하였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