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편

2013.08.16
조회562
안녕하세요 결혼2년차 이십대초반 아들1명둔

엄마에요 다름이아니라 남편때문에 심각하게

골머리를 앓고있는중이라 여러분의 의견을듣고자

글을올립니다 . 남편은 30대초반이구요 사업을합니다

일년전 여름에도 바람피다걸려서 난리가난적이잇었는대

이번에도 또바람이난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이라고할까요

먼가 느낌이 쎄한게 제가친정가따온뒤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침에 들어오더라구요 어디서자고온거같이

의심을품고있었는대 딱히 머 증거도없어서 계속지켜보고

있었는대요 요번에 싸우고난뒤론 아에 집에도안들어오네요

잘때가어딨다고 오후늦게와서 옷만갈아입고나간더라든지

집에서자질않구요 집에잇지도않습니다 솔직히 싸워도

집에는꼬박들어와서잤거든요 제가남편 통장내역이랑

몰래보는대 새벽에 편의점에서 멀잔뜩삿드라구요 ㅇ아침

에 들어온날에요 여자가있다는거같습니다 저희집에서 떨

어진 원룸안쪽 편의점을이용하더라구요 거긴 길가에있는

곳도아니고 그쪽으로 갈 일도없는대말이죠

싸운지 일주일도넘었는대 계속 그러네요 솔직히

남편이 핸드폰을 아에끼고살고 보는것도싫어하고

비밀이많은지라 알아낼방법도없네요 작년에 바람났을때

겨우핸드폰으로 보고 알아낸거거든요 그래서그런지

더 끼고사는거같고 화장실갈때도가지고가니까 뭐 말다한거죠

사는게 너무힘이드네요 ..남편이 싸운뒤로 카드도가져가서 돈도없구요

생활비도 받은적이없습니다 카드로무조건 ㅅ주고

머사면 바로전화와서 머라고하고..이건뭐 하인보다

더못한 노예같습니다 아이생각해서 이혼꾹참고있는대

도저히 이건아닌거같고 돈도없고.. 너무힘들어요.

전학생이라 아직 일할 능력도안되구요..나이어리다고

무시하네요 폭언과폭력은뭐 기본이구요..너무힘들어요

이혼한다고처도 생활비도 안주는 남편이 위자료나주겠습


니까.. 정말 힘이빠지네요 제가 너무 멍청한거같고바보같고 ..

어떻게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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