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 아이들

헤블리2013.08.16
조회1,376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평범한 흔녀입니다.

 

 

얼마 전, TV를 보는데 한 프로그램에서

부모가 자식들에게 하는 체벌이 필요하다 VS 필요하지 않다 를 얘기하고 있더군요

 

붕*빵 이라는 프로그램처럼

연예인 부모님과, 자녀들이 나와서 서로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채널을 그냥 돌리려 했지만, 흥미로운 주제에 채널을 고정하고 계속 시청했죠!

 

그러던 중, 공공장소에서 도를 넘어 시끄럽게 행동하는 아이들에 대한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평소에 저도, 음식점이나 백화점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심한 장난을 치는 아이들을 보며 "저 아이의 부모는 누굴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평소에 동영상을 찾아 따로 캡쳐하는 귀찮은 일은 절대 안하는 저지만,

프로그램에서 가렵던부분을 딱 긁어주는듯한 이경실씨의 한마디가 정말 공감되더라구요

 

*출처는 YOUTUBE의 작성자 JTBCentertainment 입니다*

 

 

부모와 자녀들이 체벌에 대한 얘기를 하던 도중 나온 이야기

 

 

흥미로운 주제였던 바로 "공공장소에서 난동부리는 아이들"

 

 

실제로 저도 방관하는 부모들 많이 봐 왔습니다

오히려 자기자식 공공장소에서 혼내는 부모는 거의 못봤네요..

 

 

이경실씨는 "교양이 넘치시는 부모" 라며 반어법을 쓰심

 

 

시끄럽게 떠들고 장난치는 자기 자녀에게

'교양 넘치는 부모' 가 하는 말 : "하~지~마~라~" (최대한 부드러운 말투로)

 

 

하지만 좋은말로해서는 시끄럽게 떠들던 아이들이 쉽게 들을 리 없죠

 

 

부모도 혼내는둥~ 마는둥~

아이들도 여전히 시끄럽게 떠들던 중

너무 화가 난 이경실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시끄러운 아이에게 다가갑니다

 

 

"야! 너 이리와봐!!!"

 

 

보다못한 이경실씨가 부모대신 한마디 던져주죠 (이 때 정말 속 시원했습니다)

 

 

 

"하~지~마~라~" (아이 부모의 성대모사ㅋㅋㅋㅋㅋ)

시끄럽게 떠든 아이들의 부모가 보고 뜨끔하겠죠?

 

 

뜨끔해서, 그제야 상황의 심각성을 안 부모가 아이를 데리러 옴

 

 

아이 부모 : 거봐~ 혼나잖아~

(괜히 뻘쭘하니까 아이 탓하는 교양있으신(?) 부모님들)

 

 

자녀가 있는 모든 부모들이 이렇지는 않으시겠지만,

지금껏 제가 많은분들을 봐온 결과,

정말 교양있으신 부모님들이나,

공공장소에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대로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계신 부모님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 아이들은 원래 신나게 놀며 떠들며 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큰 잘못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을 방관하고 신경조차 쓰지 않는 몰지각한 부모님들은 정말 문제가 있죠..ㅎㅎ

 

 

 

음식점을 더불어 공공장소에서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피해를 주는 일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캡쳐까지 해 가며 글 적어봤습니다!

 

 

 

http://youtu.be/zETOgtopPdo

↑동영상입니다, 제가 말재주가 너무 없다보니 글을 막 썼는데,

 제 말이 이해 안가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이해 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