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여자의 매력!ㅋㅋㅋㅋㅋ 3

겔럭시2013.08.16
조회161,575
이거 무슨 6월달에 쓴 글이 이제 톡이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쓰고 다다음날이었나?
운영자가 바꾼 제목으로 톡이 한번 됬었는데
두달 정도 지난 광복절에 같은 제목으로 또 톡이 되었어요
이거 뭐지...?

암튼 톡을 두번이나 시켜준 운영자도 키가 작은
20대 여성일 것같다는 느낌과 함께
3편 쓰겠습니다ㅋㅋㅋㅋ

안쓸려고했는데 많은 분들이 원하시더군요...



폰이라 오,탈자는 양해부탁드립니다.







1. 평소에 여자친구 정수리가 딱 제 턱까지 와요.
지하철 탈 때 자리없어서 서서갈때 서로 마주보는 대신
둘다 왼쪽 출입문의 유리창을 보고 서서가요.
대구1호선은 종점 빼고는 오른쪽만 열리거든요ㅋㅋㅋㅋ

그러고있으면 지하니까 밖이 캄캄해서 거울같이 보여요.
그럼 자연스래 유리창 통해서 아이컨택...ㅋㅋㅋ

제가 재미로 턱으로 여친 정수리를 통통 치면
여자친구가 살짝 점프해서 제 턱을 정수리로 톡!
쳐요ㅋㅋㅋㅋ 그걸 거울로 보고있으면 별거아닌데도
너무 귀엽다는...ㅋㅋㅋㅋㅋㅋㅋ

※주의-여친이 뛰어오를때 조심안하면 혀씹음...하..ㅠㅜ



2. 식당을 갔었는데 의자가 좀 높은 곳이었어요.
바에 있는 진짜 높은 그런 의자말고
보통 의자같은데 앉아보면 좀 높은 의자였어요.
저도 앉으면서 '아 뭔가 불편하다..' 싶을 정도였거든요.
ㅋㅋㅋㅋㅋ앉아서 밥먹다가 생각해보니까
'나도 높아서 불편한데 얘는...?' 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 밑에 살짝 보니 땅에 발 안닿아서
발이 공중에 데롱데롱ㅋㅋㅋㅋ그와중에 발은
신나게 흔들고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귀여운지는 모르겠는데 보고있으니 흐뭇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 여자친구 저 처음 만날때 분명 158이랬어요.
얼마전에 병원에서 신체검사 받았는데 알고봤더니
157인거에요ㅋㅋㅋㅋㅋ저는 같이 안가서 몰랐는데

갑자기 여친 전화오더니 진짜 심각한 분위기로

''나 니한테 스펙 속였어...미안...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난 진짜 몰랐어ㅠㅜ...''

그러길래 큰일인줄알고 ''먼소린데...?''
이랬더니ㅋㅋㅋㅋㅋ

''나 오늘 병원에 신체검사할때 키 측정했는데 157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ㅠㅜ''(진지한데 진지해서 더웃김)

''ㅋㅋㅋㅋㅋ어쩐지 더작아보이더라ㅋㅋ''


이것도 여친이 너무 진지해서 웃겼어요ㅋㅋㅋ
1센티 가지고ㅋㅋㅋㅋㅋ



이거 여친보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


쉿!
제여친한테는 여기 글쓰는거 비밀입니다.



댓글 199

168오래 전

Best그냥 여친이귀여운듯 ㅋㅋㅋㅋㅋ

152오래 전

Best발 대롱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여자지만 짱귀엽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오래 전

추·반여친 저런 행동들 다 계산하고하는거임ㅋㅋㄱ 남자들은 잘 모르는듯ㅋ

ㅜㅗ오래 전

157이 작은게아니라니..?ㅋㅋㅋㅋ땅꼬마지ㅋ160도 작다고듣는데 165는되야 여자도 여자다움

마카롱오래 전

여잔데 나도모르게 엄마미소 짓고있음....

하여간오래 전

157 작은키도 아니구만 그냥 보통여자

대구사람오래 전

대구사람ㅎㅇ

참나오래 전

어쩌라는건지..키작은 여자의 매력이 아니라 그냥 여자친구 자랑인듯

누구게오래 전

전 154예요 ㅎㅎ 저희 엄마는 제가 키가 너무 작아서 148인줄 알앗데요 ㅋㅋㅋ

도토루오래 전

아ㅋㅋ이녀자 왤케 귀여움?ㅋㅋ

오래 전

나이먹어봐라 키작은거만큼추한게없다 어릴때나귀엽지

175오래 전

그래 작은게 귀엽지 ㅅㅂ 괜찮아 난 나보다 큰 남친있어....귀엽다곤 안하지만 조...좋아해줘

23동갑22센치커플여오래 전

전153인데 의자높은 식당가서 무의식중에 저도 발 흔들흔들 하면서 쫑알거리며 밥먹고 있는데 발 툭치더니 "복나가" 저도모르게 또흔들때마다 한3분씩 다리 묶여서 밥먹었어요ㅡㅡ왜같은상황인데 흐뭇하게 달달한 분위기가 안난거지 우린 너무 오래만났나봐여..(6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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