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따뜻한 이웃사랑 화제

이지원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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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따뜻한 이웃사랑 화제             .. 세계적인 팝 요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3)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 행을 펼쳐 화제다.
아길레라는 지난 22일 피츠버그 소재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위한 감호 소를 찾아 2시간 동안 팬사인회를 펼치고 그들 자녀들에게 줄 크리스마 스 선물 포장을 도왔다.

이곳은 아길레라가 그 동안 20만달러(약 2억40 00만원)를 기부한 곳이기도 하다.

아길레라가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그녀 자신이 어린 시절 가정폭력의 피해자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어릴 적 어머니와 자신이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렸던 경험을 담은 `I`m Okay`란 노래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그녀의 홈페이지인 크리스티나아길레라닷컴(www. christinaaguilera.com))은 감호소 홈페이지로 링크돼 있다.

그녀는 피츠버그포스트가제트 지와의 인터뷰에서 "내 자신이 (가정폭 력의) 피해자였기 때문에 다른 피해여성들을 도울 위치에 오르면 그들을 위해 뭔가 하겠다고 늘 생각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