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밴쿠버에서 9년차, 여리디여린 소녀감성 하지만 숫자로는 24살을 갓 넘은 여자사람입니다.글들을 쭉 보다가 캐나다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서늘서늘하고 비가 많이와서 레인쿠버라는 별명을 얻은 제 삶의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요 미워할수 없는 지루하지만 평화로운 도시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에고 수식어가 너무 길어졌죠?)1. 누드비치 (Wreck beach)밴쿠버는 어떤 한국분들은 오시면 Boring하다고 하실정도로 할게 많지가 않아요.그말도 틀린게 아닌게, 술을 유일하게 팔 수있는 liquior store (리퀴어 스토)들도 10시면 문을 닫아버리니까요. 하지만 밴쿠버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은 참 예쁩니다.먼저, 이곳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차로 20~30분이면 도착하는 Wreck beach 라는 곳입니다.아실지 모르겠지만, 누드비치로 유명한 곳이에요. UBC라는 대학 바로 옆에 있는데,막상 가보면 벗고있는 사람들은 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라는 불편한 진실! 2. Crescent Beach여기는 White Rock이라는 곳에 위치한 크레센트 비치 입니다. 밴쿠버 는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라서 기후도 일년내내 변동이 심하지 않고, 또 아름다운 바다들이 가까이에 있죠.와잇롹을 가면 부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퇴직하시고 완전 비싼 차 운전하시면서 여생을 즐기시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밀물 썰물이 뚜렷해서 갯벌과 바다의 아름다움까지 볼 수있어서 참 아름다워요! 3. Grouse Mountain겨울에 스키장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Grouse Mountain은 밴쿠버 중심에서 역시 아주 가까워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요! 9년살면서 스키를 아직 못배워서 올해는 한번 도전해 볼까 고민중입니다.암튼 이곳에 올라가려면 캐이블카를 타는데 그게 40불! (4만원정도) 너무 비싸지 않나요? 그런데 그곳 위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케이블카 값은 공짜가 되는데, 식사가격이 40불정도 하니, 괜찮은 딜인것 같아요.(사진출처- http://www.snow-forecast.com/) 4. 벨기에 와플을 파는 쪼끄마한 카페밴쿠버는 퇴직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도시래요. 물론 IT산업도 많이 밴쿠버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퇴직했는데 돈이 많다 하시는 분들이 여기 비싼 집들에 살면서 맛있는 음식 드시는 낙으로 사세요.카페들이 참 많이 있지만, 그중 제가 좋아라하는 메디나 카페. 차이나 타운 바로 옆에 위치한 요 카페는 아주 작지만 분위기가 있어서 가끔 와플먹으러 가곤 합니다.뭔가 안꾸민거 같으면서 무관심한데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쓴곳이 바로 요 카페~~ 느낌아니까.. 인스타그램을 한번 거친 사진들."Life is too short for bad coffee" (인생은 나쁜 커피를 마시기엔 너무 짧다") 라는 문구를 앞에 걸어논 메디나 카페~~ 제 생각에 반드시 먹어야 할 와플과 "와이트 초콜렛 피스타치오 로즈워터 시럽"!!!진짜 별거 아닌데 맛있어요. 자꾸 생각나요... 5. Celebration of Lights!일년에 한차례씩 열리는 밴쿠버의 불꽃놀이!!잉글리시 베이라는 곳이 불꽃놀이의 메인 장소인데,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듭니다.국가별로 컴페티션을 하는건데 그래도 볼만해서 저는 이번해에도 인파를 뚫고 다녀왔답니다.에고고! (출처- 구글)그리고,평소 랍슨스트릿 (다운타운)의 모습.. 꽃들로 장식을 해놓은게 예뻐서 찍었던 사진이에요 ^^ 다운타운 책방.. --뭐 재밌게 보셨나요?막상 쓰고나니 많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최고!!그리구 우리 트위터 친구해요!제가 트위터를 지웠다가 새로 다시 시작했거든요... 꽤많은 팔로워와, 팔로잉을 하고있었건만... 예전 남자친구가 그 전글들을 파고드는 덕분에 지웠다가, 이제서야 다시 시작하네요.트위터로 인연 쌓아가고 서로 살아가는 얘기 하 실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서로 맞팔해요 우리!@sarahsweeety^^ 5
밴쿠버소녀가 추천하는 밴쿠버. 느낌아니까~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9년차, 여리디여린 소녀감성 하지만 숫자로는 24살을 갓 넘은 여자사람입니다.
글들을 쭉 보다가 캐나다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서늘서늘하고 비가 많이와서 레인쿠버라는 별명을 얻은 제 삶의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요 미워할수 없는 지루하지만 평화로운 도시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에고 수식어가 너무 길어졌죠?)
1. 누드비치 (Wreck beach)
밴쿠버는 어떤 한국분들은 오시면 Boring하다고 하실정도로 할게 많지가 않아요.
그말도 틀린게 아닌게, 술을 유일하게 팔 수있는 liquior store (리퀴어 스토)들도 10시면 문을 닫아버리니까요. 하지만 밴쿠버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은 참 예쁩니다.
먼저, 이곳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차로 20~30분이면 도착하는 Wreck beach 라는 곳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누드비치로 유명한 곳이에요. UBC라는 대학 바로 옆에 있는데,
막상 가보면 벗고있는 사람들은 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라는 불편한 진실!
2. Crescent Beach
여기는 White Rock이라는 곳에 위치한 크레센트 비치 입니다. 밴쿠버 는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라서 기후도 일년내내 변동이 심하지 않고, 또 아름다운 바다들이 가까이에 있죠.
와잇롹을 가면 부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퇴직하시고 완전 비싼 차 운전하시면서 여생을 즐기시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밀물 썰물이 뚜렷해서 갯벌과 바다의 아름다움까지 볼 수있어서 참 아름다워요!
3. Grouse Mountain
겨울에 스키장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Grouse Mountain은 밴쿠버 중심에서 역시 아주 가까워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요! 9년살면서 스키를 아직 못배워서 올해는 한번 도전해 볼까 고민중입니다.
암튼 이곳에 올라가려면 캐이블카를 타는데 그게 40불! (4만원정도) 너무 비싸지 않나요? 그런데 그곳 위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케이블카 값은 공짜가 되는데, 식사가격이 40불정도 하니, 괜찮은 딜인것 같아요.
(사진출처- http://www.snow-forecast.com/)
4. 벨기에 와플을 파는 쪼끄마한 카페
밴쿠버는 퇴직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도시래요. 물론 IT산업도 많이 밴쿠버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퇴직했는데 돈이 많다 하시는 분들이 여기 비싼 집들에 살면서 맛있는 음식 드시는 낙으로 사세요.
카페들이 참 많이 있지만, 그중 제가 좋아라하는 메디나 카페. 차이나 타운 바로 옆에 위치한 요 카페는 아주 작지만 분위기가 있어서 가끔 와플먹으러 가곤 합니다.
뭔가 안꾸민거 같으면서 무관심한데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쓴곳이 바로 요 카페~~ 느낌아니까..
인스타그램을 한번 거친 사진들.
"Life is too short for bad coffee" (인생은 나쁜 커피를 마시기엔 너무 짧다") 라는 문구를 앞에 걸어논 메디나 카페~~
제 생각에 반드시 먹어야 할 와플과 "와이트 초콜렛 피스타치오 로즈워터 시럽"!!!
진짜 별거 아닌데 맛있어요. 자꾸 생각나요...
5. Celebration of Lights!
일년에 한차례씩 열리는 밴쿠버의 불꽃놀이!!
잉글리시 베이라는 곳이 불꽃놀이의 메인 장소인데,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듭니다.
국가별로 컴페티션을 하는건데 그래도 볼만해서 저는 이번해에도 인파를 뚫고 다녀왔답니다.
에고고!
(출처- 구글)
그리고,
평소 랍슨스트릿 (다운타운)의 모습.. 꽃들로 장식을 해놓은게 예뻐서 찍었던 사진이에요 ^^
다운타운 책방..
--
뭐 재밌게 보셨나요?
막상 쓰고나니 많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최고!!
그리구 우리 트위터 친구해요!
제가 트위터를 지웠다가 새로 다시 시작했거든요... 꽤많은 팔로워와, 팔로잉을 하고있었건만... 예전 남자친구가 그 전글들을 파고드는 덕분에 지웠다가, 이제서야 다시 시작하네요.
트위터로 인연 쌓아가고 서로 살아가는 얘기 하 실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서로 맞팔해요 우리!
@sarahswee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