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친은 20대 후반,,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으므로 음슴체! 비슷한일이 너무나 많은데 가장 최근에있었던한가지 일화임. 글쓴이 친구가 이번주주말에 워터파크가자고 했었음. 그말을 했을때가 저저번주였음. 글쓴이는 저질체력(바닷가갔다가 저체온증으로 쓰러짐)이라서물에대한 공포심 때문에 못간다고 말했었음. 그친구도 알았다고 했음. 그친구가 워터파크가려는걸 알게된 남친이 (남친이 그친구랑 남매라서 나랑 친구의 얘기를 금방 알게됨)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냐고 ~ 워터파크얘길하던데 혹시 같이가냐고~질문한게... 오늘까지 열흘동안 만날때, 카톡할때 등 하루도 빠짐없이 물음.물을때마다 이렇게됨. 처음물을떄. 남친-"ㅇㅇ(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어?"저-"응 안그래도 묻더라고. 그냥 쉬겠다고했어." 두번째물을때. 남-"ㅇㅇ(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어?"저-"바다갔을때 몸이 안좋아져서 이번엔 쉰다했어." 세번째물을때, 남-"ㅇㅇ(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어?"저-"저번에 말했잖아.친구한테 안간다고말했어." 네번째물을때. 남-"ㅇㅇ(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어?"저-"저번에도 묻더니..;안간다고했는데?" 이런식으로 대답하게됨. 그이후로는 어 안가.. 어 안가.. 이렇게 건성으로 대답하게되고; 질문도 글코. 자기가 있었던 일,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설명할때, 주변사람이 어떤일생겼을때,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그런것들 다 얘기할때~~~ 어떤 얘기건 정말 기본3번이상은 들었던거같음. "어떤친구가있는데 그친구는 어떤어떤애야~"라고 얘기했다치고"저번에 말헀던 그친구있잖아 어제 이런일이있었대" 하고 먼저 말했던 얘기에서이어지는 ? 얘기도 아님.만약에 " 그친구는 ~~~이런애야" 라는 말을했다치면 그말을 3번이상 똑같이 말하는거임. 그날하루동안 반복해서 더 얘기하는건아니고 몇일이후 만날때마다 한번씩 말을꺼냄. 사귀기초반 2~3달 동안엔 이런일이 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 일이 바쁘니 기억이 잘 안나는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이젠 점점 멘붕이 오는것같아서 어케해야될지모르겠음. 속으로 ' 아.. 저얘기 저번에 들었던 얘긴데.. 또 반응해주기도 지겹다 ' 생각하게됨.. 지겹다생각하는 내가 잘못된거임? ㅠ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갈수도있지만.. 나도 그렇게 할수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언제한번"저번에 얘기한거잖아" 라고 말했더니 아니 뭐 그럴수도있지 뭐 그거가지고 그래 하면서 퉁명스럽게 말하길래 내가 과민반응하나.. 이얘긴안해야겠네 생각하게됨 그때부터 속으로만 생각하기시작했음. 근데 표정관리가 안되는게 함정 =_- 솔직히 부모님도 일때문에 바쁘시고 글쓴이가 말한것 기억못할때도많지만 반이상은 기억하심. 기억못하는게 있긴해도 가끔 "니가 저번에 말했던 그거있잖아" 하고 말하실때면 기쁘고 언제 기억못하는게 있으시더라도 기분나쁘게 대답하지않고 똑같이 말해드리고 또 그렇게 한번 말해드리면 그때부턴 기억을 하심. 근데 남친은 부모님보다 더 기억력이 안좋은것같음; 처음 내가 꺼낸 얘기에서 남친이 큰반응을보였을때의 그얘기는 기억을잘함. 그외에는 그냥 흘러가듯 듣는거같음. 반응에서 그게 보임. 아~ 엉~ 이런 반응? 크게 반응하는건 '헐!! 진짜? 와. 대박.'이런거.. 대충 반응했떤 애기는 3~4번반복해서 말해줘야함. 남친이 말하길 자신은 기억력이 좋다고 정말정말 애기였을적에 있었던일도 기억한다고 특히 너와 관련된 일은 하나도 안까먹는다고 그렇게 말을하는데.....속으로 그냥 어이없을뿐임.. 만날때마다 생전 처음 말한것처럼 반복반복반복 또 반복을 하니.. 어쩌다 한번, 두번 그런건 모르겠는데 만날때마다 알고있는 얘기를 여러번 들어야하는 제 심정이 이해가가심? ㅠ 여태 일때문에 바쁜 애인 몇명사겨봤지만 지금 남친처럼 기억못하는사람은 처음임 ㅠ 어케해야 좋을까요..?
만날때마다 같은질문 반복하는 남친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친은 20대 후반,,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으므로 음슴체!
비슷한일이 너무나 많은데 가장 최근에있었던
한가지 일화임.
글쓴이 친구가 이번주주말에 워터파크가자고 했었음. 그말을 했을때가 저저번주였음.
글쓴이는 저질체력(바닷가갔다가 저체온증으로 쓰러짐)이라서
물에대한 공포심 때문에 못간다고 말했었음. 그친구도 알았다고 했음.
그친구가 워터파크가려는걸 알게된 남친이 (남친이 그친구랑 남매라서 나랑 친구의 얘기를 금방 알게됨)
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냐고 ~ 워터파크얘길하던데 혹시 같이가냐고~
질문한게... 오늘까지 열흘동안 만날때, 카톡할때 등 하루도 빠짐없이 물음.
물을때마다 이렇게됨.
처음물을떄.
남친-"ㅇㅇ(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어?"
저-"응 안그래도 묻더라고. 그냥 쉬겠다고했어."
두번째물을때.
남-"ㅇㅇ(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어?"
저-"바다갔을때 몸이 안좋아져서 이번엔 쉰다했어."
세번째물을때,
남-"ㅇㅇ(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어?"
저-"저번에 말했잖아.친구한테 안간다고말했어."
네번째물을때.
남-"ㅇㅇ(친구)가 워터파크가자고 하지않았어?"
저-"저번에도 묻더니..;안간다고했는데?"
이런식으로 대답하게됨.
그이후로는 어 안가.. 어 안가.. 이렇게 건성으로 대답하게되고;
질문도 글코. 자기가 있었던 일,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설명할때, 주변사람이 어떤일생겼을때,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그런것들 다 얘기할때~~~
어떤 얘기건 정말 기본3번이상은 들었던거같음.
"어떤친구가있는데 그친구는 어떤어떤애야~"라고 얘기했다치고
"저번에 말헀던 그친구있잖아 어제 이런일이있었대" 하고 먼저 말했던 얘기에서
이어지는 ? 얘기도 아님.
만약에 " 그친구는 ~~~이런애야" 라는 말을했다치면 그말을 3번이상 똑같이 말하는거임.
그날하루동안 반복해서 더 얘기하는건아니고 몇일이후 만날때마다 한번씩 말을꺼냄.
사귀기초반 2~3달 동안엔 이런일이 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 일이 바쁘니 기억이 잘
안나는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이젠 점점 멘붕이 오는것같아서 어케해야될지모르겠음.
속으로 ' 아.. 저얘기 저번에 들었던 얘긴데.. 또 반응해주기도 지겹다 ' 생각하게됨..
지겹다생각하는 내가 잘못된거임? ㅠ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갈수도있지만..
나도 그렇게 할수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언제한번"저번에 얘기한거잖아" 라고 말했더니
아니 뭐 그럴수도있지 뭐 그거가지고 그래 하면서 퉁명스럽게 말하길래
내가 과민반응하나.. 이얘긴안해야겠네 생각하게됨
그때부터 속으로만 생각하기시작했음. 근데 표정관리가 안되는게 함정 =_-
솔직히 부모님도 일때문에 바쁘시고 글쓴이가 말한것 기억못할때도많지만 반이상은 기억하심.
기억못하는게 있긴해도 가끔 "니가 저번에 말했던 그거있잖아" 하고 말하실때면 기쁘고
언제 기억못하는게 있으시더라도 기분나쁘게 대답하지않고 똑같이 말해드리고
또 그렇게 한번 말해드리면 그때부턴 기억을 하심.
근데 남친은 부모님보다 더 기억력이 안좋은것같음;
처음 내가 꺼낸 얘기에서 남친이 큰반응을보였을때의 그얘기는 기억을잘함.
그외에는 그냥 흘러가듯 듣는거같음. 반응에서 그게 보임. 아~ 엉~ 이런 반응?
크게 반응하는건 '헐!! 진짜? 와. 대박.'이런거..
대충 반응했떤 애기는 3~4번반복해서 말해줘야함.
남친이 말하길 자신은 기억력이 좋다고 정말정말 애기였을적에 있었던일도 기억한다고
특히 너와 관련된 일은 하나도 안까먹는다고 그렇게 말을하는데.....속으로 그냥 어이없을뿐임..
만날때마다 생전 처음 말한것처럼 반복반복반복 또 반복을 하니..
어쩌다 한번, 두번 그런건 모르겠는데 만날때마다 알고있는 얘기를 여러번 들어야하는 제 심정이 이해가가심? ㅠ
여태 일때문에 바쁜 애인 몇명사겨봤지만 지금 남친처럼 기억못하는사람은 처음임 ㅠ
어케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