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인정지원

전문직2013.08.16
조회223
직장을 퇴직하고 이력서를 3곳에 넣었는데 3곳 다 되었지만, 한곳은 직급과 연봉이 너무 않맞아서 제외하고 다른 두곳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제나이 현재 35살이고 기술전문직(PC관련) 10년차(25살~34살) 입니다. 지방 전문대(현재 폐교) 경영과 졸업 후 타 대학 조교(계약직 2년) 한 것까지 포함하면 12년차 입니다. 제 계통 자격증은 어지간히 다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전에 회사에서 과장(전문대출신이라 사원에서 주임되는데 4년소요)까지 했습니다.(사원->주임 ->대리)
현재 두곳의 회사에서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상태인데요. 이게.....애매하네요.

A사는 대리직급에 연봉 4300 제시했습니다. 대기업이구요.전산실이라더군요.그룹사인데, 그룹전산실이 생긴지 갓 1년채 않되었다고 하시더군요.
B사는 과장직급에 연봉 4000 제시했습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명성은 꽤나 있는곳이고요..이곳은 IT전문회사입니다.

직급을 따라가느냐 연봉을 따라가느냐도 문제지만..이제 갇생긴 대기업전산실에 가면 분명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듯하네요..갖추고 있는것이 낮을테니깐요..B사는 실력쪽으로 일명 난다긴다하는분들이 많으시고, 좀 알아보니 신입들도 기본적으로 전자계통 대학원출신이라고 하더군요.. 저야 경력으로 들어가는것이지만..그래도 알게모르게 위축될듯도 해서...

참..고민이네요..한곳은 육체적고생이 심할듯 하고 한곳은 정신적고생이 심할듯 한데..어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