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최고의 피서는 역시 은행인가봐요.

예은이맘2013.08.16
조회673

오늘 너무 더운데 집에 예은이만 보다간 더워죽을것같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하다가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외환은행 목동지점에 예은이와 함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름엔 은행이 시원할거같아서요~~

 

그런데 가던길이 너무더운거에요.......아 목마르고. 갑자기 엄청 시원한 빙수먹고싶고....ㅠㅠ

 

그래서 일단 은행갔다가 밀탑 목동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밀탑 목동점에 가니까 대박대박대박!

 

 

이거봐요! 우유눈꽃빙수를 오늘 준다는거에요!!!!

이게왠일인갘ㅋㅋㅋㅋㅋ 싶어서 당장 들어갔죠.

 

여기에 왠 사람들이 빙수를 먹고있고......

 

 

 

 진짜 빙수를 나눠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좋다.

 

그래서 가서 빙수달라고했어요~~~~~당근당근 공짠데 시원한 장소에서 얻어먹고 가려구요

 

 

 

근데 사실 공짜라 기대는 안했는데 팥알갱이가 살아있고~~떡은 인절미에 우유얼음으로 만든

빙수라 하더라구요. 밀탑빙수 안가야겠다~~란 생각이 들어너무좋았어요 ^^

 

이런 기계에서 우유를 퍼다 날러주는뎈ㅋㅋㅋㅋ대박이다 신세계!!!

우유가 눈처럼내리는거에요. 예은이도 너무신기하다고 만져보겠다고 떼써서 여기서 좀 힘듬..

 

근데 저만 좋은게 아니었는지...아줌마들이 막 제 앞에서 먼저 가져가겠다고 그러는데...

대박 뭔가 기대할만한건가 싶어서 앉아서 먹어봤거든요?

 

헐.........

 

짱

대박 너무맛있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한번 더 먹겠다고 나갔는데 언니가 먹으라고 해서 또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개 째 먹은 우유빙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은이는 먹다 졸려자고.....시원하니까요!!!!!!!!!

 

역시 여름엔 진짜 은행이 짱인듯!!!!!!!!!!

 

근데 이행사는 딱 16일 하루만 진행하는 외환은행 목동점의 행사였다는거~~

 

고로 저는 행운녀짱

 

행사 주최해준 낙농자조금이랑 외환은행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