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아저씨들, 버스관련 업체들 정말 너무해요

울고싶다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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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남 광주에 사는 학생입니다.

저희 동생(중학생)이 3월달에 청소년용 한페이 카드를 샀는데요,

판매처에 사용법을 물어보니 그냥 카드에 돈을 충전하고 사용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마이비 카드를 써서 한페이는 동생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판매처 말대로 그냥 충전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처음 사고 몇일? 한달 정도는 청소년 요금이 나갔는데요. 그후로 어른 요금이 나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8월달인데 저희 동생이 그걸 모르고 계속 어른 요금으로 버스를 이용한겁니다. ㅠㅠ 저랑 엄마도 오늘에서야 알았구요. 손해본 금액이 한두푼도 아니고ㅠㅠ 그래서 한페이에 전화를 해보니까 10일 이내에 등록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저희는 그걸 모르고 있었는데 어쩌라는겁니까ㅠㅠ 충분히 홍보를 했다고 하시는데 저희는 모르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손해보는 사람이 한둘이겠어요.. 그리고 교복입은 아이가 어른 요금을 내면 버스기사아저씨들, 왜 가만히 있습니까? 5~6개월 가까이 어른요금 냈는데도 단 한명의 버스기사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돈 덜내면 화내고..참 심지어 저희 동생은 초등학생 때 어른 요금이 찍혔어요. 어린애라 잘 모르니까 냈겠죠. 이러면서 이득보는거 아니예요? 저희는 잘 모르니까 손해보구. 그리구 한페이 측에서 저희 엄마보고 본인이 사용하셨어요? 이러는거에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요 오늘 한페이 측이랑 연락하고 청소년이라고 말을 하면 버스 기사 아저씨가 청소년 요금으로 처리 해주 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청소년이라고 말하고 찍고 이제 하차를 하려고 하차단말기에 카드를 찍었는데 하차 입니다 가 안나오고 처리되지 않은 카드라고 뜨는거예요. 그리고 버스기사아저씨가 저희한테 화를 내시는거예요. 그리고는 내렸는데 버스기사아저씨가 다시 타서 찍고 내리라는거에요 동생은 또 모르고 찍었죠 . 결론적으로 처음에 요금 내고 또 어른요금 또내고 환승도 못 한거에요. 버스기사 아저씨가 처음에 잘못하신거 아닌가요? 분명 청소년이라고 말하고 찍으래서 찍고 환승하려고 하차단말기에 찍은건데.. 이상하게 어른요금으로 한번 더 나갔네요ㅡㅡ

그리고 시청 교통불편신고센터에 전화했는데 그쪽에서도 저희 엄마한테 본인이 쓰신거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네요 참.. 모욕적이네요 그럼 저희 엄마가 쓰고 지금 애가 썼다고 거짓말 치고 신고 한다는 것도 아니고.. 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