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의 생활의 발견

2013.08.16
조회47
안녕하세요 20살 흔한여자에요.제목 그대로 큰언나의 생활의 발견임.(글쓴이는 먹을 음식이 음서써 음슴체로 가겠음)
일단 가족관계부터 글쓴이(20)남동생(19)큰언니(29)엄마(54)아빠(57)이럼 근데 중요예기는 남동생과 큰누나임.일단 나는 성••대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임.대학생이라해도 이망나니남동생은 날 대학생 취급도 안해줌 아예 야라고 부름.근데 이새끼가고3이잖슴?점점 집에 오는 시간이 늦어짐.공부를 하는 시기여서 그런가하고 생각해서 별신경을 안씀.근데 점점 확연하게 늦어지는 거임 그래서 큰언니가 꾸중을 좀 했음 근대 이새끼 대꾸도 안함(좇만한게 그냥 우리가족이 만만한가봄)그렇게 지나고 그냥 애가 뭐를 하든 신경을 안썼음 어느날 내가 대학교 친구들이랑 술좀 먹고 한 11시쯤? 그때 집에 가고 있었나봄 근데 골목 모퉁이에서 큰소리가 들림 들어보니 대부분 욕거리 였음.근데 소리가 막 때리는 소리 나길래 일이 점점 커질듯 하여 오지랍 챙기고 골목 모퉁이로 보일 정도로 가봤음 근데 슈발 남동생이더라 이때 내눈을 의심하고 있었음 일단 거기에는 남동생,패거리,최연호아져씨 이렇게 있었음 주변에는 담배꽁초랑 오토바이2~3대가 있었음 최연호 아져씨가 누구시냐면 우리동네에서 사시고 진짜 잘해주시던 아져씨였는데 뭐 어떻게 하다가 사고로 청각이 안들렸음 그래서 보청기끼고 다니시는데 그새끼랑 패거리가 만만해보였나봄 어찌됬건 개네가 아져씨 때리는게 보임 진심 보고 동생 머리까락 잡아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했음 그니깐 이새끼가 '아니 시발 아져씨가 부탁을 안들어주잖아'이럼 대충봐도 동생새끼가 잘못한거임 그래서 그자리에서 큰언니한테 전화함ㅋ 전화해서 다알려줌 그리니깐언니가 '기달려'이러고 끊음.그러더니 언니 수첩이랑 볼팬가지고옴 그리고 그패거리한테 전화번호 이름 다적으라고 함 이상하게 써놓으면 니네 부모님 부르겠다고 함 평소에는 싱글벙글 하던 언니였는데 표정이 아무것도 없었음 그렇게 아져씨한테 사과시키고 개네 보냄 그리고 내가 약국에서 반창고랑 연고 싸서 드림 고맙다고 하셨음ㅠㅠ그렇게 상황이 정리되고 언니 나 남동생 이렇게 셋이 남음 언니가 따라와 이러고 집감 와서 개는 별로 안혼날꺼라고 생각했나봄 개는 쇼파에 편하게 앉아있었음 나는 짜져서 보고있고 언니가 개안는거 보고 냉장고에서 생수 하나 꺼내서 마셨음 그래서 나는 재좀 혼내달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순간 언니 물반쯤 먹고 생수통 다비우더니 쾅쾅쾅 남동생한테 걸어가서 머리를 사정없이 후려갈김ㅋ 그니깐 개가 '아왜그러냐고!!'이럼 그래도 언니는 아무표정 안지음 그러고선 신발장 옆에있는 야구할때 그봉?을 가져오더니 조카 갈김ㅋ그때서야 파악이 됬나봄 한참을 그렇게 맞고 그새끼 울었음ㅋ꼴좋다 언닌 아무말도 없으셨고 개가 다리꿇고 싹싹 빌고 다 해결한다고 말하니깐 언니가 '한번 그딴일 생기면 다리부셔 김••'이럼ㄱ그리고 끊났고 개네 다 아져씨한테 사과하고 끝남 이거 어제 있었던건데 아직도 생생하다 슈발ㅋㅋㅋㅋㅋㅋ내생각에는 울언니가 진격의 쿨워터 같음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