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결혼 날짜도 안 정해졌는데 여친 부모님쪽에서 옛날부터 미국쪽으로 이민을 생각하
시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거기 가는데 사위도 같이 가서 시민권받는게 어떠냐고 물어보기도 하셨나봐요.. 그러면서 너랑 얘랑 혼인신고하면 더 시민권을 받기 쉽다는 말씀도 하셨나봐요...
오빠는 평온한건지 어리숙한건지 아무뜻도 안 비추고 그저 네라고만 하고서는 10월까지 말씀드리겠다고만 하고있고요... 엄빠는 니 뜻대로 해라 그러는데 저희 이모랑 할머니는 원체 조카, 손주들을 애지중지 잘 돌봐주셨거든요.. 이모랑 할머니는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일하시느라 별로 안계시고 동생도 바쁜데 너 외국가면 어쩌나하고 걱정하시고요... 주제넘지만 저는 여친분의 가족이 너무 결혼을 시민권의 도움발로 생각하고 있지않나.... 라고 생각해요...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하는 오빠를 가진 여동생입니다..
오빠가 군대도 다녀왔고, 의학쪽으로 공부했어요.. 여친분도 의학쪽으로 공부하셨구요..
근데 갑자기 결혼 날짜도 안 정해졌는데 여친 부모님쪽에서 옛날부터 미국쪽으로 이민을 생각하
시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거기 가는데 사위도 같이 가서 시민권받는게 어떠냐고 물어보기도 하셨나봐요.. 그러면서 너랑 얘랑 혼인신고하면 더 시민권을 받기 쉽다는 말씀도 하셨나봐요...
오빠는 평온한건지 어리숙한건지 아무뜻도 안 비추고 그저 네라고만 하고서는 10월까지 말씀드리겠다고만 하고있고요... 엄빠는 니 뜻대로 해라 그러는데 저희 이모랑 할머니는 원체 조카, 손주들을 애지중지 잘 돌봐주셨거든요.. 이모랑 할머니는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일하시느라 별로 안계시고 동생도 바쁜데 너 외국가면 어쩌나하고 걱정하시고요... 주제넘지만 저는 여친분의 가족이 너무 결혼을 시민권의 도움발로 생각하고 있지않나.... 라고 생각해요...
저도 주제넘는거 아는데 너무 걱정되서 그래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