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도로롤2013.08.16
조회148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하는 오빠를 가진 여동생입니다..

 오빠가 군대도 다녀왔고, 의학쪽으로 공부했어요.. 여친분도 의학쪽으로 공부하셨구요..

근데 갑자기 결혼 날짜도 안 정해졌는데 여친 부모님쪽에서 옛날부터 미국쪽으로 이민을 생각하

시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거기 가는데 사위도 같이 가서 시민권받는게 어떠냐고 물어보기도 하셨나봐요.. 그러면서 너랑 얘랑 혼인신고하면 더 시민권을 받기 쉽다는 말씀도 하셨나봐요...

 오빠는 평온한건지 어리숙한건지 아무뜻도 안 비추고 그저 네라고만 하고서는 10월까지 말씀드리겠다고만 하고있고요... 엄빠는 니 뜻대로 해라 그러는데 저희 이모랑 할머니는 원체 조카, 손주들을 애지중지 잘 돌봐주셨거든요.. 이모랑 할머니는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일하시느라 별로 안계시고 동생도 바쁜데 너 외국가면 어쩌나하고 걱정하시고요... 주제넘지만  저는 여친분의 가족이 너무 결혼을 시민권의 도움발로 생각하고 있지않나.... 라고 생각해요...

  저도  주제넘는거 아는데 너무 걱정되서 그래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