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일주일동안 일을 한 총 합계 시간이 16시간 이상이면 추가수당을 받게됩니다! 자세한건 네x버 검색엔진 궈궝~
그렇게 하여 짜여진 시급이 5860원 이라는 거였구요
저는 주말에만 일을 하게되어 아침 8시 ~ 오후 5시 까지 일을 하기로 약속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의 하실점
1. 총 알바 시간은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후 5시까지가 약속된 시간, but 3시에 끝날때, 4시에 끝날때도 있습니다. 5시에 끝나는 일은 단 한번도 없었구요. 물론 돈은 일한시간까지만 줍니다 ㅋㅋㅋ (이부분은 뒤에가서 좀더 경악적인 진실을 알게됩니다)
2. 경악적인 진실 시작합니다 (이런 긴장감없는 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동안 이틀 8시~ 4시까지 하면 총 16시간. 그럼 주휴수당을 받게되지요? 하.지.만 여기서 가게는 법적으로써 막습니다. 바로, 꿀같지만 독을가진 '휴식시간' 우리나라의 노동법에는 정해진 시간 이상 노동을 하면 반드시 적당량의 휴식시간을 가지게 하도록 합니다.
근무시간(16) - 휴식시간(1) = 15
그럼 주휴수당은 빠이빠이~ 하지만 약속대로 오후 5시까지 일을 시켜주었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지만요 ㅋ
3. 그러므로 앞의 주휴수당을 고려하여,
Q : "지금 그 시급이 주휴수당을 합산한것인가요?"
Q : "휴식시간은 몇분인가요?"
큐! "정확히 00시에 시작하여 끝내며, 변동은 없나요?"
자~ 이제 시급에 관해서 어느정도 배경지식은 쌓으셨나요?
그럼 이번엔 다른 여러가지 알고가면 좋을것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2. 계약?
네~ 고갱님 듣도 보도 못하던 내용이 계약서에 있으셔서 마~니 놀라셨죠? 저희도 이래저래 다른말로 바꿔 말씀 드렸는데 넘어오셔서 마~니 놀랐습니다~
우선 저는 계약서를 여섯장을 썼는데요,( 아 이거 계약내용 말해도 되나 안되나는 모르겠는데 문제되면 바로 지울게요! )
여섯장 다 설명 드리긴 무리고, 중요한 언어유희? 라고나할까 그런거 걸려들지 않게 유의하시라구요!
대부분은 동의 안하면 일 안시캬쥼ㅋ 이런것들인데, 이중에서 한장은 시험기간에 나올수 있느냐, 대타 뛰어줄수 있느냐, 명절날 가능하느냐를 묻게되요!
그럼 나머지는 사람 나름인데 대타 뛰어줄수 있느냐에서 저는 그때
"아, 저는 원래 주말밖에 안되서 어렵습니다아 ㅠㅠ" 했더니
"아니아니 너 바쁘지 않고 시간 있을때 말이야 ㅋ"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뉘예뉘예 당근이죵~" 했더니
그냥 아무런 차별없이 똑같이 예(yes) 에 표시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한마디 "그렇게 마음대로하면 곤란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지금까지 예 한거 안지키면 해임사유 된다고 겁도주고선ㅋ
이런식으로 기도 죽여가면서 무조건 뉘예뉘예 하게 만드니깐 잘 생각해보구 선택하셔요 솔직히 시험기간은 정말 놓치면 학생들에게는 치명적이잖아요, 학생시절 잘 보내려고 알바하지 미래를 좌우하면서 까지 일하려고 알바하는건 아니잖아요(물론 저도 등살에 못이겨 셤기간에 나갔지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여러분들은 안 당하셨으면 해서요 ㅋㅋ 추가로 연장도 가능하냐 묻더라구요 ㅋ
3. 준비
제가 점장이랑 계약서쓰는데 점장이 자꾸 쓰다말고 어디가고 바지입어보라하고 주고 어디가고 그래서 족히 두시간은 쓰고 나는 싫은티내면 밉보일까봐 그냥 가만히 있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 쓰게하고 아주 구석진곳에 사무실있는데 거기서 게임하구계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
저는 이렇게 두시간동안 긴 방황후 그냥 가고 그주 토요일에 나오란 소리에 뭔가 이상함을 느끼며 클날뻔햇다!! 하며 그거물어봤어요
"뭐가져와야 하나요...?"
미운점장 이런건 필수로 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이때 점장은 흰 블라우스와 단화 머리망 가져오라햇어여 ㅋㅋ 그래서 어머니 바쁘신데 저랑 같이 좋은 옷 골라주시겠다고 같이 그다음날 동대문까지 가서 일복사왔습니다 ㅠㅠ
그런데 ㅋㅋㅋ..... 그날 일하는 시간은 8시인데 7시 50분까지 오라더라구요 ㅋ 것도 유니폼까지 쫙빼입고 그시간ㅋ 이것도 안지키면 해임사유ㅋ (까퇄스럽긴)
아 제가 그날 벙찐 이유는 저게아니라 저 말하는데로 쫙빼입고 갔거든요?ㅋ
여자 맞습니다
이러고 버스정류장이고 상가앞이고 달려 갔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 같은반 남자애 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에서는 잠만자면서 주말에는 새벽부터 쏘다녀 ㅋㅋㅋㅋㅋㅋㅋ은행직원인척하고 지나갔는데 "저기..혹시 제 옆에 앞에 앉으시는 00씨 맞나여" 아녜여
(여러분 때로는 빗금이 세상의 모든걸 채우기도 한답니다그림 말이여요 ㅋ)
아무튼 저런모습으로 머리망하고 갔는데 버스에서 시선집중ㅋ
아녜여 저 절때로 넥타이랑 마이 잃어버린거 아니예여 ㅠㅠ
그래서 어렵사리 도착한 매장은 7시 30분인데 아직 닫혀있드라구여 ㅋㅋㅋㅋㅋ 책임자중 여자분이 계시는데 지각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아줌마인주 아랏는데 20대라고 조심하라고 어느 누가 귀뜸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그래서 말시켰더니
아무튼 이런 패스트푸드점은 점장,주임,매니저 이 세명 번호나 연락처는 꼭 꼭 갖고 있으라고 가게에서도 그러니까 이런이유에서라도 연락처는 꼭 받아두시고, 뭘 챙겨가야할지 모르겠을땐 셋중 하나한테만 연락해도 답오리란 보장없으니깐(매니저한테 보낸카톡 진짜 다섯번중에 한번 답오고 나 감동해서 울엇어여ㅜㅜㅜ) 세분이든 두분이든 되도록이면 같은시간에 여러분한테 보내세요! 그래야지 나중에라도 일하는데도 피해도 안끼치고 나도 준비잘해서 편할수있으니깐요!
4. 무슨일을 할~까~요? 단지 구인구직 싸이트에있는게 끝? "등등" 무시하면 안대여~
대부분은 이렇게 적혀있죠? '홀서빙, 청소 등' 여기서 진짜 무서운건 이 등이에요!
피자집으로 말하자면 먹고가는곳에는 샐러드바가 있기 마련인데요 저희 가게에 경우는 샐러드바의 음식들을 얼음으로 차갑게해요 그럼 이 얼음은? 제빙기에서 저희가 퍼서 일일히 샐러드바를 채워요 ㅋㅋ 이게 젤 힘들어요저는 ㅋㅋㅋ
예상
1. 피자서빙
2. 계산
3. 간단한 청소
실제
1. 피자서빙
2. 계산
3. 모든청소
4. 테이블 치우고 셋팅
5. 샐러드바 얼음채우기
6. 샐러드바 음식채우기
7. 샐러드바 음식만들기
8. 행주 빨기 (저희매장은 주방꺼까지 홀이 관리해요 ㅋㅋ)
9. 음료제조
10.....등등< 얘가 젤 무섭다구요
뭐 이런식이에요~ 어렵지 않아요~ 그냥 있는일 다 하면 돼요~
이렇게 '등등'이 제일 무서운거니까 일하면서 놀라기 싫으시면 꼭 꼭 어떤 업무가있는지 다 체크하셔야해요!
지금까지 많다 싶지만 아직 초기에 발견하는 것들몇가지만 적은것인데요, 지금은 시간이 넉넉치 못해서 이정도만 하고 줄입니다 ㅠㅠ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덧글 달아 주시구요! 저두 패스트푸드점 알바하면서 몇달간에 알게된것들도 몇개 있어서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 분들도 보고 계시리라 확신해요!! 그런분들은 제가 잘못 알고있는것이나 더 좋은 정보들 적어주신다면 다른 독자분들도 많은 도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무리 눈치가 보인다 한들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시작하는게 알바생의 권리입니다. 나중에 후폭풍을 줄이고자 하신다면 유들있게 이런 정보들은 미리미리 알아보고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대한민국 알바분들, 정규직분들, 큰 잠재력을 가진 예비 직장인분들, 그리고 곧 큰 일을 치룰 수험생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필독 패스트푸드 알바의 진실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피자 전문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흔녀흔녀 입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필독까지 외쳐가메 여러분들을 부른이유는 바로,
패스트 푸드점 아르바이트의 진실, 속지말자!!
가 주제가 되겠습니다
우선 저는 여러가지 알바를 해봤지만서도 그간은 패스트푸드점보단 개인카페 같은데서 꽤 고가다 싶은 시급을 받으며 일해왔었어요,
하지만 몇달전 피자집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아..내가 지금 걸려들었구나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한창 패스트푸드점 알바에 관심을 둘 여러 분들을 위해서 글을 준비했어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첫번째 주제는 거의 대부분의 큰 문제이자 질문인 시급!!
(이모티콘이 음침했다면 죄송합뉘다...)
1. 시급
저는 우선 처음 면접을 보기전 네X버 검색엔진을 겁나게 휘둘러봤었는데요!
나오는 정보 최신이 2008년이야
제가 지원한 분야는 홀서빙, 구인구직 사이트에서의 시급은 무려 7,000원! 사실은 배달만ㅋ
면접 보면서 매니저님이 말씀하시길, "저희 시급은 5860원 입니다." 하시는거에요!! 너무나도 꿀같은 말에 저는 홀랑 빠져들어갔습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면접에 붙고 점장님과 계약서를 쓰던중 저는 저의 시급이 4860(최저시급)이 된다는걸 알게됩니다....(누가 비좀 내려주오 우르르쾅쾅...
)
여기서 '주휴수당'에 대해서 설명 들어갑니다!
Q : 주휴수당이란?
A : 일주일동안 일을 한 총 합계 시간이 16시간 이상이면 추가수당을 받게됩니다! 자세한건 네x버 검색엔진 궈궝~
그렇게 하여 짜여진 시급이 5860원 이라는 거였구요
저는 주말에만 일을 하게되어 아침 8시 ~ 오후 5시 까지 일을 하기로 약속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의 하실점
1. 총 알바 시간은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후 5시까지가 약속된 시간, but 3시에 끝날때, 4시에 끝날때도 있습니다. 5시에 끝나는 일은 단 한번도 없었구요. 물론 돈은 일한시간까지만 줍니다 ㅋㅋㅋ (이부분은 뒤에가서 좀더 경악적인 진실을 알게됩니다)
2. 경악적인 진실 시작합니다 (이런 긴장감없는 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동안 이틀 8시~ 4시까지 하면 총 16시간. 그럼 주휴수당을 받게되지요? 하.지.만 여기서 가게는 법적으로써 막습니다. 바로, 꿀같지만 독을가진 '휴식시간' 우리나라의 노동법에는 정해진 시간 이상 노동을 하면 반드시 적당량의 휴식시간을 가지게 하도록 합니다.
근무시간(16) - 휴식시간(1) = 15
그럼 주휴수당은 빠이빠이~ 하지만 약속대로 오후 5시까지 일을 시켜주었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지만요 ㅋ
3. 그러므로 앞의 주휴수당을 고려하여,
Q : "지금 그 시급이 주휴수당을 합산한것인가요?"
Q : "휴식시간은 몇분인가요?"
큐! "정확히 00시에 시작하여 끝내며, 변동은 없나요?"
자~ 이제 시급에 관해서 어느정도 배경지식은 쌓으셨나요?
그럼 이번엔 다른 여러가지 알고가면 좋을것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2. 계약?
네~ 고갱님 듣도 보도 못하던 내용이 계약서에 있으셔서 마~니 놀라셨죠? 저희도 이래저래 다른말로 바꿔 말씀 드렸는데 넘어오셔서 마~니 놀랐습니다~
우선 저는 계약서를 여섯장을 썼는데요,( 아 이거 계약내용 말해도 되나 안되나는 모르겠는데 문제되면 바로 지울게요! )
여섯장 다 설명 드리긴 무리고, 중요한 언어유희? 라고나할까 그런거 걸려들지 않게 유의하시라구요!
대부분은 동의 안하면 일 안시캬쥼ㅋ 이런것들인데, 이중에서 한장은 시험기간에 나올수 있느냐, 대타 뛰어줄수 있느냐, 명절날 가능하느냐를 묻게되요!
그럼 나머지는 사람 나름인데 대타 뛰어줄수 있느냐에서 저는 그때
"아, 저는 원래 주말밖에 안되서 어렵습니다아 ㅠㅠ" 했더니
"아니아니 너 바쁘지 않고 시간 있을때 말이야 ㅋ"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뉘예뉘예 당근이죵~" 했더니
그냥 아무런 차별없이 똑같이 예(yes) 에 표시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한마디 "그렇게 마음대로하면 곤란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지금까지 예 한거 안지키면 해임사유 된다고 겁도주고선ㅋ
이런식으로 기도 죽여가면서 무조건 뉘예뉘예 하게 만드니깐 잘 생각해보구 선택하셔요 솔직히 시험기간은 정말 놓치면 학생들에게는 치명적이잖아요, 학생시절 잘 보내려고 알바하지 미래를 좌우하면서 까지 일하려고 알바하는건 아니잖아요(물론 저도 등살에 못이겨 셤기간에 나갔지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여러분들은 안 당하셨으면 해서요 ㅋㅋ 추가로 연장도 가능하냐 묻더라구요 ㅋ
3. 준비
제가 점장이랑 계약서쓰는데 점장이 자꾸 쓰다말고 어디가고 바지입어보라하고 주고 어디가고 그래서 족히 두시간은 쓰고 나는 싫은티내면 밉보일까봐 그냥 가만히 있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 쓰게하고 아주 구석진곳에 사무실있는데 거기서 게임하구계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
저는 이렇게 두시간동안 긴 방황후 그냥 가고 그주 토요일에 나오란 소리에 뭔가 이상함을 느끼며 클날뻔햇다!!
하며 그거물어봤어요
"뭐가져와야 하나요...?"
미운점장 이런건 필수로 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이때 점장은 흰 블라우스와 단화 머리망 가져오라햇어여 ㅋㅋ 그래서 어머니 바쁘신데 저랑 같이 좋은 옷 골라주시겠다고 같이 그다음날 동대문까지 가서 일복사왔습니다 ㅠㅠ
그런데 ㅋㅋㅋ..... 그날 일하는 시간은 8시인데 7시 50분까지 오라더라구요 ㅋ 것도 유니폼까지 쫙빼입고 그시간ㅋ 이것도 안지키면 해임사유ㅋ (까퇄스럽긴)
아 제가 그날 벙찐 이유는 저게아니라 저 말하는데로 쫙빼입고 갔거든요?ㅋ
여자 맞습니다
이러고 버스정류장이고 상가앞이고 달려 갔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 같은반 남자애 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에서는 잠만자면서 주말에는 새벽부터 쏘다녀 ㅋㅋㅋㅋㅋㅋㅋ은행직원인척하고 지나갔는데 "저기..혹시 제 옆에 앞에 앉으시는 00씨 맞나여"
아녜여
(여러분 때로는 빗금이 세상의 모든걸 채우기도 한답니다
그림 말이여요 ㅋ)
아무튼 저런모습으로 머리망하고 갔는데 버스에서 시선집중ㅋ
아녜여 저 절때로 넥타이랑 마이 잃어버린거 아니예여 ㅠㅠ
그래서 어렵사리 도착한 매장은 7시 30분인데 아직 닫혀있드라구여 ㅋㅋㅋㅋㅋ 책임자중 여자분이 계시는데 지각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아줌마인주 아랏는데 20대라고 조심하라고 어느 누가 귀뜸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그래서 말시켰더니
"어머 신입이야? 유니폼은?"
응..뭐여?
"바지받았어요~"
라했더니 흰 블라우스하나 던져주시더라구요.....
동대문에서 블라우스 고르느라 힘들고 엄마한테 죄송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뿐점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이런 패스트푸드점은 점장,주임,매니저 이 세명 번호나 연락처는 꼭 꼭 갖고 있으라고 가게에서도 그러니까 이런이유에서라도 연락처는 꼭 받아두시고, 뭘 챙겨가야할지 모르겠을땐 셋중 하나한테만 연락해도 답오리란 보장없으니깐(매니저한테 보낸카톡 진짜 다섯번중에 한번 답오고 나 감동해서 울엇어여ㅜㅜㅜ
) 세분이든 두분이든 되도록이면 같은시간에 여러분한테 보내세요! 그래야지 나중에라도 일하는데도 피해도 안끼치고 나도 준비잘해서 편할수있으니깐요!
4. 무슨일을 할~까~요? 단지 구인구직 싸이트에있는게 끝? "등등" 무시하면 안대여~
대부분은 이렇게 적혀있죠? '홀서빙, 청소 등' 여기서 진짜 무서운건 이 등이에요!
피자집으로 말하자면 먹고가는곳에는 샐러드바가 있기 마련인데요 저희 가게에 경우는 샐러드바의 음식들을 얼음으로 차갑게해요 그럼 이 얼음은? 제빙기에서 저희가 퍼서 일일히 샐러드바를 채워요 ㅋㅋ 이게 젤 힘들어요저는 ㅋㅋㅋ
예상
1. 피자서빙
2. 계산
3. 간단한 청소
실제
1. 피자서빙
2. 계산
3. 모든청소
4. 테이블 치우고 셋팅
5. 샐러드바 얼음채우기
6. 샐러드바 음식채우기
7. 샐러드바 음식만들기
8. 행주 빨기 (저희매장은 주방꺼까지 홀이 관리해요 ㅋㅋ)
9. 음료제조
10.....등등< 얘가 젤 무섭다구요
뭐 이런식이에요~ 어렵지 않아요~ 그냥 있는일 다 하면 돼요~
이렇게 '등등'이 제일 무서운거니까 일하면서 놀라기 싫으시면 꼭 꼭 어떤 업무가있는지 다 체크하셔야해요!
지금까지 많다 싶지만 아직 초기에 발견하는 것들몇가지만 적은것인데요, 지금은 시간이 넉넉치 못해서 이정도만 하고 줄입니다 ㅠㅠ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덧글 달아 주시구요! 저두 패스트푸드점 알바하면서 몇달간에 알게된것들도 몇개 있어서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 분들도 보고 계시리라 확신해요!! 그런분들은 제가 잘못 알고있는것이나 더 좋은 정보들 적어주신다면 다른 독자분들도 많은 도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무리 눈치가 보인다 한들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시작하는게 알바생의 권리입니다. 나중에 후폭풍을 줄이고자 하신다면 유들있게 이런 정보들은 미리미리 알아보고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대한민국 알바분들, 정규직분들, 큰 잠재력을 가진 예비 직장인분들, 그리고 곧 큰 일을 치룰 수험생분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