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 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21살 전문대 재학중인 평범한 여 학생 입니다. 글이 뒤숭숭하고 처음쓰는거라 서툴고 재미없고 읽다가 지루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한글자 한글자 써봅니다. 힘좀 불어 넣어주세요.. 희망이 희박한 띠동갑 연애지만 새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이길 바랍니다.. 이제 제얘기 시작할께용..ㅎㅎ 1학기가 끝나고 봄방학..1월이 되었습니다. 집안환경이 좋지않고 형편이 되지않는 저는 매 방학마다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이번 1월에도 아르바이트를 공고를 보고있었고.. 작년여름에 하던 편의점알바.. 갑자기 다시하고 싶어져서 알바 지원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는 중 통화가 되서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고, 점장님이 무척 나이가 어려보였습니다. 그러나 띠동갑 33살이라는 소리를 듣고 쫌 놀랬습니다. 그 후 저는 교육후 출근해서 저는 일하는걸 좋아하는 나머지 열심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부터 매장진열 그냥 무언가 다 바꾸고 싶은게 많았습니다. 매장이 더러웠던 것도 있구요..ㅎㅎ 제가 열심히 하는 나머지 야간근무 이셨던 점장님이 야간근무 끝나시고 아침에 밥을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영업하는 식당이 근처에 없던 터라.. 집에서 보기러 했습니다. 그래도 여자 남자 단둘이 집에서 보자니.. 조금 걱정된 나머지 그전에 오전알바였던 여자아이가 관둔다 해서 그여자아이랑 저랑 점장님 셋이서 보기러 했습니다. 그래도 음식도 직접해주시고 술먹으면서 인생얘기 전에 사랑얘기 힘들었던 과거를 내려놓으면서 말하는건 서로에게 좀 더 가까워지고 싶단 뜻이였고.. 서로 그후 저랑 점장님이 교대인 나머지.. 저는 퇴근을 새벽 2-3시에하고 같이 편의점에서 밥도먹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가까워졌습니다. 저도 점장님에게 마음이 조금씩 갔고.. 점장님도 저에게 감정이 생겼으나.. 나이차이라는 벽때문에 서로 만나자는 얘기는 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만나보지도않고 포기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제 용기있는 말한마디로 저희는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3월이 되었고 개강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학교가 멀고 통학이 어려웠던 나머지 기숙사를 가게되었고 저희강의는 풀강의입니다.. 시간표가 짜여져나오고..전문대니까.. 그사람은 멀어지니까 더 사랑이 점점 불타올랐고.. 저는 눈앞에 닥친걸 해결하고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성격탓에 친구..강의..실습..과제..시험..각종행사..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아지고 국가 장학생도 하다보니.. 너무 바쁘게 살았습니다 연락을 자주하더라도 제가 잠시바빠서 폰을 못만지다보면 서운해했고 그게 지속되고..어느덧 5월...제생일.. 그사람 생일.. 제가 물질적인걸 받기싫다해서 거절하려고했고, 가장 큰 선물.. 그사람의 음성메세지.. 노래..축하한다는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사람 생일.. 뭐하나라도 챙기면 진짜 너 안만날꺼야라고하길래.. 저는 축하하단 말과 편지뿐.. 준비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생일이지나고 제가 학교생활하다가 화상을 입게되어서 응급실가서 치료후..통원이 힘든나머지.. 기숙사 짐을 빼고 입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순 조그만 화상이 아닌.. 2도 심재성 화상이였고, 저희 집 근처에 화상병원이 새로 오픈했단 자료를 찾고 거기로 입원을 하기로 되었고.. 개강해서 주말알바로 편의점을 나갔던 저는 땜빵을 쓰는..상황.. 다시 일요일이면 기숙사 올라가야되는 저때문에 그사람이 배려해서 구했던 일요일 하루알바또한 불편을 겪게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했단 소리를 듣고 무엇보다 걱정해주고 병원에 찾아와주었습니다 손을 쓰지못했던 저에게 밥도 먹여주고 이것저것..너무많이 챙겨주고 전 병원에있어서 챙겨줄수있는것도 없는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퇴원.. 다시 기숙사 생활 일주일후 시험을보고 어느덧 6월말에 종강을 하였고, 방학후 7월..저는 이런저런일을 우선순위에 집중하느냐 처음에 열지 못했던 사랑에 마음이 크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이 삶의 이유로 차지하게되었고.. 같이 일하면서 전에일하던 알바생들은 다관두고..그사람도 야간을 관두고 야간알바를 구했고.. 자주 볼일이 없었습니다 그사람은 다른일에 집중을하였고.. 제가 사랑이 불타고 있으나 그사람은 전부터 이미 지쳐있었답니다.. 저에게 저만나기전에 자기를 짝사랑하던 여자를 사업때문에 만나게 되는데 몇번 흔들렸다고.. 본인을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말을 들을때마다 화가나기 시작했고..너무 힘들었습니다. 같은여자로써 비교대서 말하는 것도 싫었고, 사람이 누구나 같을수없다는것도.. 그치만 제가 성격이 너무 불같고 더럽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엇갈렸습니다.. 타이밍이 안맞았던거라고.. 그사람이 말하였고.. 그사람은 위에 누나가 2분 계시는데 작은누나분이랑 호프집 동업 하신다고.. 편의점을 전보단.. 소홀해지게 하시게 되었고.. 매일 바쁜나머지 저를 보는시간도 줄어들었으며.. 봐도..오후 4시출근하시고..퇴근 3시4시.. 보려면 2시..잠깐..30분정도? 전화해서 일때문에 물어보려고 하면 빨리말해 바빠 빨리 지금바쁘니까 카톡으로해 뚝.... 카톡도 줄어들었고.. 매니저라는 직위에서 일하게된 점장님.. 밑에 알바생들도 많은데 얼마나 바쁘시길래..피곤하게일하시나 생각도들고 때로는 보고싶어서 때도쓰고.. 새벽에 편의점 잠깐들리실 때까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어느덧..저희는 이러다가 트러블이 슬슬 생기기시작했고 저는 그사람이 라면을 먹고 일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집에..재료가 없지만..아침잠많은제가..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편의점을 못들렸다 간다는 소식에..화가났습니다.. 삐뚤어지기 시작했구.. 너무 바쁜 나머지..저에게 무관심하게 변해버린 그사람이.. 너무미웠구..저는 그이후로 저도 친구들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제친구들을 싫어하는편이라.. 만나진못하고 쫌 적당히 친한친구들만 보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버텨가다가 최근 일주일전..저희는 이별을 했습니다.. 제가 연애를 많이해봤지만 죽을만큼 사랑해서 죽고싶단 극단적인 생각이 들수있던 남자는.. 그사람 만나기 전에 3년 사귄 헤어진 저에게 폭력을 썼던 전 남자친구 이후로.. 다 가볍게 남자를 만났구 진심으로 사랑했던적이 없습니다. 그이후로 깊은 사랑은 없을거 같았고 농도높게 사랑할수있을꺼란 생각도 없었으나.. 마음이 열리고.. 감정이 깊어지고 서로가 결혼얘기도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그사람도 저도 고집이 쎄고..성격이 닮아서 둘중하나는.. 져줘야되는데..항상부딪히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그사람은 자기자신에게 다맞춰줄여자 아니면 결혼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치만 저도 살아온 환경에 맞춰서 살아왔기 때문에 성격..제이미지..행동..바꾸는게 말처럼 뚝딱...그렇게 되진 않고요.. 저번주 토요일 마지막근무에 평일 근무자 오전 야간 다 모여서 편의점에서 밥먹고 일요일날.. 헤어지고.. 저는 편의점을 관뒀습니다. 월요일저녁에 새로운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랑 교대를 하던 야간 아르바이트생 26살 오빠가 저를 짝사랑하고있어서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고 관둬버렸습니다.. 저에게 그사실을 알려주면서.. 연락을하더라구요.. 저도 많이 놀랬습니다.. 맨날 저에게 싫은소리만 하던오빠가 절좋아한다니요.. 그오빠가 점장님 얘기로 제가 어떻게할지 몰라 상담하면 이런저런 조언을 가끔 해줬으나.. 새벽에 점장님하고 그오빠랑 만나서 제얘기를 하는데 그게 힘들어서 관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점장님은 호프집을 잠시 손내리고 다시 편의점 달려가서 갑자기 야간을 하게됬는데.. 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월요일.. cctv에 저랑 오빠가 장난친게 눈에 보였나봐요.. 저는 화가나서 장난을 치다가 스킨쉽이 그사람이 보기에는 심해졌고 그걸보고는 새벽에 전화해서 욕을 ...... 다시 눈에 띄지말라고 둘다 죽여버릴꺼라고.. 하고는 끈었습니다.. 그이후로 연락좀하고.. 제가 화요일에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유서를 쓰고.. 칼을 챙기고..그사람 집키랑 이것저것 줄께잇어서 그사람집에 들리게 되었고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근데 티비소리...다들리는 나머지..문을 열어보려고 했으나..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고싶었습니다.. 유서도 가족들얘기는 한줄..그사람얘기로 가득차잇는걸 하트로 접어서 키를 사이에 두고.. 문사이에 꽂아놓고 진짜 죽고싶어서 그러고 가려는데 그사람의문자..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다시 돌아봐주면 안되냐고 매달리자.. 마지막 기회를 준다했고..9월까진 연락하지말자고 시간을 달라고.. 너무 충격 받았다고했습니다.. 상처가 아물면 연락하겠다구.. 마지막 기회를 준단나머지 살마음이 생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방잊혀질껀 마음은 말도 안듣고 점점 커져가고.. 앞으로 다시만나면 정말 많이 변할꺼같은데.. 보고싶네요.. 정말 고민입니다... 판을 자주보는 그사람인 터라.. 이걸 볼수도 있지만.. 한가지만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한다는거..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131
12살 차이 나는 연상연하 띠동갑 연애
안녕하세요 제 소개 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21살 전문대 재학중인 평범한 여 학생 입니다.
글이 뒤숭숭하고 처음쓰는거라 서툴고 재미없고 읽다가 지루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한글자 한글자 써봅니다.
힘좀 불어 넣어주세요..
희망이 희박한 띠동갑 연애지만 새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이길 바랍니다..
이제 제얘기 시작할께용..ㅎㅎ
1학기가 끝나고 봄방학..1월이 되었습니다.
집안환경이 좋지않고 형편이 되지않는
저는 매 방학마다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이번 1월에도 아르바이트를 공고를 보고있었고..
작년여름에 하던 편의점알바.. 갑자기 다시하고 싶어져서
알바 지원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는 중 통화가 되서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고,
점장님이 무척 나이가 어려보였습니다.
그러나 띠동갑 33살이라는 소리를 듣고 쫌 놀랬습니다.
그 후 저는 교육후 출근해서 저는 일하는걸 좋아하는 나머지
열심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부터 매장진열 그냥 무언가 다 바꾸고 싶은게 많았습니다.
매장이 더러웠던 것도 있구요..ㅎㅎ
제가 열심히 하는 나머지 야간근무 이셨던 점장님이
야간근무 끝나시고 아침에 밥을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영업하는 식당이 근처에 없던 터라..
집에서 보기러 했습니다.
그래도 여자 남자 단둘이 집에서 보자니..
조금 걱정된 나머지 그전에 오전알바였던 여자아이가 관둔다 해서
그여자아이랑 저랑 점장님 셋이서 보기러 했습니다.
그래도 음식도 직접해주시고 술먹으면서 인생얘기 전에 사랑얘기
힘들었던 과거를 내려놓으면서 말하는건 서로에게 좀 더 가까워지고 싶단 뜻이였고..
서로 그후 저랑 점장님이 교대인 나머지..
저는 퇴근을 새벽 2-3시에하고 같이 편의점에서 밥도먹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가까워졌습니다.
저도 점장님에게 마음이 조금씩 갔고..
점장님도 저에게 감정이 생겼으나..
나이차이라는 벽때문에 서로 만나자는 얘기는 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만나보지도않고 포기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제 용기있는 말한마디로 저희는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3월이 되었고 개강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학교가 멀고 통학이 어려웠던 나머지
기숙사를 가게되었고
저희강의는 풀강의입니다..
시간표가 짜여져나오고..전문대니까..
그사람은 멀어지니까 더 사랑이 점점 불타올랐고..
저는 눈앞에 닥친걸 해결하고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성격탓에
친구..강의..실습..과제..시험..각종행사..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아지고
국가 장학생도 하다보니.. 너무 바쁘게 살았습니다
연락을 자주하더라도 제가 잠시바빠서 폰을 못만지다보면 서운해했고
그게 지속되고..어느덧 5월...제생일.. 그사람 생일..
제가 물질적인걸 받기싫다해서 거절하려고했고,
가장 큰 선물.. 그사람의 음성메세지.. 노래..축하한다는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사람 생일..
뭐하나라도 챙기면 진짜 너 안만날꺼야라고하길래..
저는 축하하단 말과 편지뿐.. 준비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생일이지나고 제가 학교생활하다가 화상을 입게되어서
응급실가서 치료후..통원이 힘든나머지..
기숙사 짐을 빼고 입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순 조그만 화상이 아닌.. 2도 심재성 화상이였고,
저희 집 근처에 화상병원이 새로 오픈했단 자료를 찾고
거기로 입원을 하기로 되었고..
개강해서 주말알바로 편의점을 나갔던 저는 땜빵을 쓰는..상황..
다시 일요일이면 기숙사 올라가야되는 저때문에 그사람이 배려해서
구했던 일요일 하루알바또한 불편을 겪게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했단 소리를 듣고 무엇보다 걱정해주고 병원에 찾아와주었습니다
손을 쓰지못했던 저에게 밥도 먹여주고 이것저것..너무많이 챙겨주고
전 병원에있어서 챙겨줄수있는것도 없는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퇴원.. 다시 기숙사 생활 일주일후 시험을보고 어느덧 6월말에 종강을 하였고,
방학후 7월..저는 이런저런일을 우선순위에 집중하느냐
처음에 열지 못했던 사랑에 마음이 크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이 삶의 이유로 차지하게되었고..
같이 일하면서 전에일하던 알바생들은 다관두고..그사람도 야간을 관두고 야간알바를 구했고..
자주 볼일이 없었습니다 그사람은 다른일에 집중을하였고..
제가 사랑이 불타고 있으나 그사람은 전부터 이미 지쳐있었답니다..
저에게 저만나기전에 자기를 짝사랑하던 여자를 사업때문에
만나게 되는데 몇번 흔들렸다고.. 본인을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말을 들을때마다 화가나기 시작했고..너무 힘들었습니다.
같은여자로써 비교대서 말하는 것도 싫었고,
사람이 누구나 같을수없다는것도..
그치만 제가 성격이 너무 불같고 더럽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엇갈렸습니다..
타이밍이 안맞았던거라고.. 그사람이 말하였고..
그사람은 위에 누나가 2분 계시는데 작은누나분이랑 호프집 동업 하신다고..
편의점을 전보단.. 소홀해지게 하시게 되었고..
매일 바쁜나머지 저를 보는시간도 줄어들었으며..
봐도..오후 4시출근하시고..퇴근 3시4시.. 보려면 2시..잠깐..30분정도?
전화해서 일때문에 물어보려고 하면 빨리말해 바빠 빨리 지금바쁘니까 카톡으로해 뚝....
카톡도 줄어들었고.. 매니저라는 직위에서 일하게된 점장님..
밑에 알바생들도 많은데 얼마나 바쁘시길래..피곤하게일하시나 생각도들고
때로는 보고싶어서 때도쓰고.. 새벽에 편의점 잠깐들리실 때까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어느덧..저희는 이러다가 트러블이 슬슬 생기기시작했고
저는 그사람이 라면을 먹고 일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집에..재료가 없지만..아침잠많은제가..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편의점을 못들렸다 간다는 소식에..화가났습니다..
삐뚤어지기 시작했구.. 너무 바쁜 나머지..저에게 무관심하게 변해버린 그사람이..
너무미웠구..저는 그이후로 저도 친구들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제친구들을 싫어하는편이라.. 만나진못하고
쫌 적당히 친한친구들만 보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버텨가다가
최근 일주일전..저희는 이별을 했습니다..
제가 연애를 많이해봤지만 죽을만큼 사랑해서 죽고싶단 극단적인 생각이 들수있던 남자는..
그사람 만나기 전에 3년 사귄 헤어진 저에게 폭력을 썼던 전 남자친구 이후로..
다 가볍게 남자를 만났구 진심으로 사랑했던적이 없습니다.
그이후로 깊은 사랑은 없을거 같았고 농도높게 사랑할수있을꺼란 생각도 없었으나..
마음이 열리고.. 감정이 깊어지고 서로가 결혼얘기도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그사람도 저도 고집이 쎄고..성격이 닮아서 둘중하나는..
져줘야되는데..항상부딪히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그사람은 자기자신에게 다맞춰줄여자 아니면 결혼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치만 저도 살아온 환경에 맞춰서 살아왔기 때문에 성격..제이미지..행동..바꾸는게
말처럼 뚝딱...그렇게 되진 않고요..
저번주 토요일 마지막근무에 평일 근무자 오전 야간 다 모여서 편의점에서 밥먹고
일요일날.. 헤어지고.. 저는 편의점을 관뒀습니다.
월요일저녁에 새로운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랑 교대를 하던 야간 아르바이트생 26살 오빠가 저를 짝사랑하고있어서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고 관둬버렸습니다.. 저에게 그사실을 알려주면서.. 연락을하더라구요..
저도 많이 놀랬습니다.. 맨날 저에게 싫은소리만 하던오빠가 절좋아한다니요..
그오빠가 점장님 얘기로 제가 어떻게할지 몰라 상담하면 이런저런 조언을 가끔 해줬으나..
새벽에 점장님하고 그오빠랑 만나서 제얘기를 하는데 그게 힘들어서 관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점장님은 호프집을 잠시 손내리고 다시 편의점 달려가서 갑자기 야간을 하게됬는데..
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월요일.. cctv에 저랑 오빠가 장난친게 눈에 보였나봐요..
저는 화가나서 장난을 치다가 스킨쉽이 그사람이 보기에는 심해졌고
그걸보고는 새벽에 전화해서 욕을 ...... 다시 눈에 띄지말라고 둘다 죽여버릴꺼라고..
하고는 끈었습니다..
그이후로 연락좀하고.. 제가 화요일에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유서를 쓰고..
칼을 챙기고..그사람 집키랑 이것저것 줄께잇어서
그사람집에 들리게 되었고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근데 티비소리...다들리는 나머지..문을 열어보려고 했으나..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고싶었습니다..
유서도 가족들얘기는 한줄..그사람얘기로 가득차잇는걸 하트로 접어서 키를 사이에 두고..
문사이에 꽂아놓고 진짜 죽고싶어서 그러고 가려는데 그사람의문자..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다시 돌아봐주면 안되냐고 매달리자..
마지막 기회를 준다했고..9월까진 연락하지말자고 시간을 달라고..
너무 충격 받았다고했습니다.. 상처가 아물면 연락하겠다구..
마지막 기회를 준단나머지 살마음이 생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방잊혀질껀 마음은 말도 안듣고 점점 커져가고..
앞으로 다시만나면 정말 많이 변할꺼같은데..
보고싶네요.. 정말 고민입니다...
판을 자주보는 그사람인 터라..
이걸 볼수도 있지만.. 한가지만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한다는거..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