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남자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올해로 3년을 바로 보고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3일 한마디로 크리스마스 이브 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여자친구가 지친다고 저한테 이별을 고하더군요 물론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둘다 당시
학생이였고 졸업반인지라 저는 저 대로 졸업시험 준비중이였고 여자친구도 중요한 자격시험 준비중이였습니다
저는 11월달부터 준비를 해었고 여자친구는 10월달부터 준비를 했었습니다. 문제는 10월달 부터
여자친구가 연락을 굉장히 소홀히 하는겁니다. 여친은 페북을 즐겨 했었고 (저는 그냥 가입만 한상태)
아침에 일어나면 전 항상 못해도 카톡은 남겨놓고 그럽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아침에 일어나면
카톡은 커녕 읽지도 않고 페북먼저 들어가서 이성친구의 글에 댓글을 먼저 달기 바빳고 항상 전 뒷전이였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시작해서 바쁜건 알겠지만 최소한의 연락도 없는 여자친구에게 제가 많이 서운한 감정 표출하고 잔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이런게 쌓이다 보니 여자친구와 트러블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서로 트러블만 쌓이고 항상 여자친구가 자기 시험만 끝나면 못해준 연락 다해주겟다고 했었고 시험이 끝나고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똑같이 반복..그리고 전 더 서운해졌고 하루는 크리스마스 이브 전전날 여자친구가 피곤하다며 이따 깨워달라며 꼭 반드시 깨워달라며 낮잠을 잔다는 겁니다.
그래서 몇시간이 지나고 약속한 시간에 전화를 걸었더니 대뜸 아왜!!!!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순간 저도 빈정이 너무 상해서 머라고 했고 그렇게 싸우다 보니 여자친구가 차라리 그만하자..지친다 이렇게 이별을 고했고 ..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다음날 만나러 갔습니다. 사실은 만나서 잡을 생각으로 갔지만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어차피 오빠도 졸업하고 나면 취직하고 그래야되는데 우리 서로 신경 못써줄것 같다고 이런식으로 포장된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우리 둘다 마음만 있음 극복할 수 있다고 니 마음은 어떻냐고 그랬더니 모르겠다는 말뿐입니다. 그래서 너 남자 생겻냐 ? 이랫더니 정색을 하면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잘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는 이별을 했고 그 이후 제가 울고불고 하면서 찌질하게 잡고 또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달라고 말해도 돌아오는건 냉정한 말뿐.,.. 크리스마스에 같이 즐겁게 보내려고 여기저기 예약하고 계획세워둔거 그대로 다 날리고 그저 집에서 울고만 있엇습니다.
문제는 이 이후입니다 제가 찌질하게 매달릴때마다 너무나도 차갑게 냉정하게 굴던 여자친구 가끔씩은 절 들엇다 낫다 희망고문을 주기 일쑤였고 전 그럴때마다 바보같이 희망걸어보고.. 그렇게 3개월동안 살도10kg빠지고 장염에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병원에 일주일간 앓아 누웠었습니다.
3개월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갑자기 다시 사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기쁜마음에 다시 갔고 그렇게 다시 행복하게 사귀는듯 했습니다. 일주일쯤 지날무렵 페이스북에 어떤 이름 모를 남자가 친구신청을 해놨습니다. 누군지 모르고 받아 줫고 그 타이밍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걔한테 무슨 말 못들었냐고 엄청 당황스러운듯이 그러는겁니다
순간 촉이 와서 그 남자랑 직접 이야기를 해보니 가관이더군요 저한테 연락 소홀히 하기 시점에 어플로 이 남자를 만났고 사겼다는겁니다 헤어지고 바로 다음 날 크리스마스에는 그 남자와 데이트를 했었고 ..
저한테 바쁘다며 공부해야된다며 신경질 부리던 그 시점에 그 남자와 수많은 시간을 보내왔던 겁니다..
제가 아프고 병원에 있을동안 저희 아버지가 수술하셔서 병원에 있을동안 아버지며 어머니가 여자친구는 요즘 우리집에 안놀러오네 ? 이렇게 물을때마다 ..주변사람들이 너 헤어진거 분명 여자가 남자 생긴거라고 할때마다 역정내며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거라며 말하고 다닌것들이...멍청하고 부질없는 짓이 되버렸습니다
엄청난 충격으로 전 다른건 몰라도 바람은 아니라고 이별을 고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다시 절 붙잡았고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큰 저는 여자 친구를 받아줬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는 기간동안 여자친구는 그 남자랑 그것도 나이도 29살인 남자와 키스며 잠자리까지 하였고 항상 사귈때 저말곤 다른 남자는 징그럽고 싫다며 얘기하던 여자친구는 그짧은 기간에 저를 버리고 그남자와 잠자리까지 해버린겁니다.
잠자리까지 한건 최근에 알았고 그냥 받아줬습니다. 역시 저의 마음이 문제죠..머리는 헤어지는게 맞는데 제마음이 아직 그러질 못하네요..
그냥 우울한 마음에 뒤죽박죽 썻는데 전 정말 미치겠습니다.
가끔 여자친구의 배신감과 그 남자와 잠자리한 생각을 하니 돌아버릴것 같고 그 남자는 질도 아주 안좋은 남자였는데 겨우 나 버리고 간게 그런놈이라는 생가과 복합적으로 힘듭니다.
물론 만나면 사랑스럽고 좋긴한데 가끔..이렇게 마음 아프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여자친구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큽니다 글로는 다 쓰지못해서 대충썻는데..너무 힘드네요..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사랑하면 눈감아주는거라는데 노력중인데 잘안되네요..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