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재회했는데..충격적인사실을 알았어요

ㅇㅇ2013.08.17
조회21,74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남자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올해로 3년을 바로 보고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3일 한마디로 크리스마스 이브 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여자친구가 지친다고 저한테 이별을 고하더군요 물론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둘다 당시

 

학생이였고 졸업반인지라 저는 저 대로 졸업시험 준비중이였고 여자친구도 중요한 자격시험 준비중이였습니다

 

저는 11월달부터 준비를 해었고 여자친구는 10월달부터 준비를 했었습니다. 문제는 10월달 부터

 

여자친구가 연락을 굉장히 소홀히 하는겁니다. 여친은 페북을 즐겨 했었고 (저는 그냥 가입만 한상태)

 

아침에 일어나면 전 항상 못해도 카톡은 남겨놓고 그럽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아침에 일어나면

 

카톡은 커녕 읽지도 않고 페북먼저 들어가서 이성친구의 글에 댓글을 먼저 달기 바빳고 항상 전 뒷전이였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시작해서 바쁜건 알겠지만 최소한의 연락도 없는 여자친구에게 제가 많이 서운한 감정 표출하고 잔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이런게 쌓이다 보니 여자친구와 트러블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서로 트러블만 쌓이고 항상 여자친구가 자기 시험만 끝나면 못해준 연락 다해주겟다고 했었고 시험이 끝나고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똑같이 반복..그리고 전 더 서운해졌고  하루는 크리스마스 이브 전전날 여자친구가 피곤하다며 이따 깨워달라며 꼭 반드시 깨워달라며 낮잠을 잔다는 겁니다.

 

그래서 몇시간이 지나고 약속한 시간에 전화를 걸었더니 대뜸 아왜!!!!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순간 저도 빈정이 너무 상해서 머라고 했고 그렇게 싸우다 보니 여자친구가 차라리 그만하자..지친다 이렇게 이별을 고했고 ..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다음날 만나러 갔습니다. 사실은 만나서 잡을 생각으로 갔지만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어차피 오빠도 졸업하고 나면 취직하고 그래야되는데 우리 서로 신경 못써줄것 같다고 이런식으로 포장된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우리 둘다 마음만 있음 극복할 수 있다고 니 마음은 어떻냐고 그랬더니 모르겠다는 말뿐입니다. 그래서 너 남자 생겻냐 ? 이랫더니 정색을 하면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잘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는 이별을 했고 그 이후 제가 울고불고 하면서 찌질하게 잡고 또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달라고 말해도 돌아오는건 냉정한 말뿐.,.. 크리스마스에 같이 즐겁게 보내려고 여기저기 예약하고 계획세워둔거 그대로 다 날리고 그저 집에서 울고만 있엇습니다.

 

문제는 이 이후입니다 제가 찌질하게 매달릴때마다 너무나도 차갑게 냉정하게 굴던 여자친구 가끔씩은 절 들엇다 낫다 희망고문을 주기 일쑤였고 전 그럴때마다 바보같이 희망걸어보고.. 그렇게 3개월동안 살도10kg빠지고 장염에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병원에 일주일간 앓아 누웠었습니다.

 

 

3개월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갑자기 다시 사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기쁜마음에 다시 갔고 그렇게 다시 행복하게 사귀는듯 했습니다. 일주일쯤 지날무렵 페이스북에 어떤 이름 모를 남자가 친구신청을 해놨습니다. 누군지 모르고 받아 줫고 그 타이밍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걔한테 무슨 말 못들었냐고 엄청 당황스러운듯이 그러는겁니다

 

순간 촉이 와서 그 남자랑 직접 이야기를 해보니 가관이더군요 저한테 연락 소홀히 하기 시점에 어플로 이 남자를 만났고 사겼다는겁니다 헤어지고 바로 다음 날 크리스마스에는 그 남자와 데이트를 했었고 ..

 

저한테 바쁘다며 공부해야된다며 신경질 부리던 그 시점에 그 남자와 수많은 시간을 보내왔던 겁니다..

 

 

제가 아프고 병원에 있을동안 저희 아버지가 수술하셔서 병원에 있을동안 아버지며 어머니가 여자친구는 요즘 우리집에 안놀러오네 ? 이렇게 물을때마다 ..주변사람들이 너 헤어진거 분명 여자가 남자 생긴거라고 할때마다 역정내며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거라며 말하고 다닌것들이...멍청하고 부질없는 짓이 되버렸습니다

 

엄청난 충격으로 전 다른건 몰라도 바람은 아니라고 이별을 고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다시 절 붙잡았고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큰 저는 여자 친구를 받아줬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는 기간동안 여자친구는 그 남자랑 그것도 나이도 29살인 남자와 키스며 잠자리까지 하였고 항상 사귈때 저말곤 다른 남자는 징그럽고 싫다며 얘기하던 여자친구는 그짧은 기간에 저를 버리고 그남자와 잠자리까지 해버린겁니다.

 

잠자리까지 한건 최근에 알았고 그냥 받아줬습니다. 역시 저의 마음이 문제죠..머리는 헤어지는게 맞는데 제마음이 아직 그러질 못하네요..

 

그냥 우울한 마음에 뒤죽박죽 썻는데 전 정말 미치겠습니다.

 

가끔 여자친구의 배신감과 그 남자와 잠자리한 생각을 하니 돌아버릴것 같고 그 남자는 질도 아주 안좋은 남자였는데 겨우 나 버리고 간게 그런놈이라는 생가과 복합적으로 힘듭니다.

 

물론 만나면 사랑스럽고 좋긴한데 가끔..이렇게 마음 아프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여자친구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큽니다 글로는 다 쓰지못해서 대충썻는데..너무 힘드네요..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사랑하면 눈감아주는거라는데 노력중인데 잘안되네요..에효..

댓글 33

164오래 전

Best사랑하면 뭘 다 눈을감고 용서를해요. 사랑하니까 못 그러는거지. 사랑하는 사람 아니었으면 몇명이랑 잤던 과거가 어떻던 바람을 피웠던 신경쓸게 뭡니까. 사랑하니까 받아들이기 힘들고 그런건데.. 어쨌든 바람을 피웠는데도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면 선택권이 없지않아요? 근데 제 개인적으로 조건같은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문제없는데. 바람은 용서못할듯. 상대방이 엄청 예의없는 사람이란거고. 바람 안피워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우는 사람은 없다는게 맞는거같아서요.

고파오래 전

Best힘내세요.. 노래 한 곡 듣고 펑펑 울어버리세요 40 - 넋

에휴오래 전

헤어져라 찌찔이새꺄

오래 전

글 읽다 화나서 바로 댓글써요. 글쓴님아 답은 나왔잖아 뭘 망설여! 지금은 좋아하는 맘이 커서 힘든거 알겠는데 님만 또 상처받아요. 받아주고 받아주고 계속 받아주고 여자가 님 호구로 알아요! 헤어져요. 이건 아니에요!!

안젤라오래 전

헤어지세요 저렇게 여친 바라봐주는 남자라니..그여자가 아까워할거에요 나중에는

ㄹㅇ오래 전

판단은 본인이하는게 맞을거같아요 여자친구가무슨말을하든 잘믿어지진않겟지만.. 평소알던 모습이잇잖아요 한번 실수인지.. 아니면원래그런앤지 잘생각해보세요 여자친구말도 들어보시고요 전 제가다른사람을 만낫엇는데요 확실히그땐 내가아니엇고 미쳣엇단거 늦엇지만 지나고나서야 깨달앗거든요.. 한번그랫엇지만 두번다시 안그럴거란거 전 아는데 제 자신이니까요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도하는데.. 남자친구가 저와 계속사겨줄지 모르겟네요 남자친구가 나를 별로안좋아하는거같아서 외로워서 그랫던건데..아무리그랫어도 제가잘못햇지만요.. 여자친구분도 저와같다면 죄책감에많이 힘들어할거에요 님은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여자친구는 님을정말사랑한다면 나땸에 헤어졋단 생각에 오래동안괴로워할거에요.. 남자친구가 다시예전처럼 돌아와주면좋겟어요

찌야오래 전

힘든데..헤어지기싫다라.. 글쓴님이 힘들다..얘기하고 자꾸 잠자리한것등등이 생각난다면서 사귀고있는게 이상해요.. 여자친구에대한것을 다 잊고 만나실거 아니면..참 부질없는 만남같아요..시간지나서 피곤하다..짜증내고하면 또 바람피는거 아닐까...혼자 이런생각하실텐데요..한번 바람피면 두번째는 더 쉽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오래 전

그럼뭐야.. 사귀다가 어플로만난남자한테빠져서 잠자리까지하고 이제끝나니까다시님한테간거아님? 님만만하게보는거같은데 정말그여자친구한테님이소중했다면 다시만나잔말못해요 미안해서라도

홍제환오래 전

내가질린건이해해도 바람피는건 죽고죽어일백번고쳐죽어 백골이진토되어 넋이라도있고없고용서못함

ㅇㅈ오래 전

바람은핀사람만계속핌... 그냥버리고다른여자만나요지금은미친듯힘들겠지만 시간이다해결해줄게에요 착하고조은여자만나세요

오래 전

같은 여자입장에서 봐도 그여자분에겐 문제가 있어요 제 친구들중에서도 간혹 남자친구두고 다른 남자랑 놀러다니기도하고 그런애들 있는데 이해도 안가고 왜저러나 싶고 남자친구만 불쌍합니다 그남자친구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여자친구한테 얼마나 헌식적으로 대하는데요 그런데 결국은 그러다 바람나요 항상 남자친구가 자기한테 잘해주고 늘 옆에 있어주니까 소중함을 모른거죠 막상 헤어지고 남자가 마음 돌아서면 얼마나 울고불고 매달리는지 모릅니다 오빠같은 남자 다신 없을거라고 이러지말라면서 끝까지 매달려요 마음약해지지 마시고 그냥 그 여자라는 늪에서 빠져나오세요 분명히 헤어져도 몇번씩 연락올거에요 받아주지 마시고 마음 독하게 먹으신다음에 바쁘게 지내시며 다른여자도 만나고 사랑도 하시고 그러세요 믿음이 깨진 연인사이에게 더이상 진전이란 없어요 유지할수도 없구요 후퇴만 있을뿐이죠 님은 그런 대접을 받으면서까지 옆에 있을 이유가 없는 사람이에요

오래 전

평생 상처로 남을꺼에요..그 사실이 없어지진 않으니까요ㅎ 세상에 글쓴이 행복하게 해주는 도덕적인 여자도 많답니다 ..글쓴이 여친은 인간성 도덕성부터 안됐네~ ㅎ 시간낭비하시지 마시고 얼른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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