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언니야들 나 보고싶어따며 ?!
아, 카메라 치워~
나 비싼 꾸르미야 !!
한동안 막내언니와서
나 바닥생활 못했다고 !!!
내가 장농 위에서
얼마나 더웠는지 몰랑 ?!
나 지금 되게 예민하니까
카메라 치워라냥 !!!!!!
[몰래 찍어야 겠다요 ..
우리 꾸르미 예민하다요 ....]
[어 ?! 이게 누구야!
우리 꾸르미가 바닥에서
대자로 뻗어자다닛!]
뭐야 진짜 ..왜이래 나한테...
카메라 치우라고!!!
편하게좀 잘꺼라고!!!!!!
거참 .. 구르미 예민하다쉬먀..
아~~~함
나는 안예민 고양이라서
괜찮다쉬먀..
끄윽~ 발톱이나 다듬으까 ..
벅벅벅벅
[페, 펭귄이다요!!!!]
[여러분은 지금
직립보행동물인
펭귄을 보고계십니당 :^) ]
나 , 날수있을거 같다쉬먀!!!
[저기.. 펭귄은 .....
새인건 맞는데
날지는 못한다요 ...]
왜 못나는거냐쉬먀?
날개도 있는데쉬먀?
[뚜, 뚱뚱해서 ...?]
잠깐만요!
저희 펭귄언니들
뱃살 좀 빼고 나실게요 !
[-_ -;;;;]
뱃살빼도 못나는거냐쉬먀?
[아마도 못날지 않을까 ...?]
에쒸 .. 그럼...
나도 뱃살빼도 못나는거냐쉬먀?
[못날아.. 넌 날개가 없잖아 ..]
날개 달아죠라쉬먀......
[이상한 드립 치기 없다요 ;]
날고싶다쉬먀 ...
어떻게 하면 날수있냐쉬먀..
[넌 못난다니까;
그전에 살빼고 점프라도 좀...]
점프가 먼저냐쉬먀 !?
[ㅇ.ㅇ ...
살빼면 점프가능요 ..]
엄마 ㅋ
엄마는 내가
살을 뺄수 있을거 같냐~
못할거 같냐쉬먀?
[아 물론ㅋ 대답은 너도 알고 이께찌 ㅋ]
똑똑한 집사다쉬먀 ㅋ
포기가 빠를수록 마음도 편하다쉬먀 ㅋ
으이그 한심 ㅉㅉ..
그니까 나처럼 평소에
꾸준하게 몸매 관리를 해야징~
오빠 뱃살은 이미 자리 잡은듯요 ㅋ
할짝할짝
그루밍그루밍
깨끗깨끗
우쒸! 뭐냐쉬먀
뱃살 그루밍할때는
사진찍지 말라고
지난 90화동안 얘기했다쉬먀
[잉.. 우리 용배 뱃살
끠여어!!!!]
그래?
그럼 계속 찍어라쉬먀 ㅋ
할짝할짝할짝할짝
[근데 그거 언제 빠짐요?]
안빠짐요ㅋ
[근데 너 다리는 되게 가늘다요 ㅋ
관절염 조심해야 할듯요 ㅋ]
우쒸! 그정도는 아니다쉬먀 !!!
내 다리 튼튼하다쉬먀!!!!!!!!!!!!!!!!!!!!!!!!!
[그래그래~ 그러타고 치치 뭐~]
[으앙.. 우리 용배
뚠뚠해도 끠여어 > </]
뭐 대충 이렇게 살아요 ...ㅎㅎㅎ
구름이는 많이 더워하면서도 ..
꾸역꾸역 장농윗자리에 계셔서
오늘 등쪽 털만 ..
가위로 대충 잘...라줬는데 ...
망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누더기 걸친거 같아서 ..
오늘은 사진찍기 싫다네요 ㅋ_ㅋ
그동안 모아둔 사진 몇장 올려두고 갈게요 !
여름도 얼마 안남았네요 !
다들 힘내시구 건강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