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수능을 81일 앞둔 고3여학생입니다! 모바일이라서 오타가 있을수도있고 처음쓰는거라.. 횡설수설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ㅠㅠ 저한테는 약 1년반동안 교제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키 180인 평범하디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제가 진짜 왜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앞날가리는 것 도 벅찬데.. 공부는 안하고 맨날 지 친구들이랑 피씨방가고 노래방가기나하고.. 제가 "보고싶어"라고 말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ㅋㅋㅋㅋ" 아니면 "글쎄..ㅋㅋ 나 돈이 없어..ㅋㅋ" 이래놓고선!!!!!!! 지 친구들 피씨방비를 지가 다 낸대요!! 그래놓고선!!!!!!!!!!! 돈 없다고 저보고 다 사달래요.. 내 용돈 한 달에 4만원인데.. 평소에도 지가 노래방 가자해서 갔는데 뒤로 쏙 빠져서 나몰라라 하고 같이 놀기로 했으면서 1000원만 가져와놓고선 "아 배고프다...ㅇㅇ아 닭강정사줘.." "나 교통비가 없당...나 천원만 빌려줘..." "아 더워!!!!!!!!!!!!짜증나!!!!!!!!!목말라 더워 더워 더워 더워..." 와나. .진짜.. 또 "우리 어디갈까?" 하면 "더워 나 걷는거 싫어 난 방이 좋아" 이러고 무슨방? 설마 피씨방? 이랫더니 "응ㅋㅋ" 기가 막히고..코가 막혀서..참나.. 그리고 여기 판에서 보면.. 남자친구분들이 이벤트도 해주고..선물도 해주시고.. 있는 재주 없는 재주로 정성들여 편지도 만들어 주시던데.. 전......그냥 지금까지 편지 3장이랑 올해 생일 선물로 받은 원피스 하나 받은게 다예요.. 많은 분들이 그럼 니는 뭐해줬길래 그리 바라는게 많냐 하시는 분이 있을거 같네요.. 저는 제 남자친구에게 인터넷에 있는 특별한 선물 이벤트는 다 해준거 같아요.. 편지도 맨날 직접 만들어서주고.. 학생이라 돈 없는거 다 아는데.. 전 적어도 용돈 모아서 뭘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마저도 아니였어요.. 아 왜이리 할 말이 많지.. 죄송해요.. 그리고 또 이제 수시1차 원서 접수기간인데 전 적성을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어제 새벽 날짜 찾다 멘붕와서 나 진짜 시간 미친거 같다면서 스케줄을 사진으로 보내줬더니 "ㅋㅋ" "ㅋㅋㅋㅋ" 나 진짜 어떡하면 좋아...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냐? 이랬더니 "응ㅋㅋ" "ㅋㅋㅋㅋ" ????????이게 말이여 방구여 화나는거 진짜 꾹 참고서 왜 자꾸ㅋㅋ 만 보내냐고 따지니까 "그럼ㅋㅋ" "ㅋㅋ" "나 게임 중 이라서 정신이 없다ㅋㅋ" ...하.. 이젠 진짜 너무 힘드네요 내가 얘 앞날 깜깜한거 걱정하는 것도 싫네요... 어떻게해야 얘를 엿먹일 수 있을까요?? 후... 길고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언제나 좋은일이 함께하길..♥
절 돈줄, 선물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 남자친구
올해 수능을 81일 앞둔 고3여학생입니다!
모바일이라서 오타가 있을수도있고
처음쓰는거라.. 횡설수설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ㅠㅠ
저한테는 약 1년반동안 교제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키 180인 평범하디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제가 진짜 왜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앞날가리는 것 도 벅찬데..
공부는 안하고 맨날 지 친구들이랑 피씨방가고 노래방가기나하고..
제가 "보고싶어"라고 말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ㅋㅋㅋㅋ"
아니면
"글쎄..ㅋㅋ 나 돈이 없어..ㅋㅋ"
이래놓고선!!!!!!!
지 친구들 피씨방비를 지가 다 낸대요!!
그래놓고선!!!!!!!!!!!
돈 없다고 저보고 다 사달래요..
내 용돈 한 달에 4만원인데..
평소에도 지가 노래방 가자해서 갔는데 뒤로 쏙 빠져서 나몰라라 하고 같이 놀기로 했으면서 1000원만 가져와놓고선
"아 배고프다...ㅇㅇ아 닭강정사줘.."
"나 교통비가 없당...나 천원만 빌려줘..."
"아 더워!!!!!!!!!!!!짜증나!!!!!!!!!목말라 더워 더워 더워 더워..."
와나. .진짜..
또
"우리 어디갈까?" 하면
"더워 나 걷는거 싫어 난 방이 좋아" 이러고
무슨방? 설마 피씨방? 이랫더니
"응ㅋㅋ"
기가 막히고..코가 막혀서..참나..
그리고 여기 판에서 보면..
남자친구분들이 이벤트도 해주고..선물도 해주시고..
있는 재주 없는 재주로 정성들여 편지도 만들어 주시던데..
전......그냥 지금까지 편지 3장이랑 올해 생일 선물로 받은 원피스 하나 받은게 다예요..
많은 분들이 그럼 니는 뭐해줬길래 그리 바라는게 많냐 하시는 분이 있을거 같네요..
저는 제 남자친구에게 인터넷에 있는 특별한 선물 이벤트는 다 해준거 같아요.. 편지도 맨날 직접 만들어서주고..
학생이라 돈 없는거 다 아는데..
전 적어도 용돈 모아서 뭘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마저도 아니였어요..
아 왜이리 할 말이 많지..
죄송해요..
그리고 또 이제 수시1차 원서 접수기간인데 전 적성을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어제 새벽 날짜 찾다 멘붕와서 나 진짜 시간 미친거 같다면서 스케줄을 사진으로 보내줬더니
"ㅋㅋ"
"ㅋㅋㅋㅋ"
나 진짜 어떡하면 좋아...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냐? 이랬더니
"응ㅋㅋ"
"ㅋㅋㅋㅋ"
????????이게 말이여 방구여
화나는거 진짜 꾹 참고서 왜 자꾸ㅋㅋ 만 보내냐고 따지니까
"그럼ㅋㅋ"
"ㅋㅋ"
"나 게임 중 이라서 정신이 없다ㅋㅋ"
...하.. 이젠 진짜 너무 힘드네요
내가 얘 앞날 깜깜한거 걱정하는 것도 싫네요...
어떻게해야 얘를 엿먹일 수 있을까요??
후...
길고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언제나 좋은일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