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던 알바들 (천당vs지옥) 스압주의

Mirs 2013.08.18
조회89,236

걍 신경 안쓰고 일하며 살았는데 톡 되어 있어서 기분좋음 ㅎ

 

댓글 천천히 읽어 봤는데, 알바를 자주 바꾼 건 아님.

 

애슐리 같은 경우는 그래도 4개월 하다가 입시문제로 관두게 되었음.

 

티지아이는 워낙 힘들어서 2개월만에 관뒀찌만..

 

편의점은 스케쥴 바꿔가며 올해 6월까지 약 1년 반정도 근무함.

 

그리고 딱히 뺸질거린 것 같지도 않슴 ㅠㅠ

 

나 오늘 사랑니 빼고 바로와서 야간 뛰는 중

 

빈혈 짱짱맨...청소하다가 쓰러질뻔;

 

그리고 오해가 있는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조리를 알바 쓰는건 맞음.

 

그래도 보통 조리과 재학생인 경우가 많아서 실력은 다들 좋음.

 

그리고 일반인이 일하게 될 경우엔 프라이나 나쵸 같이 그다지 전문적이지 않은

 

파트에 투입시킴. 또 레시피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숙련되면 전문 요리사나 알바생이나

 

별로 맛이 다르지 않음; 괜히 이 글로 문제가 없길 바람.

 

위생이나 재료는 두곳에서밖에 일하지 않았지만, 정말 철저함 ㅇㅇ 깔끔깔끔 돋음.

 

안심하고 맛있게 먹어도 됨.

 

그리고 재료도 좀 좋은 거 쓰는듯...TGI의 프렌치프라이는 정말 맛있음.

 

 

뭐....뭐....걍 글타고..

 

군대 가고 싶당...그럼 어른취급 해주겠지 히히그히긔

 

뭐 어찌 끝낼지 모르겠네, 걍 끝냄.

 

대충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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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의 나랑 비슷한 나이대라고 생각하고 음승체를 쓰겠슴.

 

본인은 22세 남자임. 자랑은 아니지만 삼수만에 예대 합격해서 20살부터 지금까지 알바를 달고삼.

 

당연히 거쳐간 직종이 꽤 되는데 몇몇개는 지옥 같았고 몇몇은 꿀이 넘쳐흐른 천당 같았슴.

 

이제 내가 2년간 해왔던 알바들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고 후기 남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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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난 딱히 알바를 진득히 오래 하는 사람이 아님.

 

이거 하다보면 저게 하고 싶고 새로운 게 좋아서 자주자주 일을 바꿈.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매장, 새로운 일등. 이런 새로움들을 찾아서 유랑하는 방랑몬임.

 

내가 지금껏 했던 알바들은 간단한 카운터 업무에서부터 막노동까지 아주 다양함.

 

오픈부터 마감, 또는 야간조까지 시간대 또한 아주 다양함.

 

이제 슬슬 알려주겠슴 ㅇㅇ

 

 

 

#1 천당

 

먼저 천국 같은 꿀꿀 알바들임. 간단히 몇개 소개해줌

 

 

1. 편의점 야간, 오전

 

첫째는 편의점 야간 타임임.

 

물론 그 편의점이 어디에 위치해 있냐가 정말정말 중요함.

 

역전이나 유흥가 주변이라면...^^ 어느 타임이든 지옥을 맛볼 준비가 되어 있어야함.

 

 

하지만 내가 했던 편의점은 그냥 주택가 근처 작은 편의점이라 별로 할게 없었슴.

 

사장도 겁나 쿨내나는 아저씨라 카운터 옆에 커다란 의자두고 거기 누워 있다가 계산하는 게

 

내 일의 끝이었음. 

 

물건 진열???

 

열두시쯤 음료 몇박스 들어옴.

 

그거 진열하면 끝임. 아이스크림도 종종 들어옴. 그거 걍 때려넣음.

 

정말 쉬웠음. 할게 없어서 곡 만들거나 책읽거나 공부함. 새벽 4시 쯤엔 좀 졸면서도 함.

 

단지 힘든 점은 몸이 꽤 피곤하다는 거임. 아무것도 안해도 밤 새는 것 자체가 생체리듬을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낮에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 몸도 찌부두둥하고 담배만 늘어감.

 

게다가 성취감도 없고 지루함. 하면할 수록 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듬.

 

 

한마디로 몸은 정말 편함. 내 시간도 쓸 수 있어서 좋음. 하지만 성취감이 별로 없다는 점과

 

매우 지루함. 청춘에 대한 깊은 회의가 듬. 스스로가 잉여 같아서 득도하고 싶은 분은 한적한

 

편의점 알바를 해보는 걸 추천.

 

 

 

2. PC방 야간

 

PC방도 편의점과 같은 맥락임.

 

위치선정은 당연히 중요함. 그래도 야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몇몇 죽돌 손님들 말고는 그렇게 일이 많지는 않음.

 

하지만 귀찮음. 자리 치우고 의자 일일히 빼서 청소하고 라면 끓이고 음료타고 이런거 ㅇㅇ

 

손님 계산해 줄 때도 목소리 작게하면 잘 안들림. 눈치가 많이 있어야함 그래서.

 

미리 카운터 모니터보고 누가 계산하러 올지 봐놓는게 좋음.

 

단골들은 얼굴 기억하는게 속편함.

 

PC방은 다 좋은데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짜증나는게 한가지 있음.

 

그건 바로 재떨이에 표면장력 만들어 놓는 손님들임...^^;

 

다 좋음, 난 원래 알바하면서 왠만한 진상 말고는 손님들 안싫어함.

 

손님과 나는 서로 계약관계이기 때문에 손님이 지불한 값어치만큼

 

나는 노동력을 제공한다라는 의식이 기본적임.

 

그래서 손님들 속으로 욕하는 경우 조차도 별로 없음.

 

하지만 표면장력은 참을 수 없음.

 

쌍욕나옴 정말.....보기만해도 역겹고 빡침...

 

본인도 흡연자지만, 침 잘 안뱉음. 잘 고이지도 않고 별로 뱉는 걸 싫어하기 때문임.

 

하.....말하면 빡치기만 하니까. 더 이상 말하지 않겠음.

 

 

PC방 정리해줌. 편의점과 비슷한 맥락으로 편함.

 

위치선정이 제일 중요. 표면장력 빡침. 가끔 손님 몰리면 빡침.

 

 

3. 기타 사무직

 

본인은 이번 겨울에 잠깐 무슨무슨테크라는 회사에서 CCTV검수하는 일을 했음.

 

회사에서 제작된 CCTV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에 대해서 테스트 하는 거임.

 

어렵지 않음. 앚아서 그냥 반복작업만 함. 추운 겨울에 따듯한 실내에서

 

쉬운일 하고 친구랑 떠들면서 음악들으면서 할거 다함. 가끔 좀 졸면서도 함.

 

차장님 미안해요. 암튼 일은 쉬움. 진열 이런 것도 없음. 고객 얼굴 보면서 맞춰줄 필요도 없음.

 

그냥 내 할일 하면 됨. 하지만...정말 지루함....지루함을 참을 수가 없음....

 

그리고 생각보다 업무가 다양함. 단순한 것들이지만, 다양한 업무가 있음.

 

숙달 되기 전까지는 조금 힘들 수도 있음. 하지만 숙달 되면 뭐ㅋ 정말 쉬움. 할만함.

 

하지만 상사 잘못만나면 ㅈ됨. 난 다행히도 좋은 분들 만나서 일 편하게함.

 

 

사무직 정리해줌. 일 편함. 하지만 숙달되기 전까진 조금 힘들 수도 있음. 숙달 되고 나선 개꿀.

 

꽤 많이 지루함. 상사 잘만나야함. 겁나게 추운 겨울에 추천함.

 

 

#2 지옥

 

자, 드디어 지옥임.

 

웰컴투더헬. 노동이 뭔지 부가 어디서 창출되는지

 

노동자의 설움과 착취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어지게 만듬.

 

본인도 실제로 지옥알바 몇개로 인해서 마르크스를 읽기 시작했음.

 

노동법도 공부함. (하라는 수능공부는 안하고)

 

반대로 사회생활에 대해 어렴풋이 알 수 있게 해주고

 

남자라면 군대가기 전에 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아 물론 나도 아직 안감...곧 감........살려주셈.....사랑해 여친님아. 기다려줘)

 

1. 막노동

 

뭐 간단히 막노동부터 시작하겠음.

 

참고로 7호선 부평구청역 내가 지음.

 

난 이 알바를 겨울에 했음.

 

죽는 줄 알았음. 분명 처음에 난 나이도 어린 ㅎㅈ이니까 그냥 아자씨들 따라 댕기면서

 

공구 챙겨주면 된다고 들음. 하지만,....현실은.....

 

내가 처음 근무한 날이 공교롭게도 판넬이 도착하는 날이었음.

 

6키로짜리 5개 묶음으로 된 판넬들이 겁나게 들어옴 진짜 죽도록 들어옴.

 

10시간동안 그것만 옮김. 위에서 개구부로 크레인이 끌차를 내리는데

 

개구부가 구불구불해서 그거 내려오다가 엎어질뻔하고 난리났음.

 

처음으로 일하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낌....일단 그건 고사하고 일을 설명하자면

 

정말 무거운 것들이 많고 그 무거운 것들을 계속해서 나르는 반복작업임.

 

그리고 먼지가 많음. 난 2주 했음. 꽤 많이 했다고 생각....

 

한달 이상하면 폣병 생길거 같음. 코에서 꺼먼 코딱지가 겁나게 생성됨.

 

걍 하지마셈 왠만하면, 보수는 좋으나 너무 힘들고 몸이 부서질 것 같음.

 

물론 근력은 좋아짐. 보람도 어느정도 있음. 하지만 그것들을 상회하는 고통이 너무 심함.

 

첫날에 나 집에 오자마자 욕조에서 1시간 동안 뻗어 있다가. 바로 침대에 누워서 잠.

 

12시간 숙면함.

 

 

막노동 정리해줌. 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   보람 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힘듬

 

 

2. 박싱

 

 박싱이란 간단하게 택배 상하차를 하기 위해 물건을 포장하는 것을 말함. 상하차 아님 오해 ㄴ

 

일은 쉬움. 처음엔 ^^ 본인은 그릴 생산 및 포장 라인을 맡아봄. 한 두어시간까지는 할만함.

 

세시간 지나면서부터 허리가 슬슬 아픔.

 

네시간 지나면 고통이 시작됨.

 

다섯시간 째에는 허리가 없었으면 좋겠음.

 

여섯시간 째에는 잠깐 해탈함. 이 고통은 나의 고통이 아니니라.

 

7시간? 걍 아픔 주금

 

8시간 집에가고싶음. 근데 몸이 말을 안들음. 그날 반쯤 기어감.

 

막노동이랑 비슷한 맥락임. 그래도 막노도이랑 다르게 컨베이어벨트이기 때문에

 

잠깐 벨트 멈추고 쉬는 타임이 있음. 그때 캐어만 잘하면 할만함. 그리고 익숙해지면 허리도 쓸만해짐.

 

남자들 무조건하셈 두번하셈 남자는 허리가 강해야한다.

 

 

박싱정리. 고통이 조금 있음. 남자들 무조건하셈. 허리 +2강 할 수 있음. 돈은 꽤 줌.

 

 

 

3. 주방

 

드디어 나옴. 주방찡 ^^

 

님들 애슐리나 TGI알바를 생각하면 보통 웨이터를 생각할 거임. 하지만 나는 주방을 참 좋아함.

 

요리사가 겁나 멋져보였기 때문임. 원피스에서도 상디 좋아함.

 

그래서 나는 처음으로 애슐리 주방에 지원했음.

 

오픈조로 프랩이라는 업무를 맡음.

 

프랩이란 그날 하루 또는 다음날 쓸 재료를 미리 손질해두는 업무임.

 

어렵진 않음. 단지 한 메뉴당 재료가 족히 3,4가지가 넘고 손질 방법이 다양함.

 

게다가 메뉴 자체가 꽤 많음. 또 초심자가 접근하기 어려움.

 

나 애슐리에서 칼 처음 잡아봄. 대신 익숙해지면 꽤나 편함.

 

사람들이랑도 친해지면 재밌음. 단지 앉지 못함. 다리가 꽤나 아픔.

 

여름엔 좀 더움 ㅋㅋㅋ 찜통 짱짱맨.

 

하지만 오픈조는 할만함. 시간도 빨리빨리가고 좋음. 물품 옮기는 게 좀 빡셈.

 

재료가 무거운 것들이 종종 있어서 ㅇㅇ

 

그리고 불을 다뤄야해서 꽤나 까다로움. 외울것도 많아서 머리 아픔.

 

그래도 본인은 재밌게 함. 애슐리까지는 ^^;

 

 

내가 지옥을 맛본 곳은 TGI.F임

 

이땐 주말 마감조를 했음. 게다가 업무도 프랩이 아닌 직접 조리를 하는 라인쪽 업무였음.

 

레시피는 레시피대로 많고 프라이 파트였기때문에 기름 다루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님.

 

물론 내가 맡은 파트가 제일 쉬운거임. 직접 고기를 굽느 브로일이나, 파스타류 만드는

 

솔태같은 경우는 죽어남. 개바쁘고 개더움.

 

난 걍 넣고 건짐. 조물조물 조금 해주면 됨.

 

근데 손이 좀 빨라야함 프라이는...시간 계산 잘해야함 ㅠㅠ

 

그래서 첨에 좀 해맸음. 그래도 라인은 어느정도 할만함. 가끔 진짜 개바쁜날은 죽어나고

 

인간이 피폐해지는 것 같지만, 조리 자체는 어렵지 않음.

 

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쉬워셔라는 업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매장은 따로 디쉬맨이 없고 주방쪽 남자알바가 일주일에 하루정도 디쉬를 맡는 식이었음.

 

여러분 얼마 전 폭염이었지 않음? 뭐 울산 40도 그랬?

 

디쉬? 평균 온도 50 웃돔. 리얼 디쉬기계에서 나오는 증기는 모든 것을 녹여버릴 듯이 강려크함.

 

진짜 12시간동안 사우나 하다 나옴. 접시 개처럼 쏟아짐. 정말 많음.

 

그리고 접시만 닦는 게 아님.

 

라인에서 마감을 하면 팬이라고 음식물을 담아두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마감때마다 매일매일 갈아줘야함. 그래야 식재료가 신선함.

 

근데 그게 5개 파트에서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데 족히 100여개가 넘음.

 

접시 러쉬는 계속되고 각종 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그리고 엄청난 팬들을 닦아내야하므로

 

정말정말 일도 많고 덥고 외롭고 빡침. 하다보면 입으로 개쌍욕이 튀어나올 때가 많음.

 

홀 사람들이 그 욕을 듣고 아무말도 못함. 내가 얼마나 빡치고 힘든지 자기들도 암.

 

얼마 전까지는 모두가 그 일을 했기때문에....맘속깊히 공감해줌.

 

하지만 도와주진 않음. 정말 힘들고 빡센 일이기 때문에 선뜻 도와준다고 할 수가 없기 때문...

 

그래서 나도 이해함. 근데 육체적으로 정말 힘듬. 특히 물에 뿔려진 소스냄새를 맡다보면

 

치킨 먹을 때 머스타드 소스를 찍어먹을 수 없음. 정말 고통스러움...머스타드 냄새만 맡으면 토가나옴.

 

결국 티지아이 한달 만에 나옴....하.....조리만 했으면 두세달은 거뜬히 넘길만큼 재밌는 알바였는데

 

결국 망할 디쉬 때문에 나옴...

 

 

주방 정리해줌. 오픈은 쉽다 꿀이라고 할만큼 재밌고 좋음. 마감은 ^^ 정말 힘듬. 오더 끝나기 전까진 마감 못함. 마감도 오래걸림. 팬 일일히 다 갈고 라벨 다 다시 써야함. 청소도 ㅠㅠ 기름도 갈고 불판도 일일히 밀어야함. 보람은 있으나 몸이 피곤함. 시급은 내가 받아 본 것 중에 제일 쌨음. 나 6000원 받음 주말 2틀만 하는데도 60씩 꼬박 나옴.

디쉬 죽어남 할게못됨. 겨울엔 모르겠지만, 여름은 왠만하면 피하셈. 하다가 쓰러짐리얼. 그릇도 개무거워ㅓㅓㅓㅓ디쉬하지마디쉬만하면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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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여기까지임. 이거 말고도 했던게 다섯개쯤 더 있던거 같은데,

 

직종을 바꿨다기보단 매장을 바꾼거라 별로 쓸건 없음.

 

막상 써놓고 보니 재미도 별로고 교훈도 딱히 없지만, 읽어줘서 고맙슴.

 

담에 또 다른 알바 구하면 후기 남겨줌. 굿밤하셈.

 

 

 

 

댓글 76

오래 전

Best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이십대 청춘들.화이팅하세요

20대청춘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님 부평구청역 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나도했음 ㅜㅜ시발 개같은

으이그오래 전

난 26이고 위에쓴거 다해보고 더 다양한 곳에서 일해봤지만 이삿짐이 지옥 최고봉이야.

사람오래 전

판넬? 10시간? ㅋㅋ 구라도 정도껏 하철 내부 가설작업을 한건지 아니면 역만들때 들어가는 시공팀에서 한건지 몰라도 z현장 어딜가든 10시간씩 한달하는팀 못봤다 ㅋ

택시기사오래 전

편의점 알바 -- 내가 대학생때 해봤었지. 매달 급여날에 매일매일 얼마가 모자르다고 월급에서 얼마를 깍던 사장님이 있었지. 여기 관두고 다른 편의점은 매일 몇만 몇천원씩 까더군. 여기 관두고 다른 곳은 관둔다고 할때 구인광고비를 내 월급에서 떼어 가는 편의점도 있었지. 전부 서울에서 벌어진 일임.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남자오래 전

조카 꿀알바가 먼지알어?? 바로바로 유흥이야 ㅋㅋㅋ 최고1번이지 돈쉽게벌고 그만게 쉽게쓰고 ㅋㅋㅋ 형은 딱1년하고 군대갓그릉 웨이터 조카 돈모우기가 좋아 새벽6시쯤퇴근을해 집에가서 바로 기절 ㄱㄱ 4시즘일어나 씻고 5시에 출근 문열고 청소하고 노래부르다가 고정누나들오면 같이밥먹음 밥먹고 사장님 오심 사장님이랑 누나들이랑 나랑 고스톱침 돈내기 점100임 조카 치면 어느순간 12시임 슬슬 손님이옴 사장님사장님하면서 팁조카 받음 진상손님한테 욕도 개같이먹고 여튼 그런새기는 죽여야됨 그리고 방치우고 손님없으면 멍때림 tv 볼거없음 ㅅㅂ 그리고 퇴근 집가서 기절 가끔씩 장사안되서 빨리마치는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노는날 그때 돈많이씀 어차피 그다음날 벌수있으니깐 그래도 모우고모아서 1년하니깐 정확하게 딱천오백모이더라 그돈은행에 봉인시키고 군대로떠남 전역하고 웨이터 안하고 바로 공장드러가서 바로 일시불로 차구입 몸은조카힘들더라도 돈안쓰고 돈많이버는일을해야됨

그리고오래 전

만화방 알바도 빠졋어

ㅉㅉ오래 전

알바도 할만큼 했으니 군대 가면 되겠네 이제. 월급 10만원씩 받으면서 나라를 위해 일해봐라

상어오래 전

편의점 야간 천당아니에요~ 물론 몸은 별로 고단하진 않지만 야간했던애랑 친했었는데 걔는 야간을 오래했는데 몸이 많이 아팠어요 ㅋ 쉬운만큼 몸이 많이 상 할수있는게 야간일임..

ㅇㅇㅇㅇ오래 전

노가다가 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싱도 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지아이는 ... 뭐... 안해봤으니.... 하지만... 근성없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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