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후 옛날 cc였던 전여자친구때문에 고민이에요....

dfdf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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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21살때 재수후 학교를 들어갔죠...그렇게 좋은학교도아니고 1년늦게들어갔지만1살 어린 동생들과 재밌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오빠오빠하고 잘 대해주던 동생하나에게 끌려서 고백도하고 사귀게 됬어요... 첨에 사귀자는 말에 좋다고 해줬을땐 날아갈꺼같고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역시 사람이란게 아니 남자가 그런가... 더 음흉한 요구도 하게되고.... 돈문제도 별로 안쓰고 하다보니 전 여자친구가 맘이 상했었나봐요. 전여자친구가 타지에 살았고 전 통학이라 방학 때 여자친구 지역으로 1주일 한번씩 가곤했었죠 근데 갈때마다 제가 dvd방 같은데 가자했어요...물론 참았어야죠 그걸 못이기고 1주일 한번 갈때마다 그런곳에 대리고가고 전여자친구도 더이상 정이떨어졌을꺼에요.물론 제가 저런게 전여자친구를 쉽게생각해선 아니에요. 그당시도 정말좋아했고 헤어지잔말 듣고도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아서 그 앞에서 창피하게 눈물까지 흘렸으니까요. 욕정을 참지못했을뿐이지 쉽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물론 지금도 생각하면 좀 짠하기도하고..그렇구요암튼 그래서 그후론 오지말라하고 결국 개학한뒤에 태도가 달라졌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날잡고 말을해봤더니 헤어지자는 말이나오더라구요. 오빠 동생사이가 더 나은거같다고. 물론 제성격에 그게안되서 가끔 먼저 문자하고 해도 더이상 안되서 그냥 아예 쌩을 까버렸어요.그리고 학교생활 흐지부지 cc깨진뒤 아싸처럼 지내다 군대에 갔죠...그리곤 이제 1달뒤 전역이네요..다음학기에 복학을 해야되는데.....휴....학교가 좁고 후진학교다보니 오며가며 얼굴 많이마주치고..암튼 제가 저렇게 해어진게 전여친 친구랑 여선배 이런사람들이 알고있을거같은데...이미지도 안좋을꺼같고.. 제가 복학하고학교 생활을 잘할수있을까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