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양/도내동/맛집] 더운 여름 별미 새콤시원 초계탕으로 입맛 살리기 '평양초계탕' <평양 초계탕> 저번부터 엄마가 한번 사주신다고 했던 초계탕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적은 있었는데 맛있는 데가 있다고 한번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아 집에서 먹어본걸 꼭 굳이 먹으러 가야 하나 싶었지만 맛있다고 하는데 가야죠 암. 주말이고 하니 점심시간 전에 출동~ 도내동에 위치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갔어요. 우리집 애마와 엄마의 초광안 길눈이 있었기에 더욱 빠르게 찾아갔지만요 ㅎㅎ 평양 초계탕 밖에서 보니까 건물이 참 이뻐요. 그리고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건 건물 밖의 정원. 사실 엄마가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 지르셔서 밖에 사진 못 찍어서 평양초계탕 에서 가져온 사진이에요 ㅋㅋ 사진하고 다른점은 없구요. 굳이 찾으면 저기 건물 입구쪽 꽃화분들이 있는 자리에 지금은 커피자판기와 정수기가 있다는 점이네요:) 들어가자마자 찍은 사진 ㅎㅎ 스마일이 붙은 메뉴는 6,7,8월에 쉰다고 되어 있네요. 다시 한번 보니까 평양온반(평양식 소고기 국밥)과 어복쟁반(소한마리 버섯 쟁반전골)이네요. 아무래도 더운 메뉴여서 여름철에는 쉬는가봐요. 엄마랑 저는 평양 초계탕 정식 2인 주문~ 엄마가 그냥 초계탕 2인이요 하길래 초계탕만 나오는 메뉴 있는지 한참 찾았는데... 이렇게 시키든 저렇게 시키든 초계탕 주문하면 그냥 평양 초계탕 정식으로 나옵니당. 닭날개, 물김치, 메밀전, 초계탕, 손반죽메밀면 이렇게 코스로 나오네요.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물김치와 닭날개 ㅋㅋ 그런데 물김치는 신기한게 그냥 김치에다가 얼음만 얹어서 나오는 것 같은 기분? 자체가 물김치면 김치가 시원해야 하는데 나오자마자 김치만 먹어보니까 따뜻...... 섞어 먹으면 상관 없는데 그래도 더욱 시원한걸 원했기에 아쉽... 그래도 맛있었어요 :) 닭날개! 그냥 그래요. 껍질은 맛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식은 상태여서 껍질이 찢어지지 않을 정도라는 ? 그리고 너무 식어서 살점이 너무 뻑뻑해서 마치 고무줄 씹는 것 같은?ㅋㅋㅋ 그냥 에피타이져 식으로 나온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덜 식혀서 주심 안될런지.... 메밀전~ 메밀전이라고 하기보다는 야채메밀전 ㅋㅋ 음 이것도 그냥 쏘쏘 메밀맛이 많이 나기보다는 그냥 야채맛이 더욱 나는? 그냥 먹는 야채전에 메밀 조금 푼거 같은? 그래도 메밀의 쫀득함은 그나마 살아 있던 것 같네요. 순간 이 집이 메밀 요리를 하는 곳인가 메뉴를 다시 한번 들여다본.. 그래도 뭐 메밀은 몸에 좋으니까 :) 메밀은 여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니까 :) 짜잔 초계탕 처음에 데코레이션 이쁘게 해서 나왔는데 사진찍으려고 하는데 무참히 뒤섞어 주심 사진기 빤히 들고 어어어어 이러는데 그냥 무참히 뒤섞어 주심 알고 보니 중국에서 오신 분이셨음 ㅠㅠㅠㅠ 하아... 그래도 찍어야 하니....ㅠㅠ 아래에 닭고기가 있고 위에 야채가 있게 나와서 그걸 바로 위아래 잘 섞어 주시더라구요. 처음에 나올 때는 몰랐는데 닭고기 엄청나게 실하게 많이 들어있어요. 딱 나올 때 그릇도 별로 안 크고 양도 그다지 안 많아 보였는데 장난 없음... 저 부페 가서든 어디 음식점 가서 정말 아 배부르다! 라고 느꼈을 때 정말 알짜배기로 배부르다는 느낌 받는 곳이 그닥 없었는데 여기가 바로 그런 곳!!!!!!!!!!!!!!!!! 앞접시에 한그릇 고이 담아봅니당. 묵도 들어있어요 ㅎㅎ 초계탕 야채랑 닭고기 함께 한입 먹어보니 앗 이것은 신세계 초계탕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이렇게 감칠맛나고 맛있을 줄이야 ㅠㅠ 육수 한입 쭈욱 들이켜보니 새콤하니 맛있어 맛있어 ㅠㅠ 먹다 보면 평양식 손반죽 메밀면 나온다고 했잖아요? 조금이 아니라 거의 한 냉면 곱배기 정도의 양이 나와요. 뭐라고 해야 하나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다고 해야 하나? 초계탕 먹다가 넣어 드시면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초계탕 조금 먹고 넣어서 섞어 먹더라구요. 저흰 초계탕 거의 다 먹다가 넣었는데 ㅎㅎ 육수도 더 달라고 하면 더 주고요. 어떤 곳은 처음부터 같이 나오는 데가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따로 주시는게 면이 불지도 않고 훨씬 좋은 거 같아요. 먹다가 엄마는 배부르다고 면은 하나도 안 드시고... 초계탕이나 메밀면이나 다 제가 먹었네요 :) 짜잔 정원이에요. 입구 밖으로 이러한 공간이 있어서 식사후나 대기시간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좋을 거 같아요. 바람도 솔솔 부니 좋더라구요. 저희가 들어갈 때는 두테이블 있었는데 나올 때쯤 되니 만석이더라구요. 처음부터는 그냥 soso 한 느낌이 있었지만 초계탕 메인메뉴 하나만으로 다 잊었어요. 이 날 집에 오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분 좋아서 룰루 랄라 하루종일 룰루 랄라 아 저 육수 얻어오고 싶어요. 사실 엄마가 해주신 초계탕은 정말 아무것도 넣지 않아서 가볍고 깔끔한 맛이었다면 평양 초계탕의 초계탕은 깔끔하긴 안데 뭔가 진하고 무거운 맛이 있는? 음식점만의 무언가를 첨가한게 분명한데.. 무엇일지 궁금,,,,, 조미료맛이 강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아무튼 딴거 다 필요없이 자꾸만 생각나는 초계탕이네요 ㅠㅠ 아 또 먹고 싶음............... 초계탕 알러뷰 포에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짜응 여러분도 여름이 끝나가기 전에 여름철 별미 초계탕으로 더위도 날리시고 입맛도 살려보시면 어떨까요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저는 뿅!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851 전화 : 031-966-0696 예약 불가라고 하니 찾아가실 때 일찍 가시길....
[경기/고양/도내동/맛집] 더운 여름 별미 새콤시원 초계탕으로 입맛 살리기 '평양 초계탕'
[경기/고양/도내동/맛집] 더운 여름 별미 새콤시원 초계탕으로 입맛 살리기 '평양초계탕'
<평양 초계탕>
저번부터 엄마가 한번 사주신다고 했던 초계탕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적은 있었는데 맛있는 데가 있다고 한번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아 집에서 먹어본걸 꼭 굳이 먹으러 가야 하나 싶었지만 맛있다고 하는데 가야죠 암.
주말이고 하니 점심시간 전에 출동~
도내동에 위치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갔어요.
우리집 애마와 엄마의 초광안 길눈이 있었기에 더욱 빠르게 찾아갔지만요 ㅎㅎ
평양 초계탕
밖에서 보니까 건물이 참 이뻐요.
그리고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건 건물 밖의 정원.
사실 엄마가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 지르셔서 밖에 사진 못 찍어서 평양초계탕 에서 가져온 사진이에요 ㅋㅋ
사진하고 다른점은 없구요.
굳이 찾으면 저기 건물 입구쪽 꽃화분들이 있는 자리에 지금은 커피자판기와 정수기가 있다는 점이네요:)
들어가자마자 찍은 사진 ㅎㅎ
스마일
이 붙은 메뉴는 6,7,8월에 쉰다고 되어 있네요.
다시 한번 보니까 평양온반(평양식 소고기 국밥)과 어복쟁반(소한마리 버섯 쟁반전골)이네요.
아무래도 더운 메뉴여서 여름철에는 쉬는가봐요.
엄마랑 저는 평양 초계탕 정식 2인 주문~
엄마가 그냥 초계탕 2인이요 하길래 초계탕만 나오는 메뉴 있는지 한참 찾았는데...
이렇게 시키든 저렇게 시키든 초계탕 주문하면 그냥 평양 초계탕 정식으로 나옵니당.
닭날개, 물김치, 메밀전, 초계탕, 손반죽메밀면 이렇게 코스로 나오네요.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물김치와 닭날개 ㅋㅋ
그런데 물김치는 신기한게 그냥 김치에다가 얼음만 얹어서 나오는 것 같은 기분?
자체가 물김치면 김치가 시원해야 하는데 나오자마자 김치만 먹어보니까 따뜻......
섞어 먹으면 상관 없는데 그래도 더욱 시원한걸 원했기에 아쉽...
그래도 맛있었어요 :)
닭날개!
그냥 그래요.
껍질은 맛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식은 상태여서 껍질이 찢어지지 않을 정도라는 ?
그리고 너무 식어서 살점이 너무 뻑뻑해서 마치 고무줄 씹는 것 같은?ㅋㅋㅋ
그냥 에피타이져 식으로 나온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덜 식혀서 주심 안될런지....
메밀전~
메밀전이라고 하기보다는 야채메밀전 ㅋㅋ
음 이것도 그냥 쏘쏘
메밀맛이 많이 나기보다는 그냥 야채맛이 더욱 나는?
그냥 먹는 야채전에 메밀 조금 푼거 같은?
그래도 메밀의 쫀득함은 그나마 살아 있던 것 같네요.
순간 이 집이 메밀 요리를 하는 곳인가 메뉴를 다시 한번 들여다본..
그래도 뭐 메밀은 몸에 좋으니까 :)
메밀은 여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니까 :)
짜잔 초계탕
처음에 데코레이션 이쁘게 해서 나왔는데 사진찍으려고 하는데 무참히 뒤섞어 주심
사진기 빤히 들고 어어어어 이러는데 그냥 무참히 뒤섞어 주심
알고 보니 중국에서 오신 분이셨음 ㅠㅠㅠㅠ
하아... 그래도 찍어야 하니....ㅠㅠ
아래에 닭고기가 있고 위에 야채가 있게 나와서 그걸 바로 위아래 잘 섞어 주시더라구요.
처음에 나올 때는 몰랐는데 닭고기 엄청나게 실하게 많이 들어있어요.
딱 나올 때 그릇도 별로 안 크고 양도 그다지 안 많아 보였는데 장난 없음...
저 부페 가서든 어디 음식점 가서 정말 아 배부르다!
라고 느꼈을 때 정말 알짜배기로 배부르다는 느낌 받는 곳이 그닥 없었는데
여기가 바로 그런 곳!!!!!!!!!!!!!!!!!
앞접시에 한그릇 고이 담아봅니당.
묵도 들어있어요 ㅎㅎ
초계탕 야채랑 닭고기 함께 한입 먹어보니
앗 이것은 신세계
초계탕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이렇게 감칠맛나고 맛있을 줄이야 ㅠㅠ
육수 한입 쭈욱 들이켜보니 새콤하니 맛있어 맛있어 ㅠㅠ
먹다 보면 평양식 손반죽 메밀면 나온다고 했잖아요?
조금이 아니라 거의 한 냉면 곱배기 정도의 양이 나와요.
뭐라고 해야 하나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다고 해야 하나?
초계탕 먹다가 넣어 드시면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초계탕 조금 먹고 넣어서 섞어 먹더라구요.
저흰 초계탕 거의 다 먹다가 넣었는데 ㅎㅎ
육수도 더 달라고 하면 더 주고요.
어떤 곳은 처음부터 같이 나오는 데가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따로 주시는게 면이 불지도 않고 훨씬 좋은 거 같아요.
먹다가 엄마는 배부르다고 면은 하나도 안 드시고...
초계탕이나 메밀면이나 다 제가 먹었네요 :)
짜잔 정원이에요.
입구 밖으로 이러한 공간이 있어서 식사후나 대기시간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좋을 거 같아요.
바람도 솔솔 부니 좋더라구요.
저희가 들어갈 때는 두테이블 있었는데 나올 때쯤 되니 만석이더라구요.
처음부터는 그냥 soso 한 느낌이 있었지만 초계탕 메인메뉴 하나만으로 다 잊었어요.
이 날 집에 오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분 좋아서 룰루 랄라
하루종일 룰루 랄라
아 저 육수 얻어오고 싶어요.
사실 엄마가 해주신 초계탕은 정말 아무것도 넣지 않아서 가볍고 깔끔한 맛이었다면
평양 초계탕의 초계탕은 깔끔하긴 안데 뭔가 진하고 무거운 맛이 있는?
음식점만의 무언가를 첨가한게 분명한데.. 무엇일지 궁금,,,,,
조미료맛이 강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아무튼 딴거 다 필요없이 자꾸만 생각나는 초계탕이네요 ㅠㅠ
아 또 먹고 싶음...............
초계탕 알러뷰 포에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짜응
여러분도 여름이 끝나가기 전에 여름철 별미 초계탕으로 더위도 날리시고 입맛도 살려보시면 어떨까요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저는 뿅!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851
전화 : 031-966-0696
예약 불가라고 하니 찾아가실 때 일찍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