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27남자 입니다. 심각한 스트레스, 갈등,고뇌에 빠져서 ㅡ이렇게 올려봅니다 핸드폰으로 올리니 수정같은건 못하니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톡커님들은 어떤 판단을 하실지 궁금하기도 하며 저는 연예경험이 별로 없어서 더 고민이네요 자~ 진짜 시작합니당~^^ 때는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공무원 합격통지를 받고 자랑스레 집에 옵니다. 그런데 지하철역에서 몇년째 연락도 주고받지도 않은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어렸을땐 길가다가 마주쳐도 인사도 안했는데 학교를 졸업하니 그런게 거의없어지더군요 아무튼 그러다보니 얼굴도 많이 이뻐졌고 호감이 가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게 된후 시간이 한참지나고 나서야 소방관이라는 직장을 가졌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임용되고 소방학교도 3개월들어갔다가 나와야하구 무튼 이런이유도 있고 여친은 23 대학생이라 실습도 다니면서 하기싫은일을 억지로 하는거 같다면서 자기한테 맞지않는일을 선택한거 같다며 후회를 하는데..거기다가 말을하기가 그래서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분나빠할줄알았는데 기분좋아하더라구요 멋지다구! 은근히 기쁘기도하고 프라이드가 생기더라구요!! 당당! 그렇게 시간이흘러 1년 반정도의 시간이 흘러. 여자친구도 취직을하여 간호사가 되어 서울 중심쪽에 있는 큰대학병원에 들어갔는데 자기가 하기 싫은일이라할땐 언제고 너무 잘버티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몸이힘들어도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랑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친구도 취업을하여 받는 월급자체가 저랑은 두배가량 차이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이런저런 트러블도 나기시작합니다. 저는 대학도 중퇴에다가 군대도 의무소방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와달리 여자친구는 인서울에간호학과로는 유명한 대학을 나왔구, 친구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서로 야간이든 주간이든 업무가 비슷할때를 빼고는 많이만났는데.. 잘만나다가 싸운일이 있었는데 자기친구들 남자친구들은 사법고시패스한 사람도 있구 사업해서 잘되가꾸 외제차끌고다닌다 뭐다 집안이 빵빵하고 제일 짜증나는게 연봉이 얼마다 이런비교를 하면서 스펙비교를 하더군요 그런말을 들어도 내가 더잘해줄게 하면서 참았는데 이게 화근이였던거 같더라구요 내가 너무 이애한테 기고 굽실거렸어요.. 구급나가서 여친이 있는대학으로 가게되면 보고오거나 인사하고 오는데 점점피하더라구요 간호사들 사이에서는 소방관들이 질이 않좋다라는 소문도 있고... 쯤 그렇다고 공과사를 구분하면서 병원에서는 보지말자고ㅡㅡ 그리고 제가 2009년에 기아자동차에 근무하시는 아부지 덕택에 스포X지 라는 차를 뽑았죠 너무 기분도 좋고 들떠있고 사회초년생이라는 기분을 한참 느끼며 기분좋게 여자친구랑 드라이브중 여자친구가 아 차가 너무시끄럽다.. 내가 몇일전에 탄건 백마탄왕자의 자동차라고 BMW 회사차를 탔는데 그건되게 조용하고 넓던데...하며 또 비교를 하더라구요 정말 참을수없는분노에 놀러가기로한 계획 다취소하고 여자친구는 집에 돌려보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일뒤 카페에서 만나 커피를마시며 이야기하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어 해서는 안될짓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자릴비운사이 핸드폰을 뒤져봤는데... 역시나 왜 해서는 안될짓인지 헤머로 머리한대 맞은 느낌이더군요 같은간호학과 나온친구들중 한명이 자기병원 인턴을 소개시켜준다는 내용부터 소개받은 내용까지 있더군요..그리고 백마탄왕자차에 집안좋다는둥 얼굴이 별로지만 사람좋고 능력있다고 심지어는 여자친구가 마지막 내용이 소개해준 여자애한테 고맙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정말 너무 화가나서 여자친구한테 당장 말했더니만 무덤덤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하는말 우리엄마가 너 연애로만 만나래 너만나서 결혼해가지고 나 과부되면 어쩔건데? 내친구들도 내가 너무 아깝데 너랑 나랑 노력한것의 차이도 능력도 차이가 나는데 내가 왜 너한테 봉사해야하는데? 몇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이말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잡았다가 붙었다가 결국엔 25살에 2년연애후 헤어졌습니다. 말이 너무 길었죠? 하지만 제 직장이 인사이동이 있어서 다시 그지역쪽으로 발령이 나서 가게되었는데 예전여자친구가 있는병원에서 다시 우연찮게 만나게 됫습니다. 헤어진지 2년이 다되가고 제 눈도 실연과 아픔으로 높아질대로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만난건데 이제 응급실에 있는간호사가 아닌 그냥 당직처럼 서있는 보직에 가있더군요 저는 그냥 모르는사람인 마냥 지나치려했는데 뒤에 따라와서 부르더라구요 할얘기가 있다면서.. 근데 그애말이 아직도 박혀있어서 제가 공과사는 구별하자고 하며 돌아가려는데 핸드폰을 끄내며 번호이거맞냐고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놀란것은 바뀐번호가 저장되어있는것이에요... 하긴 요즘에 번호알아내기 쉬우니까 알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름을 보니 더 놀랍더라구요 평생미안한사람.. 이렇게 저장이 되어있었어요 되게 놀라서 나중에 연락하란말을 남기고 돌아섰는데 다음날아침에 퇴근하면 보자구... 문자가 와있어서..볼까말까 하는마음에 보게 되었습니다. 어디가게에 들어간것도 아니고 그냥길거리에 있는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울더라구요..너무미안하다면서.. 그래서 괜찮다구 다잊었다구 사과받아들였는데... 계속 연락하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면 안되겠냐는 식으로 이야길하는데...싫다고는 했지만 얼마나 미안했으면 이럴까라는 생각도 들고...자기의 콤플렉스인 턱도 아무렇지않게 성형할정도로 자기자신의 프라이드와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던 애가 이렇게 먼저 말하는거보면 이제는 내가 못되게 굴면서 만나볼까 라는 나쁜마음도 들고..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그리워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불쌍해보여서 내가 이러는건지.... 제주변사람들은 만나는 보라하고 또다른사람은 속빈강정으로 왜만나냐고 서로 안좋은기억만 생기니 그냥 추억으로 덮어두라는둥... 그냥 능력좋으니 만나라는둥.?.. 톡커님들은 어찌하시겠습니까..?
2년전 헤어진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재요..
글을 써보는 27남자 입니다.
심각한 스트레스, 갈등,고뇌에 빠져서 ㅡ이렇게 올려봅니다
핸드폰으로 올리니 수정같은건 못하니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톡커님들은 어떤 판단을 하실지 궁금하기도
하며 저는 연예경험이 별로 없어서 더 고민이네요
자~ 진짜 시작합니당~^^
때는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공무원 합격통지를 받고 자랑스레
집에 옵니다. 그런데 지하철역에서 몇년째 연락도
주고받지도 않은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어렸을땐 길가다가 마주쳐도 인사도 안했는데
학교를 졸업하니 그런게 거의없어지더군요
아무튼 그러다보니 얼굴도 많이 이뻐졌고 호감이 가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게 된후 시간이 한참지나고 나서야
소방관이라는 직장을 가졌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임용되고 소방학교도 3개월들어갔다가
나와야하구 무튼 이런이유도 있고 여친은 23 대학생이라
실습도 다니면서 하기싫은일을 억지로 하는거 같다면서
자기한테 맞지않는일을 선택한거 같다며
후회를 하는데..거기다가 말을하기가 그래서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분나빠할줄알았는데
기분좋아하더라구요 멋지다구! 은근히 기쁘기도하고
프라이드가 생기더라구요!! 당당!
그렇게 시간이흘러 1년 반정도의 시간이 흘러.
여자친구도 취직을하여 간호사가 되어
서울 중심쪽에 있는 큰대학병원에 들어갔는데
자기가 하기 싫은일이라할땐 언제고 너무 잘버티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몸이힘들어도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랑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친구도
취업을하여 받는 월급자체가 저랑은 두배가량 차이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이런저런 트러블도 나기시작합니다.
저는 대학도 중퇴에다가 군대도 의무소방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와달리 여자친구는 인서울에간호학과로는
유명한 대학을 나왔구, 친구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서로 야간이든 주간이든 업무가 비슷할때를 빼고는 많이만났는데.. 잘만나다가
싸운일이 있었는데 자기친구들 남자친구들은 사법고시패스한 사람도 있구 사업해서 잘되가꾸 외제차끌고다닌다
뭐다 집안이 빵빵하고 제일 짜증나는게 연봉이 얼마다
이런비교를 하면서 스펙비교를 하더군요
그런말을 들어도 내가 더잘해줄게 하면서 참았는데
이게 화근이였던거 같더라구요 내가 너무 이애한테
기고 굽실거렸어요..
구급나가서 여친이 있는대학으로 가게되면
보고오거나 인사하고 오는데 점점피하더라구요
간호사들 사이에서는 소방관들이 질이 않좋다라는 소문도 있고... 쯤 그렇다고 공과사를 구분하면서 병원에서는
보지말자고ㅡㅡ 그리고 제가 2009년에 기아자동차에
근무하시는 아부지 덕택에 스포X지 라는 차를 뽑았죠
너무 기분도 좋고 들떠있고 사회초년생이라는 기분을
한참 느끼며 기분좋게 여자친구랑 드라이브중
여자친구가 아 차가 너무시끄럽다.. 내가 몇일전에 탄건
백마탄왕자의 자동차라고 BMW 회사차를 탔는데
그건되게 조용하고 넓던데...하며 또 비교를 하더라구요
정말 참을수없는분노에 놀러가기로한 계획 다취소하고
여자친구는 집에 돌려보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일뒤
카페에서 만나 커피를마시며 이야기하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어 해서는 안될짓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자릴비운사이 핸드폰을 뒤져봤는데...
역시나 왜 해서는 안될짓인지 헤머로 머리한대 맞은
느낌이더군요 같은간호학과 나온친구들중 한명이
자기병원 인턴을 소개시켜준다는 내용부터 소개받은
내용까지 있더군요..그리고 백마탄왕자차에 집안좋다는둥
얼굴이 별로지만 사람좋고 능력있다고
심지어는 여자친구가 마지막 내용이 소개해준 여자애한테 고맙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정말 너무 화가나서 여자친구한테 당장 말했더니만 무덤덤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하는말
우리엄마가 너 연애로만 만나래
너만나서 결혼해가지고 나 과부되면 어쩔건데?
내친구들도 내가 너무 아깝데
너랑 나랑 노력한것의 차이도 능력도 차이가 나는데
내가 왜 너한테 봉사해야하는데?
몇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이말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잡았다가 붙었다가 결국엔 25살에 2년연애후
헤어졌습니다.
말이 너무 길었죠?
하지만 제 직장이 인사이동이 있어서 다시 그지역쪽으로 발령이 나서 가게되었는데 예전여자친구가 있는병원에서
다시 우연찮게 만나게 됫습니다. 헤어진지 2년이 다되가고 제 눈도 실연과 아픔으로 높아질대로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만난건데 이제 응급실에 있는간호사가 아닌 그냥 당직처럼 서있는 보직에 가있더군요
저는 그냥 모르는사람인 마냥 지나치려했는데
뒤에 따라와서 부르더라구요 할얘기가 있다면서..
근데 그애말이 아직도 박혀있어서 제가 공과사는
구별하자고 하며 돌아가려는데 핸드폰을 끄내며
번호이거맞냐고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놀란것은 바뀐번호가 저장되어있는것이에요...
하긴 요즘에 번호알아내기 쉬우니까 알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름을 보니 더 놀랍더라구요
평생미안한사람.. 이렇게 저장이 되어있었어요
되게 놀라서 나중에 연락하란말을 남기고 돌아섰는데
다음날아침에 퇴근하면 보자구...
문자가 와있어서..볼까말까 하는마음에 보게 되었습니다.
어디가게에 들어간것도 아니고 그냥길거리에 있는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울더라구요..너무미안하다면서..
그래서 괜찮다구 다잊었다구 사과받아들였는데...
계속 연락하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면 안되겠냐는 식으로
이야길하는데...싫다고는 했지만 얼마나 미안했으면
이럴까라는 생각도 들고...자기의 콤플렉스인 턱도 아무렇지않게 성형할정도로 자기자신의 프라이드와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던 애가 이렇게
먼저 말하는거보면 이제는 내가 못되게 굴면서 만나볼까
라는 나쁜마음도 들고..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그리워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불쌍해보여서 내가 이러는건지....
제주변사람들은 만나는 보라하고
또다른사람은 속빈강정으로 왜만나냐고 서로
안좋은기억만 생기니 그냥 추억으로 덮어두라는둥...
그냥 능력좋으니 만나라는둥.?..
톡커님들은 어찌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