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에게 불만있으면 만나질 마

ㅡㅡ2013.08.18
조회1,564

아주 간단해. 취업과 똑같음.

 

10시 출근 4시퇴근인 나라도 있고 당연히 근외수당을 쳐주는 분위기, 낮잠 재우는 분위기 등등 다양하지.

 

하지만 우리나라? 아침 7시, 8시 출근.. 야근은 기본에 재수없으면 주말까지 털리지(나도 이번주말에 털렸어 ㅜㅜ). 야근수당이라도 챙겨주면 감사한거고.

 

그래도 그런 기업이라도 들어가려고 아등바등해. 그러니 기업도 너 아니어도 올 사람 많다며 배 째는거고.

 

여자도 똑같아.

 

지가 먹은거 돈 안내고 남자가 집 앞으로 모시러 와야 하고 데이트코스는 당연히 니가 짜와. ㅇㅋ? 싫어? 그럼 너 꺼ㅋ져

 

우리나라에서 정시출퇴근에 복지와 급여까지 어느수준 맞춰주는 회사가 드문만큼 여자도 더치페이하고 니들이 원하는 수준을 맞춰주는 여자는 드물어. '진짜' 더치페이하는 여자? 야근 안하는 회사만큼 있을거야. 그나마 6:4, 7:3 수준 맞춰주면 야근시키고 야근수당 정도 주는거지.

 

그게 우리나라의 현실이야. 어쩔 수 없어. 일단 지금은 그래.

 

근데도 회사가 바뀌지 않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쩔기 때문이지. 여자도 똑같아. 어느정도 평타만 친다 싶으면 저런 현상이 발생하거든. (설사 지원자가 별로 없다 해도 쪼랩을 만나느니 안만나고 만나며 안만나지.)

 

물론.. 지원자의 스펙이 빵빵하고 회사에 과분하다 싶으면 연봉을 올려서라도 붙잡지. 편의도 봐주고. 여자도 똑같아. 나보다 잘나고 (여기선 스펙 외에 감정도 개입하지.. 내가 더 좋아한다 싶으면) 내가 돈을 더 내서라도, 내가 뒷바라지를 해서라도 매달려.

 

그럼 답은 나왔어.

 

1. 그런 회사라도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다니듯이, 저런 여자라도 없는것보단 낫다며 사귀든가.

 

2. 시발, 여자없다고 죽냐? 라는 마인드로 만나질 말든가.

 

3. 나는 꼭 내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갈거야!! 라는 마음으로 정말 괜찮고 드문 여자를 찾아서 만나든가. (취업으로 치면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든가.. 외국 여자를 만나는것도 방법이지)

 

 

너희 선택이야. 한국여자를 까지만 말고 뜯어 고치고 싶다면 2, 3번 추천해. 회사도, 여자도 똥줄이 좀 타봐야 정신차리거든. 일종의 노조파업같은거지.

 

★아, 이래선 우리회사에 지원자도 없고 괜찮은 스펙의 지원자는 다 뺏기는구나. 우리도 변화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해야한다고. 

 

백날 여기서 글 싸지르고 욕하고 뜯어고치려해도 소용없어. 그래봤자 인터넷 사회기사란에 악플 배출하는 키워를 기업에선 신경도 안쓰듯 똑같거든. 실천해야해.

  

 

 

p.s_ 근데 그러려면 너희도 잘나야해. 스펙도 쥐뿔 없는데 난 좋은 회사 들어갈거라며, 이 나라엔 괜찮은 회사가 없다고 염병떨면서 맨날 컴퓨터앞에서 게임이나 쳐하는건 그냥 페인이거든.

 

이쁜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최소한 운동이라도 해서 몸이라도 만들고 성실하고 경제관념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너도 열심히 일하고 술쳐먹으며 시간과 돈 낭비하지마. 정조관념 뚜렷하고 조신한 여자를 만나고 싶다면 너도 외롭다며 아무 여자나 찝적거리고 룸싸롱같은데다 돈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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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취업과 동일선상에 놓고 말한건 '주로' 연애의 지원자가 남성이기 때문임.

 

여자가 꼬시든 어쨋든(지원 공고를 냈든) 지원을 하는건 주로 남자임. 스카웃을 당할 확률로 여자가 대쉬해서 고백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

 

또한 선진국에 비해 무개념이 팽배해있으나 다들 '그러려니'하는 분위기가 비슷하지.

 

야근수당도 없이 야근하고, 주말에 나가서 일하고 휴가 반납에 심지어 어느 엿같은 회사는 사적으로도 사람 부리고 내 일이 아닌데도 안도우면 강아지 소새끼 욕먹고.

 

근데도 나라 분위기가, 사회 분위기가 '원래 다 그래...' 이러면서 묵과하잖아. 안그래? 그 정도도 안하고 남의 돈 받아먹으려 드냐며 되려 뭐라그러잖아. 비슷하지않아? 나를 만나면서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뻗대는 여자들과 말야.

 

오히려 누군가는 그런걸 당연시 여기고 헌신하지. 똑같아, 다를게 없어.

 

하여간 결론은 퇴근하고싶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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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보고 마저 쓴다. 난독 쩌는 몇 명의 일베충 말마따나 남자는 무조건 잘났음 우리나란 여자가 문제임 된장년들 꺼져. 여자가 바뀌어야 한다면 바꾸게 하라고. 현실적으로 그냥 보이콧 하면 된다고.

 

지금 당장, 롸잇나우, 일이년안에 바꾸는 방법? 없어 그딴건.

 

니들이 말하는 바꾸게 하는 방법이 개새.끼 전봇대에 오줌갈기듯 여기다 악플 싸지르는거냐? 삼일한 드립칠거면 정말 밖에 나가서 지나가는 된장st 여자 귀싸대기라도 후려치고 은팔찌 득템하시든가. 그럴 용기도 없는 것들이 키보드만 쥐어주면 그냥.. 쯧쯧 

댓글 17

g오래 전

Best한국여자만나기싫으면 만나지말지 왜 욕들을하고 ㅈㄹ이지ㅋㅋㅋ ㅇㅏ..만나고 싶어도 못만나지..지들같은건 안만나준깐0ㅋㅋㅋ안만나준다고 인터넷에서 찡찡찡거리고있는거임ㅋㅋ졸 유치하네

전문가오래 전

Best맞는 말이다. 난 2번 하다가 3번 성공 했다. 다만 여자 보는 눈은 꾸준히 기르도록.

ㅎㅎ오래 전

암만 쉽게 말해줘도 못알아들어요~난독증이아니라,그냥 생각이 없는애들이 다반사라 죽어도 못알아들요.이글이 현실인데 현실을부정하는거지ㅋㅋㅋㅋㅋ

우동오래 전

기업이 바뀌어야 세상이 변한다 여자가 바뀌어야 세상이 변한다 강자가 바뀌어야 파급력이 크다 약자보고 싫음 말어라 이거라도 하기싫음 하지마라 이래선 세상은 절대 안바뀜 상위권에 못들어감 그냥 죽어라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런거임 세상에 을이 더 많이 필요하고 약자들이 더 많음 그들이 있기에 강자도 있고 갑도 있는거임

ㅋㅋ오래 전

글쓴이는 백조구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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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레오래 전

이런 글에 진지빠는게 웃기지만 글쓴이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주고자 묻는다. 판에 어떤 여자가 글을썼는데 "전 남친이 낙태를 강요했던 이야기, 한국 남자들 다 이런가요?"라고 글을 썼다. 그러면 너는 거기다가 "한국남자 만나지 마시던지"라고 할래? "그 남자 개X끼라고 할래?" 답이 딱 나오지? 잘못된것을 고치자고 말하는것은 결코 잘못된게 아니야. 그런데 너는 잘못된것을 고치자고 말하는 남자들한테 "꼬우면 만나질 마"라는 식으로 대꾸하고 있어. 이것은 낙태당해서 하소연하는 여자에게 "그럼 남자 안만나면 되겠네"라는 식으로 비꼰거랑 똑같아. 인정하기 싫지? 그런데 니 인격이 딱 이거야. "낙태당한 여자에게 남자 만나지 말라고 비꼬는 수준"의 인격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놔오래 전

이미 초식남많고 독신남도 많아지고있고 많은분들이 한국년포기하고 국제결혼많이하고있어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내말이

ㄷㄱㅂ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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