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님의 소개로 한 여성분을 소개 받았습니다. 28세에 사업이랍시고 좀 험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대학교 이후 (경제적인 능력으로 상처가 컷던 이별이 마지막) 약 2년 가까이 이성과 제대로된 교제가 없었어요. 물론 썸같은건 있었지만. 거두절미하고 처음엔 사장님 소개라 예의상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요. 연락 하다보니 대화도 꽤 잘 통하고 사진상 외모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바로 어제 처음 만남을 가졌는데. 어찌 하다보니 순서는 조금 뒤죽박죽이 되었지만. 급하게 더위 피하려고 커피숍에서 처음 만나 얘기를 하다가.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맥주라도 한잔 할까 했는데. 술이 약하다는 그녀. 영화를 보기로 했고 영화 끝난시간이 12시네요. 뭐 분위기는 처음 만난것 치곤 굉장히 편하고 서로 많이 웃고 얘기도 그다지 막힘이 없었어요. 저보다 연상이란게 자꾸 잊혀질만큼 동안외모에 말투도 귀엽고 말이죠. 다음날 애프터 신청도 흔쾌히 받아주고 변함없이 톡이라던가 대화도 즐겁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안좋은 경험이 있었던 20대 후반 남자로써 피해의식이 아직 자리잡고 있는지. 나이가 나이인 만큼 경제력이나 현실적인 부분이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그녀는 떳떳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30대 여성입니다. 하지만 저는 젊은치기 혹은 자신감 하나로 사업을 하는 냉정하게 바라보면 아직 미래가 불분명한 어린남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첫만남을 가진뒤 섣부르지만 조금 욕심이 나는 사람을 2년만에 만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소개팅 2살 연상의 그녀.
거래처 사장님의 소개로 한 여성분을 소개 받았습니다.
28세에 사업이랍시고 좀 험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대학교 이후 (경제적인 능력으로 상처가 컷던
이별이 마지막) 약 2년 가까이 이성과 제대로된 교제가 없었어요. 물론 썸같은건 있었지만.
거두절미하고 처음엔 사장님 소개라 예의상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요.
연락 하다보니 대화도 꽤 잘 통하고 사진상 외모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바로 어제 처음 만남을 가졌는데.
어찌 하다보니 순서는 조금 뒤죽박죽이 되었지만. 급하게 더위 피하려고 커피숍에서 처음 만나 얘기를 하다가.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맥주라도 한잔 할까 했는데. 술이 약하다는 그녀. 영화를 보기로 했고 영화 끝난시간이 12시네요.
뭐 분위기는 처음 만난것 치곤 굉장히 편하고 서로 많이 웃고 얘기도 그다지 막힘이 없었어요.
저보다 연상이란게 자꾸 잊혀질만큼 동안외모에 말투도 귀엽고 말이죠.
다음날 애프터 신청도 흔쾌히 받아주고 변함없이 톡이라던가 대화도 즐겁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안좋은 경험이 있었던 20대 후반 남자로써 피해의식이 아직 자리잡고 있는지.
나이가 나이인 만큼 경제력이나 현실적인 부분이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그녀는 떳떳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30대 여성입니다.
하지만 저는 젊은치기 혹은 자신감 하나로 사업을 하는 냉정하게 바라보면 아직 미래가 불분명한
어린남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첫만남을 가진뒤 섣부르지만 조금 욕심이 나는 사람을 2년만에 만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분들 의견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