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서 더위식히는 고양이(2)

찹쌀이2013.08.18
조회38,624

많은 관심 감사드려용^^

댓글로 이쁜 냥이들도 많이 구경했어요 ㅎㅎ

냥이 종은 잘 몰라요..흑 ㅋㅋㅋ

다들 귀엽다고 해주셔서 기분좋음!!!ㅋㅋㅋ

 

베개 맞춤법 고쳤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즐건 하루 되세용..!

 

--------------------------------------------------

 

 

찹쌀이는 우연히 저에게 온 아이라 언제 태어났는지가 정확치 않아요.

다만.. 음....

6월에 데리고 왔을 때 4~6개월쯤? 되어보였으니

이제 한 7~8개월 됐겠구나 싶어요.

 

휴가 때 동생네에게 찹쌀이 맡기고 잠시 집을 비운 적이 있는데

다녀오고 깜놀했음ㅋㅋㅋ 며칠사이에 훌쩍 커버린 느낌

나날이 쑥쑥 크는 찹쌀입니다..ㅎㅎㅎ 

 

아참! 방울이 고양이에게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듣고 목줄을 풀어줬어요!

사진은 그 전 사진들이라 아직 목줄이 딸랑딸랑.

 

 

아가야처럼 야옹야옹~ 부르면서 품으로 쏙 들어오는 찹쌀

 

 

잠 잘때만큼은 최상의 컨디션인듯?

항상 숙면을 취해주는 찹쌀 ㅋㅋㅋ

 

 

가방 뒤에 몸을 숨긴 채 빼꼼 내다보고 있음.

넌 거기서 머하냥?

 

 

궁금한 것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으 찹쌀이는

잠 잘때빼고는 이것저것 주시함

또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찹쌀.

 

 

아무것도 아니였냥?

그렇담 옆에 있던 베개라도 호잇!

 

 

멍때리는 찹쌀이 한번 만져볼까?

 

 

기회포착한 찹쌀. 손을 냥냥냥냥 깨물깨물.

아프지 않게 깨물깨물하지만 커가면 커갈수록...

어쩐지 손에 자꾸 이빨자국이 생기는 것 같음;;;

 

 

혼자 가만히 있을 때 옆으로 가서 우쭈쭈~~ 하면서 쳐다보면

엄마를 애타게 부르듯

야옹~~~~야~~~~~옹 하면서 울어대는데

귀여워미치게씀 ㅋㅋㅋ 울음소리도 너무너무 귀여움터짐!!!

특히 밤에 잘 자다가 새벽쯤에 깨서 야옹~야옹~ 하면서 우는데

팔 벌리면 쏙 들어와서 잠듬 ㅋㅋㅋ

너무 애기같아서 귀여워 ㅋㅋㅋ

잠에 예민한 남편도 찹쌀이가 밤 중에 울면

손 뻗어서 쓰담쓰담해줌 ㅋㅋㅋ 우쭈쭈!!!

 

 

야옹~ 잠투정하면서 다가올 때 팔 벌리면 쏙 들어옴

폭신폭신 솜베개보다 팔베개가 나은듯?ㅋㅋㅋ

 

 

컴터하고 있면 다리사이에 쏘옥!

엉덩이가 밑에 쏙 빠져서 불편할텐데 저러고 있음

엉덩이가 밑에 쏙 빠져서 가려진 덕분에 덩치는 작아보임

아기냥같아졌음ㅋㅋㅋ

 

 

잠이 온다 스르륵 우쭈쭈!!

 

 

엎드려 쉬는 남편속으로 쏘옥!

누가보면 기지밴줄 알겠어

남편에게도 아낌없이 애교쟁이ㅎㅎ

 

 

각도를 아는지 손만 다가가면 벌러덩 누워서

귀염귀염 열매따먹은 눈빛으로 냥냥냥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자....

찰싹 붙어자던 찹쌀이는 손만 댄 채 잠들기 시작함

손만 대면 붙어자는거지 아암.. 그렇지...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고추가 너무 귀엽지 않음?

완전 콩알만해서 털이 복실한게 하트표임 ㅋㅋㅋ

나중에 크게 한장 찍어서 올려야겠음...

만지면 성희롱 당하는 것 같을까봐 너무 귀엽지만 만져보진 않았음)

 

 

하 덥다.. 어느 순간 욕실바닥에 진을 치기 시작함

 

 

덥다.. 올해 왜이렇게 덥냥?

 

 

더위먹을 것 같아. 혼자 있게 내버려둬~

 

 

자는 거 아니다옹~ 더위를 이기는 중이다옹

그래 찹쌀. 그만큼 잤음 이제 안 잘 때도 됐지.

 

 

눈이 자꾸 감기는 건 기분 탓이겠지

 

 

헤어밴드를 해도 덥다옹.

이발을 한번 하던가 해야지. 블루클럽으로 가자 주인장!!!

 

 

이렇게 누우면 배 밑 문 지방 사이로 지나가는 바람때문에

뱃살이 시원하기는 개뿔. 왜 그렇게 누워있는거냥?

 

 

덥다옹. 여기 내방 할꺼다옹.

신기했던게 찹쌀이는 모래를 안 씀ㅋㅋ

첨에 왔을 때 모래가 있음에도 화장실을 씀. 읭?

사람인척 해도 소용없다옹.

사진 왼쪽에 보이는 강쥐들 쓰는 쉬야매트?

저거 사서 하수구구멍에 두니 저기에다 쉬야함 

모래보다 편함

덕분에 화장실 청소 자주 함...;;; 고마워 찹쌀.

 

 

어부바~ 어부바해서 재워주세용

 

 

세면대에 누워볼까나?

 

 

우훗? 여기 명당인데? 짱시원해!!

 

 

여기가 이제 내 자리다.

여름은 여기서 보낼꺼다옹 방해하지말라옹~~!!! 

 

댓글 37

히히오래 전

Best너도좀귀엽구냥

양이오래 전

ㅎㅎ

양이오래 전

어머 우리고양인줄알았어요....ㅎㅎ

기여워오래 전

양반다리 사이에 쏙 들어가있을때 뒷통수 넘 귀여워요~!!! 귀는 쫑긋 한데 동글동글~~~ 포근포근 할꺼 같애요~!!! 아 쓰담쓰담 해봤으면~!!!

ㅡㅡ오래 전

저 발에 귓방망이라도 맞음 좋겠네요.. 나두 깨물깨물 해줫으면..짱 기엽

유후오래 전

찹쌀이 참 귀엽네요 .. 근데 베게가 아니고 베개 입니다

밤꿈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여워요 !!!!!!!!!!!!!!!!!!!!!

ㅇㅇㅇ오래 전

정말 이쁜데 어깨에 올라가서 쳐다보고 있는거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 이름도 넘 귀엽고

ㅇㅇ오래 전

내팔을 베개삼아 잠드는게 취미임.ㅋ 입양보내기전에 잠시 사무실에서 데리고있던 애교백단 아깽이~♥

ㅠㅠ오래 전

남의 집 애들을 이렇게 빛이나는구나 ㅠ 울집애들은 꼬질꼬질 ㅠ 미안해 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찹쌀이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