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소금뿌리는 커피숍 (강릉터미널 안) 사진有

ㅇㅇ2013.08.19
조회11,332

 

 

 

사진출처http://gncoffee.autoapp.kr/bbs/board.php?bo_table=b306&wr_i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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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써봐요

 

제가 팔월 중반 정확히 12일날 강릉에 위치한 경포대에 여자셋이 놀러갔다왔어요

재밌게 놀고 다음날 집에가려고 강릉시외터미널에 버스표를 끈었는데 한시간정도

기다려야햇어요

 

 

마침 표끈는 곳 바로 옆에 커피숍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나 먹으면서 편하게 앉아서 쉬려구 들어갔어요

친구한명은 들어가자마자 짐을 의자에 놓고 화장실을 가고 저랑 또다른 친구는

의자에 앉아서 메뉴판보면서 커피를 고르고 있었어요.

 

 

한 1분?2분? 지났나  거기 40대 중반?정도 되는 사장님처럼 보이시는 여자분이

퉁명스럽게 "빨리 고르세요" 그러는 거에요.

근데 저는 커피먹을까 아이스티 먹을까 내심 엄청 고민하구있는데 빨리고르래서 일단

계산대 앞에가서 다시 한번 고민을 했어요. 근데 또 1분정도 지났나.. 거기 사장님이 

또 빨리 좀 고르시라구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일단 아이스티를 골랐어요. 근데 "아까 화장실 간 분 커피도 시키셔야되요"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가게가 좁고 성수기이다 보니까 돈에 예민하신가보다.. 하고

"친구 오면 게가 시킬거에요" 라고 하고 일단 주문을 했어요. 

근데 테이블이 마주보게 딱 두사람만 앉을수있는 테이블이였어요

세명이라 좁아서 옆에 테이블을 끌어다가 셋이 앉아있는데 화장실간 제 친구짐을 바닥에 놓더니

"짐은 바닥에 놓으시구요 테이블 하나로 쓰셔야되요" 이러면서 테이블을 떼더니 나간친구는 언제오냐고 그러시구 가는거에요 .(자리가 널널이 몇개 있었음)  친구랑 둘이 어이없어서 머지.. 하구있고 옆에서 본 아저씨들도 저희 보면서 그분들도 머지.. 이런표정하구있다가 화장실간 친구가 오고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자꾸 수다떨도있는데 저희 발밑쪽을 대걸 래로 막 딱고  .. 진짜 인상 찌부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년전 고3 수능끈나고 친구들이랑 경포대를 한번 더 온적이있는데 까먹고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어요

2년전에도 이 커피숍을 왔다가 그땐 학생이라 돈이없어서 가격보고 바로 나갔던 적이 있었어요

(이름이 유명한 카페가 아님에도 아메리카노가 사천원정도) 그땐 학생이고 아메리카노 2500원 정도 할줄 알고 갔는데 너무 비싸서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나왔거든요

근데 안에있던 알바생이 문밖으로 소금을 뿌리고 훅 들어가는 거에요.

처음에 머 뿌리는 거 보고 저사람 머하냐.. 하고 있는데

친구중에 좀 엽기적인 친구가 그 소금먹어보더니 .. 야!짜!!!! .. 이러는거에요

그땐 학생이라서 헐....하면서 씩씩되면서 어이없네 하면서 집가는 버스 탔지만

또 이년후에도 똑같은 커피숍에서 또 다른어이없음을 격다니

아마 사장님이 알바생한테 재수없는 손님오면 소금뿌리라고 시켰겠죠? 아님말구;;ㅎ

강릉터미널 표끈는 곳 옆에 있는 조그마한 커피숍... 다신안가 -_-!;  

댓글 34

경호경오래 전

Best제가 강릉에서 대학나오면서 그 커피숍 자주갔었는데 졸업한지 이제 1년째되었구요 그이후에도 강릉에 친구들이 많아서 자주 들르고는했어요.그래도 터미널안에 커피숍이 거기뿐이라 커피를좋아하는 저는 항상 그곳에갔지만. 불친절은 항상같더라구요. 불같은성격을지닌 저는 처음엔 바빠서 그러신가보다 싶었지만 갈대마다 번번히 짜증에 불친절에.제가서비스업종이라서 그런거 더더욱 못참거든요..이럴땐 직업정신 투철..ㅋㅋㅋ그래서 커피시켰는데 저는 시럽들어간커피안마시고 아무리더운여름에도 따듯한아메리카노에 샷추가해서 후후불어가며 먹는여자거든요 ㅋㅋ근데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샷추가도없이..시럽까지넣어주셨더군요.ㅋㅋ그날은 진짜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커피받고 한모금먹고 그컵에 다시 뱉어버리고는 카운터에들고가서 이커피 제가주문한커피랑다른데요 하니까 그냥 드시면안되겠어요?이카는 거임..나 뽝쳐서 뜨거운커피를 카운터에 쏟아부었습니다. ㅋㅋ그리고 다시 해주실꺼아니면 환불해주시던가 아니면 다시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시던가 그것도시르시면 이대로 경찰서로 전화걸게요 어떻게하실래요?이러시니까 돈을 툭하고 던지듯 주시길래 또 열받아서 다시주워주세요 이렇게 예의라고는 찾아도볼수없는돈쪼가리 받기싫어요.이러니까 다시주워서 공손히주시더라그요..그런데 그곳은 아직도 저런다니...이해할수가없군요 ㅜㅜ

오래 전

Best옆에 당구장있고 지하? 에있는 커피숍맞죠? 제가 강릉에살았었는데 집안사정이생기면서 타지역으로이사를갔어요. 엄마랑 둘이 버스타고 가려고 기다리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ㅋㅋ 그 커피숍갔는데 재떨이를 맨첨에 주더군요? 저희엄마가 흡연자라 구석에서 숨다시피해서 담배피우시며 메뉴고르는데 빨리빨리고르라고 ㅋㅋ .. 전 그때 속이안좋아서 뭐도먹기싫었고 엄마보고 시키라고하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1인1메뉴라며 두잔시키라는거에요. 그런곳도있긴하지만 애시당초 그런 문구도없었고 어이없어서 한잔시킬꺼라니까 그때부터 씨빨시발해가면서 짜증내더라구요? ㅋㅋ 어이가없어서 그냥 나가려는데 재떨이에 재를떨었으니 그냥은 못나간다면서 두잔시켜먹고가던지 두잔값을내고가던지하라고..ㅋㅋㅋ 하두짜증나서 제일싼거두잔시켰어요. 시켜서 한모금도안마시고 쟁반에다가 다버렸습니다. 왜냐면 가져오는내내 미친년들 신발년들 이러길래 그렇게한건데 ㅋㅋ 너무화가나서 제가뭐라하니까 욕해대더니 옆당구장에서 지남편읗데히고오더군요?ㅋㅋㅋㅋ 때릴기세로 미친년미친년해가면서 그아줌마한테 가만있는 저희엄마 머리채도잡히고 저도맞았습니다. 신고하고싶었는데 그날너무바빠서 어떻게하지도못하고 아직도 그년생각하면 치가떨릴정도네요. 진짜 제대로미친년입니다 생각하니또욕나오네

gggg오래 전

Best하,,여기 어딘지 압니다 진짜 또 짜증이 확나네 전21살 여잔데 봄에 혼자 생각정리할겸 경포대 갔다가 버스시간 많이남아서 그 카페 들어감 주문받을때부터 그 아줌마 빨리 하라며 재촉함ㅋ....하.. 그러다 아메리카노 한잔 허니브레드 하나시킴 근데 왠걸 허니브레드 자른다고 자른거같은데 밑에가 죄다 붙어있음 근데 포크하나 딸랑줌.. 나이프도 안줌^^헤헷 그래서 가서 나이프 달라함 없다함 그럼 포크하나 더달라함 내가 어리니까 만만했나봄ㅋ안준다함 원래 하나만주는거라고 근데 나 한성깔함..그럼 저거 포크하나로 찝히지도 않는데 통째로 들고 뜯냐고 막 따짐 표정 썩어서 포크하나 더줌ㅋ....기분너무언짢은데 시킨것도 아깝고 버스시간 한참남아서 어쩔수없이 자리 앉아서 먹다가 일부러 다른사람이랑 통화하면서 맛없다고 서비스도 장난아니라고 너무 어이없다고 일부러 그랬음 서비스업아님? 마인드가 잘못되어있음..하.. 그러다가 어떤 가족들이 들어옴 가족4명이였는데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다들 배가부른 상태였나봄 그래서 음료 2개만 시키는데 절대 안된다함 "4명이서2개시키는건또 뭔경우야~" 라고 손님 면전에 대놓고 말함 그사람들 나갔음ㅋ.....하....^^ 진짜 카페 엉망임 맛이라도 있음몰라..... 참고로 나도 카페 매니저....^^그래서 더 기분나빴을지도 모름 기본이 안됨 사람같으니라고

이힛오래 전

와.. 저두 지금 여기와있는데 되게 불핀절하시길래 성격이 그러신가보다 햇거든여 근데 폰 배터리가 없는데 멀리 가야해서 충전 좀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되게 불친절하고 짜증내시는 말투로 10분 밖에 안돼요~ 이러시는거에여 설마 햇는데 찾고보니 10분 뒤에 콘센트 뽑으셧는지 진짜 딱 10분 충전되서 배터리 17퍼네여.. 아니나 다를까 이미 인터넷에선 유명하셧군여.. 터미널이라 다들 뜨내기손님이라 다시 볼 일 없다고 너무하시네여...

어이없음오래 전

저도 얼마전 최근에 강릉지역으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잠깐 10분이면 고속버스올시간이여서 차만받고 나가려고 했었는데요. 제 남자친구는 배가 불러서 안먹는다하여 저만 먹으려고 카운터에 갔습니다. 유자차요~ 했더니 당연하듯이 2잔?이러시길래 아니요 1잔이요~ 했습니다.그랬더니 자리차지한다고 2잔시켜야된다하더군요.그래서 금방차만받고 나갈거예요. 했더니 그냥지금나가세요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왔습니다. 말투도 불친절이 아니라 그냥 정말.... 욕이나올뻔했습니다. 글로써서 이정도지 실제의 말투는 심하더군요. 어떻게 장사를 그런식으로 하는지 이해조차 안됩니다.

허허오래 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임자를 제대로 못만났나보네 왕소금 필수로 가져가야겠어요 ㅎㅎ

3오래 전

저도 작년 겨울 2월말쯤 엄마랑 버스 기다리다 몸 좀 녹일겸 그 카페 들어갔는데 전 배가 불러서 엄마 커피만 시켰는데 인원수대로 안시키면 나가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그게 그 카페원칙이라면 지켜야하는 거겠지만 말투가 너무 퉁명스럽고 불친절하단 느낌에 커피 한잔만 사서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저도 너무 기분나빠서 카페가 좁아서 그러겠거니 다신 오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런글이 올라오다니.. 아직도 그러시나보네요. 좀 말투나 행동을 바꾸실 필요가 있을듯...

Kan오래 전

이야 미쳤네 ㅋㅋㅋ 그카페 까발리세요 ㅋㅋㅋ 옛날에 나도 카페에서 그냥있다가 욕먹어봤는데 다짜고짜 욕먹으면 진짜 화나겠네 ㅋㅋㅋㅋㅋ

흐밍오래 전

http://blog.naver.com/01031946324?Redirect=Log&logNo=120188041333 네이버에 치니깐 욕하네요 사람들이.. 강릉 경포대쪽에 커피숍 유명한데 절때 터미널 커피숍은 가면 안되겠네.. 기분만 잡치겠네.. ㅋㅋㅋ

29女오래 전

다같이 함 가서 본때를 보이주야겠네

참나오래 전

안망하는 게 참 신기한 카페일세 ㅋ 터미널쪽이라 그런가,,, 오다가다 처음 오고 가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가봄. 혹여나 강릉가게 되면 터미널쪽에 있는 카페는 절대 안가야지^^ 샹,것들 같으니.

오래 전

배플마다 반대눌러논건 그 사장이냐? 남의 돈 벌어먹으면서 그따위로 살지마라 미친년아

오래 전

아니 잠깐만...댓글들 읽어보니깐 완전시발인데? 카페이름 까발려라 시발좇같은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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