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러운 남친

뚜뚜2013.08.19
조회21,316
저와 남친 모두 20대초반이구요 만난지는 12일정도됐어요 ㅎ남자친구가 고백했을당시 저는 호감이었고







사귀면서 점점 좋아질거라 믿고 잘사귀고있는데여







생각했던것보다







남친이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하게됐어요







정말 단시간에... 사랑해! 라는 표현도 정말 수시로 해주고







데이트하고 집에 잘 바래다주고 난뒤에도







보고싶다고 영통하자고 해주고 집앞에 왔으니 잠깐 나와서 얼굴보자고 그러고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착한남자인데요!







저는 이남자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있는지







너무헷갈리고.. 더 좋아해즈고싶어도







이남자가 절 너무 좋아해줘서 그 감정에 겨워서







제 감정을 느낄 세도 없네요...ㅠㅠ







사랑에는 밀당이 가끔 필요하지않나요?







제 남친은 밀당따위 던져버리고 자신의 진심을







유감없이 다보여주고 행복하게해주려 합니다







제가 복에겨운건가요? ㅠㅠ 하지만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만하네요...







밀당을 원하는 제가 철없는 연애관을 가지고있는건가요? ㅠㅠ 어느정도 조절은 필요하지않나요..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릴께요 흐엉엉 오래가고싶어요.... 오래가는방법좀....ㅠ

댓글 35

웃김오래 전

Bestㅋㅋ난 첫줄은 안읽고 베플보고 일주일째인거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일주일째는 당연히 잘해주고 . 그리고 그 잘해줌을 대부분 여자들은 즐기고 고마워하는데 ㅋㅋㅋ일주일짼데 벌써 부담스럽다고?ㅋㅋㅋㅋ 자작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8년된 내남친 사귄지 1년될때까지 . 하루도 안거르고 저 출근하는날 출퇴근 시켜줬음 자기집에서 우리집 1시간거리인데 항상 저출퇴근 시켜주고 집에갔었다는 .. 사귄지 두달쯤 인가? 한겨울에 눈펑펑오는날 굽높은 하이힐부츠를 신고가서 발아파서 낑낑되니깐 저한테 지운동화 벗어주고 지는 양말로 그 빙판길 걸어다녔음 밀당같은건 전혀~ 뭔지도 모르는 진짜 공주님대접 제대로 받았었음 .. 2~3년 지나니깐 .. 공주님에서 친구가 됐고 .. 5~6년 지나니깐 가족이됐고.. 8년째인 지금은 하녀대접함 열받아서 이제 정리하려고함

yahoo138130오래 전

Best연애하는데 머리쓰면 골치아퍼요 마음가는대로 잘 해주셔요

22오래 전

그 마음 공감가네요. 잘 해주는 것에 고마우면서도 부담스럽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그 사람은 한없이 좋아해주고 잘 해주고, 애쓰는 상대를 보면서 뭐라고 말하기도 어렵네요ㅠㅠㅠㅠ

bb오래 전

저랑 완전 똑같네요........ 저도 배가 부른건지 점점 질린다는.......

내탓이지오래 전

12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아서 터질때 같은데.....120일....12개월 이상되도 그렇게 잘 해주면 다시 올려도 될듯ㅋㅋ

찌야오래 전

잘해주는게 문제가 되나요?? 나중되면 '내남친이변했어요.' 이러시겠네요... 12일 밖에 안된거자나요...시간지나면 참 고마워질거예요.. 저도 그닥 오래된건 아니지만...160일정도되었는데...한결같이 잘해주고 사랑표현해주는 남친이 참 사랑스럽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부담되겠지만..그만큼 남친분이 글쓴님을 사랑하고 아껴서 그러는거니까..글쓴님도 잘 해보셔요...

ㅋㅋ오래 전

님이 밀당을 원하면 점점 밀당하게 되이씀 님이 부담스러우면 권태기도 금방오겠네요 님은 남자의 진심을 느끼지만 남자는 점점 님의 진심을 못느낌 ㅠㅠ

23女오래 전

저도 글쓴이님이랑 같은 상황에서 사귀게 되엇어요 제 남자친구는 2년이 다된 지금까지 항상 처음처럼 너무 잘해주네요ㅎㅎㅎㅎ 근데 이걸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다 그 사람의 애정표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랑받고 잇음을 느끼게 해줘서, 행복하게 만들어줘 정말 고마운 존재잖아요~

오래 전

원래 남자는 초반에 불붙고 여자가 불붙을때쯤 꺼짐... 나중에 이런글 올리시겠네요... 처음과 다른 남친의 행동 사랑이 식은건가요???

nn오래 전

저랑 비슷 ㅜㅜ 저도 그냥 호감으로 사귀기 시작했는데 글쓴님처럼 남자친구가 완전 너무 표현을 하니까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함 ㅜㅜ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겠지 했는데 왠걸 점점 심해짐... 그게 100일 동안 지속되니까 부담만 커가고 마음은 점점 줄어들게되서 진짜 착하고 외모도 훈훈하고 능력도 있는데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왜그렇게 마음이 안가던지.. 결국 헤어졌어요 ㅜㅜ

하하하오래 전

네 , 복에겨운거맞구요 . 진짜 베플처럼 일주일은 당연한거고 보통 적어도 3개월정도는 공주대접 해줍니다 . 더지나보세요 .

웃김오래 전

ㅋㅋ난 첫줄은 안읽고 베플보고 일주일째인거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일주일째는 당연히 잘해주고 . 그리고 그 잘해줌을 대부분 여자들은 즐기고 고마워하는데 ㅋㅋㅋ일주일짼데 벌써 부담스럽다고?ㅋㅋㅋㅋ 자작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8년된 내남친 사귄지 1년될때까지 . 하루도 안거르고 저 출근하는날 출퇴근 시켜줬음 자기집에서 우리집 1시간거리인데 항상 저출퇴근 시켜주고 집에갔었다는 .. 사귄지 두달쯤 인가? 한겨울에 눈펑펑오는날 굽높은 하이힐부츠를 신고가서 발아파서 낑낑되니깐 저한테 지운동화 벗어주고 지는 양말로 그 빙판길 걸어다녔음 밀당같은건 전혀~ 뭔지도 모르는 진짜 공주님대접 제대로 받았었음 .. 2~3년 지나니깐 .. 공주님에서 친구가 됐고 .. 5~6년 지나니깐 가족이됐고.. 8년째인 지금은 하녀대접함 열받아서 이제 정리하려고함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뚜뚜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