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ㅎㅎ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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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톡톡 > 결혼/시집/친정 > 댓글부탁ㄴㄴ (판) 2013.08.18 01:08조회39,687 스크랩0

하루뒤에 들어와보니까 댓글들이 거의다 자작이다. 이러시는거 같은데 자작 아니에요... 뭐하러 이런거 지어내고 그래서 유쾌하지도 않은거..

일단 외고가 돈 많이들고 부모님은 애한테만 집중해야한다 이런 댓글을 봐서요. 저 지금 공립 외고 다니고 있구요. 돈은 일반계고 수준 아니면 그것보다도 안들어요.. 수학여행 이런거만 해외로나가서 좀 비싼거지.. 그리고 저 통학할 때 엄마가 전업주부시고 운전실력 그닥 좋으시지도 않으신데 항상 저 차로 데려다 주셔서 저녁엔 피곤하시다고 주무시구요. 등교시간이 일곱시 반이라 학교가 고속도로 ic바로 앞에 있어서 출퇴근시간 피해서 빨리빨리 가려면 집에서 한 여섯시 오십분에는 출발해야하는데 그럼 엄마는 아침준비하고 그러려면 엄청 일찍 일어나셔야 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이에 일이 일어난거구요. 통학하는 외고 많아요. 외고라고 다 기숙사 있는 것도 아니고, 아예 기숙사 없는 학교도 많구요. 진짜 자작이었으면 외고 얘기를 뭐하러해요.. 저는 통학으로 바꾸자마자 얼마 안되서 이런 일당했다.. 그러고 앞에 엄마가 저한테 그말 하신게 영어 성적이 계기라 그거 때문에 쓴건데요.

그리고 친엄마면 저럴 리가 없다는 분들.. 댓글들 보면서 아 내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겪었구나 싶었습니다. 그러고 또 막 울었네요...

아 그리고 또 이런데다 글 올리지 말로 센터같은데 가서 상담받으시라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 예전에 우울증 겪었을때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았는데 하나도 도움 안됬고, 그거 때문에 또 엄마한테서 심한소리들은 적도 있고 해서 상담.. 같은거 받기가 좀.. 힘든 상황이었고 학원같은것도 잘 안다니고 집밖으로 나갈 일이 없어서 센터 갈 수가 없어요.. 그리고 얼굴 마주보고 그런 말 할 용기도 없었구요.

혹시나 온라인으로 상담받을 수 있나 싶어서 찾아보고 몇군데 넣어봤는데 그닥... 진짜 판에 박힌 말들, 그런 말만 듣고 어떤 곳은 전화번호랑 이메일 기입하라는데 있어서 기겁하고 나오고 그랬어요. 혹시나 집으로 전화올까봐서요. 아무래도 온라인에서는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상담센터 전화해보라고하신분이요... 저희 엄마 전업주부시고 항상 집에 계세요. 제가 그런일로 전화하면 다 들릴거고 저한테 어떻게 하실까요.. 이 글도 지금 엄마 주무시고 계시는 동안에 몰래쓰는건데요..

그리고 기숙사 들어가는거요. 학년 올라가면서부터 계속 말해왔었는데 부모님이 허락 안해주세요. 생체리듬도 생체리듬이지만 성적 안나와서 기숙사 나온 것도 있는데 아버지는 이 사실을 모르시고 엄마는 제가 그거때문에 들어가려고 한다는 걸 모르시는 것 같구요. 그렇다고 다시 그 얘기 꺼내는건.. 좀 무섭고.

그리고 이건 정말 기분 나쁜 말일수도 있는데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 정돈거 같다고 하신 분, 최대한 순화시켜서 밑에거 적은건데요... 정말 내 손으로 당한 짓 일일히 다 적는거 너무 힘들어서요... 제가 성폭행에 대해서 잘 모르는걸 수도 있는데 만약 성추행이라고 해도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잖아요...

진짜 가끔씩 자다가 일어나서 우는것도 지치고 버티다버티다 너무 힘들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 올린건데 댓글들 보니까 조금.. 기분이 그렇네요..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어쩔 수 없지만 좀... 위로받으려고 들어왔다가 더 상처 받고 나가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저 위로해주시고 저 잘못한거 없다고 말씀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감사합니다. 위로 정말 많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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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 여자사람입니다. 이걸 여기다 써야하는건지모르겠는데... 어디에다가도 말하고 싶어서..이렇게 씁니다. 좀 19금..이라 아무데나 쓰기도 그렇고 여기 분들이 좀더 따끔한말씀이나 조언같은거 해주실거 같아서..

일단 그 일이 일어난 건 작년이었어요. 제가 고1때. 그때 제가 기숙사 학교들어갔다가.. 학교랑 생체리듬도 잘 안맞고 성적이 생각보다 안나오고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해서 2학기부터 통학으로 바꿨었어요. 아, 동생은 저랑 세살 터울이구요. 그러니까 그때 동생은 중1이었어요.

그러고 집에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되서 한 한달쯤 뒤에 처음으로 그 일이 일어난듯.. 아 저희집이 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성격이 진짜 남자같고 동생도 남자치고는 성격도 약간 여성적인편이라 잘 놀고 그랬고 어릴때부터 저희가 둘다 귀신을 너무 병적으로 무서워해서 늦게자는 날이나 좀 이유없이 무서운날은 같이 자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같이 자는거에대해 별 위화감이없었어요... 이건 제가 잘못한거기도 한데 어쨌든요..

그래서 그날도 자고 있었는데 제가 원래 한번 자면 절대 안 깨거든요? 진짜 쪽잠을 자도 푹 잘자는 편인데 그날 밤은 이상하게 잠이 깨는거에요. 보니까 옆에서 동생이 자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 자나보다하고 다시 잘려고 눈 감았는데 좀 있다가 동생손이 배위에 얹혀지는거에요;; 몸부림인줄 알고 털어내고 다시 잘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또 좀 있으니까 또 손이 올라오는거에요.. 근데 그때는 저도 약간 잠들랑말랑? 이런 상태라서 그냥 귀찮아서 냅뒀는데 손이 자꾸 밑으로 가는거에요.. 그때 잠 확 깼어요.. 근데 애가 손을 안 떼고 있길래 몸부림치는척하고 몸 돌린다음에 자는척하는데 옆에서 애가 좀.. 혼자 자위...하는게 느껴져서 그때 혐오감 들고 그래서 잠 깬척하고 밖으로나와서 거실에서 맨바닥에서 잤어요.. 배게하나 이불덮고있던거 들고나와서..

 그러고 그다음날 엄마한테 말했어요. 제가 말하려고..도 했는데 아무래도 그럼 동생이랑 서먹해질테니까 실수였겠지..하고 넘기고 싶어서.. 동생이랑 정말 친했었거든요. 진짜 제일친한 친구? 그런거였는데.. '엄마가 그때 그러게 니가 몸가짐을 잘했어야지ㅋ 성폭행 당하는 애들은 다 어느정도 이유가 있는거야 니가 너무 동생에게 만만하게 보이게 행동했잖아'이런식으로 말씅하셨음...

 그러고 엄마가 동생에게 말을하셨겠죠.. 말을하셨을껀데...

한 두달?쯤? 있다가 또 그 일이 일어났는데.. 허.. 그게 기말고사 마지막날 전날이었어요. 영어시험 하나보는 날 전날이었는데 그날 좀 늦게 잤어요. 공부량이 좀 많아서.. 그때 동생도 시험기간이라 나 따라한답시고 방에서 공부했었고요.. 근데 제가 2시쯤에 자러갔거든요?잠이 많은편이라.. 컨디션조절한다는 핑계로..ㅎㅎ 근데 동생은 안자더라구요.. 그러려니하고 잤는데... 또 잠에서 깼어요...아마 세벽 서너시쯤 됬었을 꺼에요. 근데 동생이 또 ..그짓을 하고 있는거에요.. 근데 저번이랑은 차원이 달랐음... 나중에 남친을 사귀거나 결혼을 해도 할까말까할.. 만한짓들...아 물론 제가 깰 정도로는 아니고 시도?하는식으로.. 근데 정말 제가 생각해도 웃긴건 제 몸이 안움직여지는거에요.. 물론 남동생을잃기싫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고.. 아 물론 제가 멍청한것도 있을거구요.. 그러다 겨우 또 뒤돌았음.. 잠꼬대하는것처럼.. 그러니까 애가 밖으로 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쟤는 지 방 가고 저는 욕실들어가서 몸 씻고 침대로와서 진짜 계속 울었어요. 잠도 한숨도 못자고. 씻는 것도 엄마 깰까봐 조용조용히 조심조심씻었어야했음.. 또 그런말 듣기 싫어서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거같은거에요.. 그래서 또 엄마한테 말씀드렸어요.. 그러고 시험 쳤는데 무슨 정신으로 쳤는지 모르겠고..

 근데 시험을 좀... 못본거에요.. 저희가 외고라 영어비중이 엄청난데 영어를 망쳐버렸으니.. 막 혼났죠. 혼나는데 엄마가 시험은 대체 무슨 정신으로 봤냐고.. 왜 어제 생각하면서 흥분이라도 했냐고..막 그러시는 거에요.. 울컥해서 아니 왜 나한테 그러냐고 막 그랬더니 그럼 거기 가만히 있었던건 뭐냐고 너도 즐겼으면서 피해자인척 그만해라. 대체 이놈의 집구석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러면서 막 저를 때리시는데..ㅎㅎ....진짜 아픈게 안느껴졌음 너무 서러워서..

아 그리고 동생은 그후에 저한테 싹싹빌었어요 나는 사람이 아니라고 진짜 죽을죄를졌다고 앞으론 절대 안그러겠다고.. 정말 편지도 몇통 써서 보내고 그래서.. 동생은 어느정도.. 용서를 하려고 했는데..

엄마 반응 보고나니까 동생 용서고뭐고 그냥 집 뛰쳐나가고 싶고.. 부모님이 주말부부라 아버지는 아직 이 일을 모르시는데 말씀드리기도 너무 무서움...똑같은 말씀하실까봐요.. 친구한테 말하고 싶어도 또 더러운애로 볼까봐 못말하겠고.. 그나마 여기서는 얼굴이 가려지니까 이렇게 쓰는거에요..

요즘에도 피곤하거나 안좋은일 있었거나 그러면 계속 그 꿈 꾸구요. 나중에 애인 사귀는 것도 무섭구요.. 누구한테 안겨서 펑펑울고싶어요..

정말 제가 그렇게 성폭행을 당하고도 욕먹을만큼 잘못한건가요? 제가 너무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건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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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3.08.18 01:15공감추천66반대12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자작도 뭐 이렇게 더러운 자작이있어..요즘 외고다닐라믄 얼마나 돈도많이들어가고 엄마가 애한테 온신경을 집중해야하는데 저런일이 있었는데 너도 즐긴거아니냐구? ㅎㅎ 꺼져라댓글의 댓글 4개ㅅㅅ 2013.08.18 07:51공감추천40반대10신고자작도 정도껏해라
티 조카나네.댓글의 댓글 2개뭐꼬 2013.08.18 07:39공감추천31반대2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친엄마 맞아요? 자작 아닌 이상.. 어ㅉ 엄마가 딸한테 저럴까? 어떻게 그런 말을 하지? 아빠한테 말씀드려요 꼭. 우리집 같았으면 아들 잡아다 #쳤어요. 가만 안놔둠. 님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그자리에서 소리 못지른거? 너무 놀라면 소리도 안나옴. 방문 꼭 걸어잠그고 자요. 다음에 또 그런일 있으면 무조건 소리지르세요. 그래야 엄마란 인간이 그런 소리 안하죠.댓글의 댓글 3개시간순 | 추천순

ㅎㅎ 2013.08.19 11:37수정 | 삭제추천0반대1성범죄 소재로 공개 장소에서 변태글 써서 버버리 변태처럼 내보이면서 쾌감을 느끼는 종자를 보면, 성범죄 피해자들은 2차 피해를 당한다. 

야설은 야설이려니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데, 자작글을 공개장소에 올리는 건, 이렇게 피해자들을 우롱하고 성범죄에 편견만 쌓아서 2차 가해가 된다. 

그게 노림수인지 모르겠는데 그렇잖아도 살기 힘든 피해자들 좀 내버려 두라고. 

성범죄 피해자들이 어떻게 간신히 생존하고 있는지 모르니까, 2차 가해자들은 재미로 그러겠지. 

혹은 알기 때문에 일부러 성범죄 피해자들을 악의로 괴롭히려고 그러거나^^

나 성폭행 피해자인데, 성범죄 피해자들은 성범죄 자작글 그냥 보면 안다. 

일일이 지적해줘봤자, 다음 변태 자작글에 참고할 거라서 하나씩 지적 안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작 티 너무 줄줄 나는데, 

자다가 깨서 울었다는 대목에서, 인생 굉장히 편하게 산다, 더러운 인생, 

자다가 깨서 우는 조카 편한 인생 살면서 자작글로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2차로 가해하느라 재미있었지? 싶었다. 

^^

실제 성범죄 피해자들은 내 말 이해할 거다. 

자다가 깨서 울었대 ^^ 근데 그게 가장 마음 고생한 대목 중 하나래. ^^ 

온집에 불나서 불타고 있는데, 안방에서 발 동동 구르면서 어머 어떡해 내 달걀 후라이 반숙해야 하는데 타버리겠어, 이러고 있으면 자작인게 티 너무 나지.댓글의 댓글 0개힘내 2013.08.19 11:21공감추천0반대0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공립외고에 고속도로 ic근처외고라.... 우리 모교인거같다... 졸업한지 몇년 됐지만 후배만나니 반갑긴한데 이런 일로 글쓰고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공부 힘들지? 다른것 보다도 위로가 가장 필요할거같다는 생각도 들어. 다른 사람들 말처럼 꼭 상담같은거 받아보는게 조을것 같은데 현실적인 도움이 못되는 것 같아서 미안할 따름이다...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 끝까지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생이 그러는 건 거부의사를 명확히 하렴 이건 동생과의 관계가 어그러질거라는 단순한 이유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될 일이야. 현명한 대처 바랄게 화이팅!댓글의 댓글 0개ㅋㅋ 2013.08.19 11:00공감추천0반대0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이거 예전에도 똑같은내용으로 올라온거네ㅋㅋ그때 본 기억난다...참 자작 별 그지같은걸로 한다싶어서 봤었는데...또 관심받고싶어 올렸구만? 작작 좀 해라..누가봐도 자작티 나니까ㅉㅉ댓글의 댓글 0개아놧 2013.08.19 10:58공감추천1반대0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본인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자작이라고 단정짓고 욕지거리 하지말지 남매 간 저런 일이 생각보다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는 알고 떠드나 그리고 피해 사실 자체보다 부모의 반응에 더 상처받는 경우도 많음 동생이 누나 잘 때 가슴 슬쩍 만졌다는 식이 보통인데 대놓고 더한 짓을 했으면 글쓴이가 멘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댓글의 댓글 1개ㅋㅋ 2013.08.19 10:52공감추천0반대0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자작이면 닌쓰레긴거고 아니면 그집안 답없는거고댓글의 댓글 0개우파루파 2013.08.19 10:49공감추천0반대0신고음...이게 정말 현실로 일어난 사실이라면 이럴 거에요. 동생이 나쁜 저의가 있어서라기보단 그나이 아직 정체성이 이루어 지지 않은 미숙한 나이에 본능적으로 충동을 느꼈겠죠. 일어날 수 없는 버러지 같은 행위이지만 또 나이를 먹다보니 10대라는 나이가 얼마나 몰이성적이고 충동적인지 새삼 와닿아요. 게다 남자들이 보는 야동을 몇번 접한 적이 있는데 정말 여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가학적인 행위들이 가득해요. 아무렇지 않게 유희로 그런것들을 접하다보면 정말 성관념이 왜곡돼지 싶어요. 동생을 잃고 싶지 않다면 정색하고 분명한 정신으로 호되게 짚고 넘어가세요. 다만 엄마의 태도가 정말 이건 아니지 싶네요. 진정 친모가 맞을까 싶을정도로......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제일 소중하고 또 소중한거에요.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모든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노력하세요. 한번은 사고지만 인지하고 난 다음의 행동은 범죄임을 모든 가족이 절감할 수 있게 하세요댓글의 댓글 0개momo 2013.08.19 10:41공감추천0반대0신고엄마는 미리 동생한테 처음부터 얘기 하고 야단치길 원하셨던거에요
일단 그런일이 살찍 있기만 해도 서로 어색하고 이상하잖아요?
어린애들한테도 딱 잘라서 그런사람한테 싫어요 하라고 시키잖아요
엄마가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억울하긴하겠지만 엄마 맘은 이해가 되요
너 뭐니? 이러기만 했어두~
글쓴이 맘두 이해가 가요 어색해질까봐 못하고 ~~~댓글의 댓글 0개ㅡ 2013.08.19 10:35공감추천1반대0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드물지만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에요, 건드는 남자가 젤 문제지만 말을해도 그저 딸만 나무라는 엄마 여자탓만하는 사람들도 정말 큰문제죠ㅡ 님스스로 단호하게 크게 화를 내고 다신 그딴짓 못하게 하세요ㅡ댓글의 댓글 0개ㅇㅎ 2013.08.19 10:32공감추천0반대0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말투가 딱 명규친구 걘데?댓글의 댓글 0개ㅎㅎ 2013.08.19 08:59수정 | 삭제추천3반대0네이트판 자작가들도 종류가 있다. 

인간 자작가와 해충 자작가. 

인간인지 버러지인지 판별해 주마. 

인간이라면 자작을 해도 되는 소재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 

버버리 변태처럼 공개 장소에서 변태글 까발리고 싶은 욕심에, 다른 사람들의 평생에 걸친 트라우마를 공격하고 싶었겠지.
성폭행 소재로 변태설(일반 19금 소설이 아니라, 성폭행 피해자들을 우롱하듯이 허황된 자작글 공개장소에 올리는것. 야설이라 밝히고 쓰는 야설은 상관없음.) 쓰는 게, 거미줄처럼 가느다란 목숨줄 붙잡고 하루하루 생존해서 살아가는 성폭행 피해자들에겐 두뇌에 백린탄을 터트리는 짓거리라는 걸 알고서 한 걸까? 


인간이라면 뭔 뜻인지 이해 할 거고. 

이해할 인간이라면 애초에 자작 소재를 구분할 두뇌의 공간이 있었겠지.댓글의 댓글 0개민군 2013.08.19 08:56공감추천0반대0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어머님태도가 좀 그러네요. 동생분께도 좀더 강하게 얘기하셔야 할듯하네요.아님 기숙사 다시 들어가시거나...1번도 아니고 2번 이나 그런거라면 실수는 아닌거 같거든요. 너무 우울해하지도 자책도 하지 마시고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댓글의 댓글 0개ㅇㅇㅇ 2013.08.19 08:32공감추천1반대0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나도어렸을때친오빠한테 그짓당했고 울엄마도 여가장솜가짐어쩌고저쩌고 멘트치긴했지만 저건너무막가서 현실감이동떨어지네..글고 첨에그일이있었음 문을잠그고자면 될것을...댓글의 댓글 0개겨 2013.08.19 08:29공감추천1반대0신고내가 자작해서 여기 베스트1위 올라보니까 이젠 여기 글 안믿는다댓글의 댓글 0개아홉수29 2013.08.19 08:03공감추천0반대0신고[원문보존] 동생에게..성폭행...위로받고싶습니다.. 에휴 ㅜ 그러게요 사춘기에 남매간에 이런 일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거 같더라구요 ㅠ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쯤부터 부모님 늦게 들어오시는날엔 엄마가 꼭 문잠그고 자라고 하셨어요 ㅠ 진짜 끔찍했겠네요 ㅜ 어머니께서 그런데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지 못하신거 같아요. 두번이나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힘드시겠지만 아버님께 꼭 이야기 하세요~ 엄마나 아빠나 다 똑같은 보호자시잖아요~ 엄마가 그래도 같은 여자라 말하기 편한걸텐데. 엄마가 너무 하시네요...근데 간혹. 아들 감싸고 도는 어머니들 있으신듯.......암튼 남동생을 위해서라도 한번 정신 제대로 차리게끔 따끔한 교육 받아얄듯..댓글의 댓글 0개사실이라면 2013.08.19 04:03공감추천0반대1신고엄마도 인정하기가 힘들기 때문일거예요. 저는 7세 여아 4세 남아 키우고 주말부부인데요. 정말 그냥 밥차려대고 기본적인 것들 하는 것만으로도 내 자신이 기계같고 힘들더라구요. 원글님 엄마는 저보다 십년을 더 그렇게 사신거잖아요? 충분히 외롭고 생활에 지쳐 계실만 해요. 제 생각엔 글쓴이가 움추려들지 말고 엄마랑 더 얘기를 해봤음 합니다. 엄마가 강하게 말씀하실 때 상처받는 다는 것도요. 말로 하기 어려우면 편지를 쓰셔도 좋겠구요. 남들 다 원글님을 못믿는다고 해도 가장 믿어주실 분은 엄마예요. 마음 속 깊히 원글님을 가장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나중에 아이를 낳아보면 알거예요.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건 상상할 수 없을만큼의 희생이 필요하거든요. 사랑없이 그 일 절대 못해요.(이번 일 때문에 결혼 못하겠다 생각하거나 자신이 더러워진 것 같다는 생각은 안해도 되요. 그건 원글님 잘못도 아니지만 설사 문란하게 살았어도 시집가서 잘 살더라구요^^)
쉬쉬해서 그렇지 가족간에 성추행, 성폭행이 의외로 많다고 해요. 사실 남매간에 치고박고 싸운거면 혼내기 쉬운데 성폭행이라면 범죄이기 때문에 저같아도 작은녀석을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고 인정하기도 매우 힘든 부분일 것 같아요. 그렇다고 원글님 엄마처럼 행동하진 않았겠지만요... 어쨌건 원글님 힘내시구 슬기롭게 해쳐나갔음 싶네요. 잘 말씀드려서 기숙사로 가세요. 옆에 있다면 안아드리고 싶네요. 토닥토닥...댓글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