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기나긴 글을 썼는데 홀라당 사라져 버렸네요ㅠㅠ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음슴체 씁니다 ================================================================================ 지난 5월 임신한 유기묘 입양처 구하는 글을 쓴 적이 있음. 그 때 결국 입양처를 구하지는 못함. 하.지.만!!! 입양처 못 구하면 그대로 불임수술 진행 예정이던 그 어린 어미는 결국 우리집에서 출산을 하게 됨. 나의 자랑스런 TNR 100% 콜로니에 버려져, 먹지도 못하고 며칠을 목이 쉬도록 울기만 하던, 길에서 적응 못하고 맨날 우리 동네 일진 고양이들한테 치이고 쥐어터지고 울면서 도망다니던, 입양자가 있었지만 임신 후 그대로 수술할 것을 원하시다가 결국 입양을 포기했던, 하마터면 뱃속 아기들을 모두 지우고 낯선 곳으로 입양될 뻔 했던 그 어린 삼색냥. 찔찔 울면서 도망다니던 그녀석, 알고보니 개를 능가하는 개냥이였음. 입양자 구해지자마자 뒷덜미 덥석 잡아 이동장에 넣고 룰루랄라 병원으로 데려감. 그런데 하필 수술날이 스승의 날 기념 실험실 회식자리였고, 그날 임신사실을 통보받고는 하늘같은 교수님과 선배님들 앞에서 멘붕해버린 막내에게 선배들은 입양자를 설득해서라도 이미 생긴 생명을 함부로 죽이지 말 것을 충고해주심. 그리고,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니 이미 심장이 헕빝헕빝.... 뛰고 있었음. 그렇게까지 자란 태아를 쉽게 지우도록 내가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웠음. 결국 이 문제로 골머리를 썩던 나를 보다 못해 엄마가 우리 집에서 임보하자고 제안하심. 울엄마, 고양이 엄청 무서워하심. 거의 phobia 수준임. 그런데도 평소 생명을 함부로 지워선 안된다는 확고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 아기들과 어미를 모두 입양보낼 때까지- 라는 조건으로 시한부 임보를 허락하심. 우여곡절 끝에 우리 집으로 오게 된 이녀석, 이름은 잉키라고 지음. 개냥이 모드 발동시켜서 원래 고양이 예뻐하시던 아빠부터 냉큼 사로잡아버림. 베수비오 화산처럼 폭발하는 애교로 엄마마저 고양이 알고보니 사랑받을 짓 하더라며 넘어감. 예전에 쥐어뜯긴 이후로 고양이만 보면 식겁하고 얼음이 돼버리는 늙은 개님도 잉키가 먼저 다가가 핥아주고 부비대며 점점 친해지기 시작함. 이게 다 우리집에 눌러 앉으려는 잉키의 시커먼 계략이었음. 아빠가 워낙 이뻐하셔서 아마도.... 어미는 내가 데리고 살 것 같음. 아무튼, 불임수술 직전의 임신사실 통보로 인한 1차멘붕 후 출산 예정일이 내 기말고사 주간이라는 걸 알고 2차멘붕이 옴. 그래도 내가 감수하고 데려온 것이니 어쩔 수 없었음. 3차멘붕은...ㅋㅋ..... 6월 초 태아가 몇마리인지 확인하려고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음. 첫 발정에 임신한 거라 많아봐야 3마리겠거니, 하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샘들이 "야넠ㅋㅋㅋㅋ망했닼ㅋㅋ앜ㅋㅋㅋㅋ축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는거임. 진료실 들어가서 모니터를 보니 애기 머리가 두두두두두두 6마리나 들어있었음. 멘ㅋ붕ㅋ 이때 나간 정신이 아직도 안 돌아옴 하지만 효녀잉키는 시험 다 끝나고 종강파티까지 하고 돌아온 다음날! 6월 25일 일요일에! 건강한 아기 여섯마리를 출산함. 처음 겪어보는 출산에 멘붕터져서 선배들과 병원에 폭풍전화를 해댐ㅋㅋㅋ(다시한번 감사ㅠㅠ) 여섯 아기들 모두 자잘한 단순기형도 없이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잉키 요 지지배는 첫째를 낳아 놓더니 '이것봐, 내몸에서 이상한거 나왔다?! 헐!!' 이런 표정으로 애기 태막도 안 벗겨주고 나만 멀뚱멀뚱 쳐다봄. 졸지에 내가 여섯마리 다 태막 벗기고 탯줄 묶어서 자르고 수건으로 싹싹싸ㅏ싺ㅆ싹싺싹 닦아줌. 다행히도 닦아서 안겨주니 싹싹 핥아주고 품어서 젖을 물림. 덕분에 산과 실습 제대로 함ㅋㅋㅋ 효녀잉키 애기들 태어나자마자 한장씩만 찍음ㅋㅋㅋ 애기들은 별탈없이 자라서 지금 갓 8주령이 됨. 어미가 워낙 말랐었고 젖이 좀 부족한 편이어서 조금 이른 감이 있었지만 3주령에 이유를 시작함. 지금은 건사료도 꽈득꽈득 기똥차게 씹어먹음. 요건 2주령 사진 그리고 요건 딱 4주 됐을 때 찍은 사진임. 다섯 번째 카오스 삼색이만 빼고 전부 수컷임. 원래, 나이도 많고(16세+α), 잔병도 많고, 질투도 많고, 고양이 싫어라 하는 개님과 개강하면 학교 지박령처럼 살아야 하는 나 때문에 6주령부터 입양보낼 생각이었지만 뜨든~!!! 5주령에 링웜이 터짐 여섯마리 몽땅 걸림 하지만 다행히 병변 1~2개 정도의 국소성이었고, 미처 땜빵이 생기기도 전에 발견을 해서 바로 치료에 들어감. 현재는 거의 완치단계로, 새 털이 꽤 자랐음. (** 링웜은 dermatophytosis라고도 하는 곰팡이성 피부병임ㅠㅠ) 아기들의 성격은 개를 능가하는 개냥이인 엄마를 쏙 빼닮음. 어느 한녀석 빠짐없이 순하고, 사람과의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함. 나서부터 사람과, 형제들과, 동거견과 함께 지냈기 때문에 새로운 가정에서도 잘 지낼 것 같음.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을 뿐더러 공격성도 제로임. 연고 바르고, 약욕하고, 발톱 깎을 때도 싫어서 잠깐씩 칭얼대긴 하지만 단 한 번도 물려고 하거나 발톱을 세우거나, 심지어 하악질을 하지도 않음. 그리고 입양확정이 되더라도 링웜이 완치된 후(다시 배양해서 검출되지 않을 때) 보내드릴 생각임. 그리고 현재 구충 완료된 상태이고, 다음 주말에 4종백신 1차 접종 예정임. 링웜은 원인균종이 여러종인데다 언제든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입양 보내면서 예비로 2주정도 쓰실 수 있는 연고도 같이 드릴거임. (연고는 clotrimazole + terbinafine HCl 합제입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즉, 링웜 완치되고, 구충 완료하고, 1차접종까지 마친 건강한 아기들을 입양보내드릴 것임. 아기들의 성격과 건강만큼은 정말로 보장해드릴 수 있음. 어미는 유기묘였지만, 아기들은 가정에서 태어나 건강하고 구김살없이 자랐음. 이 아기들이 앞으로 새로운 가정에서 평생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람. ================================================================================ 애들 데려다 사랑으로 품어주실 분이라면 두 팔 벌려 환영이지만, 글쓴이가 동물보호단체에 있어 보고 동물병원에 있어 보니 세상엔 정말 상상도 못할 별의별 이유로 버려지는 동물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오로지 아기들이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 때문에 감히 조건을 걸게 됐음.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 입양시 저에게 신분증 사본, 실제 주소, 연락처를 주실 수 있어야 함 - 불임수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추후 수술을 시켜 주실 분이어야 함 -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님께서 입양절차를 진행해 주셔야 함 - 자가주택이 아닌 경우 집주인 동의가 필요함 - 거주형태와 가족구성이 바뀌더라도 평생 책임져 주실 분이어야 함 - 타인에게 양도 및 재입양 절대 안됩니다. 정말로 피치 못할 경우 제게 다시 보내주세요. - 책임비는 3만원 받겠습니다. 나중에 불임수술을 시켜주신 뒤 돌려드릴게요. 엄마처럼 길에 버려져 목이 쉬도록 울어야 하지 않도록, 이집 저집 떠돌며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되지 않도록, 이 아기들 평생 사랑으로 품어 주실 따뜻한 가족들을 기다립니다. sahujayu@naver.com , 010-9272-4499 정은지 감히 추천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아기들을 맞아 줄 좋은 가족이 나타날 수 있게요. +(현재 첫째와 막둥이는 입양 확정 상태입니다.) ++ 타 사이트에 글을 올렸다가 신분증 사본 요구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게 돼서 추가합니다. 개인정보가 중요한 시대인 만큼 절대 함부로 다루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신분증 사본 쌍방교환하겠습니다. 16
태어나지도 못할뻔한 6남매 입양처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기나긴 글을 썼는데 홀라당 사라져 버렸네요ㅠㅠ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음슴체 씁니다
================================================================================
지난 5월 임신한 유기묘 입양처 구하는 글을 쓴 적이 있음.
그 때 결국 입양처를 구하지는 못함.
하.지.만!!!
입양처 못 구하면 그대로 불임수술 진행 예정이던 그 어린 어미는
결국 우리집에서 출산을 하게 됨.
나의 자랑스런 TNR 100% 콜로니에 버려져, 먹지도 못하고 며칠을 목이 쉬도록 울기만 하던,
길에서 적응 못하고 맨날 우리 동네 일진 고양이들한테 치이고 쥐어터지고 울면서 도망다니던,
입양자가 있었지만 임신 후 그대로 수술할 것을 원하시다가 결국 입양을 포기했던,
하마터면 뱃속 아기들을 모두 지우고 낯선 곳으로 입양될 뻔 했던 그 어린 삼색냥.
찔찔 울면서 도망다니던 그녀석, 알고보니 개를 능가하는 개냥이였음.
입양자 구해지자마자 뒷덜미 덥석 잡아 이동장에 넣고 룰루랄라 병원으로 데려감.
그런데 하필 수술날이 스승의 날 기념 실험실 회식자리였고, 그날 임신사실을 통보받고는
하늘같은 교수님과 선배님들 앞에서 멘붕해버린 막내에게
선배들은 입양자를 설득해서라도 이미 생긴 생명을 함부로 죽이지 말 것을 충고해주심.
그리고,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니 이미 심장이 헕빝헕빝.... 뛰고 있었음.
그렇게까지 자란 태아를 쉽게 지우도록 내가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웠음.
결국 이 문제로 골머리를 썩던 나를 보다 못해 엄마가 우리 집에서 임보하자고 제안하심.
울엄마, 고양이 엄청 무서워하심. 거의 phobia 수준임.
그런데도 평소 생명을 함부로 지워선 안된다는 확고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
아기들과 어미를 모두 입양보낼 때까지- 라는 조건으로 시한부 임보를 허락하심.
우여곡절 끝에 우리 집으로 오게 된 이녀석, 이름은 잉키라고 지음.
개냥이 모드 발동시켜서 원래 고양이 예뻐하시던 아빠부터 냉큼 사로잡아버림.
베수비오 화산처럼 폭발하는 애교로 엄마마저 고양이 알고보니 사랑받을 짓 하더라며 넘어감.
예전에 쥐어뜯긴 이후로 고양이만 보면 식겁하고 얼음이 돼버리는 늙은 개님도
잉키가 먼저 다가가 핥아주고 부비대며 점점 친해지기 시작함.
이게 다 우리집에 눌러 앉으려는 잉키의 시커먼 계략이었음.
아빠가 워낙 이뻐하셔서 아마도.... 어미는 내가 데리고 살 것 같음.
아무튼, 불임수술 직전의 임신사실 통보로 인한 1차멘붕 후
출산 예정일이 내 기말고사 주간이라는 걸 알고 2차멘붕이 옴.
그래도 내가 감수하고 데려온 것이니 어쩔 수 없었음.
3차멘붕은...ㅋㅋ.....
6월 초 태아가 몇마리인지 확인하려고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음.
첫 발정에 임신한 거라 많아봐야 3마리겠거니, 하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샘들이 "야넠ㅋㅋㅋㅋ망했닼ㅋㅋ앜ㅋㅋㅋㅋ축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는거임.
진료실 들어가서 모니터를 보니
애기 머리가 두두두두두두
6마리나 들어있었음.
멘ㅋ붕ㅋ
이때 나간 정신이 아직도 안 돌아옴
하지만 효녀잉키는 시험 다 끝나고 종강파티까지 하고 돌아온 다음날!
6월 25일 일요일에!
건강한 아기 여섯마리를 출산함.
처음 겪어보는 출산에 멘붕터져서 선배들과 병원에 폭풍전화를 해댐ㅋㅋㅋ(다시한번 감사ㅠㅠ)
여섯 아기들 모두 자잘한 단순기형도 없이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잉키 요 지지배는 첫째를 낳아 놓더니 '이것봐, 내몸에서 이상한거 나왔다?! 헐!!'
이런 표정으로 애기 태막도 안 벗겨주고 나만 멀뚱멀뚱 쳐다봄.
졸지에 내가 여섯마리 다 태막 벗기고 탯줄 묶어서 자르고 수건으로 싹싹싸ㅏ싺ㅆ싹싺싹 닦아줌.
다행히도 닦아서 안겨주니 싹싹 핥아주고 품어서 젖을 물림.
덕분에 산과 실습 제대로 함ㅋㅋㅋ 효녀잉키
애기들 태어나자마자 한장씩만 찍음ㅋㅋㅋ
애기들은 별탈없이 자라서 지금 갓 8주령이 됨.
어미가 워낙 말랐었고 젖이 좀 부족한 편이어서 조금 이른 감이 있었지만 3주령에 이유를 시작함.
지금은 건사료도 꽈득꽈득 기똥차게 씹어먹음.
요건 2주령 사진
그리고 요건 딱 4주 됐을 때 찍은 사진임.
다섯 번째 카오스 삼색이만 빼고 전부 수컷임.
원래,
나이도 많고(16세+α), 잔병도 많고, 질투도 많고, 고양이 싫어라 하는 개님과
개강하면 학교 지박령처럼 살아야 하는 나 때문에
6주령부터 입양보낼 생각이었지만 뜨든~!!!
5주령에 링웜이 터짐
여섯마리 몽땅 걸림
하지만 다행히 병변 1~2개 정도의 국소성이었고,
미처 땜빵이 생기기도 전에 발견을 해서 바로 치료에 들어감.
현재는 거의 완치단계로, 새 털이 꽤 자랐음.
(** 링웜은 dermatophytosis라고도 하는 곰팡이성 피부병임ㅠㅠ)
아기들의 성격은 개를 능가하는 개냥이인 엄마를 쏙 빼닮음.
어느 한녀석 빠짐없이 순하고, 사람과의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함.
나서부터 사람과, 형제들과, 동거견과 함께 지냈기 때문에
새로운 가정에서도 잘 지낼 것 같음.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을 뿐더러 공격성도 제로임.
연고 바르고, 약욕하고, 발톱 깎을 때도 싫어서 잠깐씩 칭얼대긴 하지만
단 한 번도 물려고 하거나 발톱을 세우거나, 심지어 하악질을 하지도 않음.
그리고
입양확정이 되더라도 링웜이 완치된 후(다시 배양해서 검출되지 않을 때)
보내드릴 생각임.
그리고 현재 구충 완료된 상태이고, 다음 주말에 4종백신 1차 접종 예정임.
링웜은 원인균종이 여러종인데다 언제든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입양 보내면서 예비로 2주정도 쓰실 수 있는 연고도 같이 드릴거임.
(연고는 clotrimazole + terbinafine HCl 합제입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즉, 링웜 완치되고, 구충 완료하고, 1차접종까지 마친
건강한 아기들을 입양보내드릴 것임.
아기들의 성격과 건강만큼은 정말로 보장해드릴 수 있음.
어미는 유기묘였지만, 아기들은 가정에서 태어나 건강하고 구김살없이 자랐음.
이 아기들이 앞으로 새로운 가정에서 평생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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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데려다 사랑으로 품어주실 분이라면 두 팔 벌려 환영이지만,
글쓴이가 동물보호단체에 있어 보고 동물병원에 있어 보니
세상엔 정말 상상도 못할 별의별 이유로 버려지는 동물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오로지 아기들이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 때문에
감히 조건을 걸게 됐음.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 입양시 저에게 신분증 사본, 실제 주소, 연락처를 주실 수 있어야 함
- 불임수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추후 수술을 시켜 주실 분이어야 함
-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님께서 입양절차를 진행해 주셔야 함
- 자가주택이 아닌 경우 집주인 동의가 필요함
- 거주형태와 가족구성이 바뀌더라도 평생 책임져 주실 분이어야 함
- 타인에게 양도 및 재입양 절대 안됩니다. 정말로 피치 못할 경우 제게 다시 보내주세요.
- 책임비는 3만원 받겠습니다. 나중에 불임수술을 시켜주신 뒤 돌려드릴게요.
엄마처럼 길에 버려져 목이 쉬도록 울어야 하지 않도록,
이집 저집 떠돌며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되지 않도록,
이 아기들 평생 사랑으로 품어 주실 따뜻한 가족들을 기다립니다.
sahujayu@naver.com , 010-9272-4499 정은지
감히 추천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아기들을 맞아 줄 좋은 가족이 나타날 수 있게요.
+(현재 첫째와 막둥이는 입양 확정 상태입니다.)
++ 타 사이트에 글을 올렸다가 신분증 사본 요구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게 돼서 추가합니다.
개인정보가 중요한 시대인 만큼 절대 함부로 다루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신분증 사본 쌍방교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