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밤이라 감정적이고 두서없는 말을 할지 모릅니다 전 21살 여자이고 제 남자친구는 저와 동갑입니다 저흰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3년을 사겨왔구요.. 지금은 헤어짐의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머리론 어떻게해야될지 판단이 안서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항상 저를 사랑해주고 고마워하던애였는데 문제점이 있었어요 하나는 가끔 술을 늦게까지마시고 저에게 집갓다는 연락을 안해서 제가 늦은시간까지 걱정을하게해요.. 친구들과 술을 마실때 신경쓰일거 아니까 일부러 집갈때만 연락을 달라하는데..지금까지도 안고쳐지고 있습니다 둘 저에게 잘 말을하지않아요 무슨일이 생겨서 저와 싸우게되면 자기가 서운한것이 있어도 말을 안합니다 근데 서운한게있으면 말투라던지 행동이 달라져서 제가 물어봐요 서운한거나 화난것이있냐 하면 그땐없다고 대답하다가 나중이되서야 나서운했다 이리말하는데...그때풀고 그때끝내고싶은데 예전일을 꺼내는게 참 싫어요...이것도 고쳐지지않아요 셋 저하곤 다른 가치관 전 어렸을때 아버님과 어머님이 이혼하시고 빚은 진저리가 치도록 겪어왔습니다 남자친구도 비슷한상황이었어요 3년을 사귀었는데 저에게 얼마전에 집사정이 안좋다 이야길하더군요 동생은 곧 대학을가는데 남자친구네 아버님이 벌이가 정해져있지않고 그때그때 다르고 남자친구가 돈을벌어다주지만 어머님은 일을하고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세한 사정은 남자친구의 사정이라 못쓰겠어요..) 그래서 제가 가족끼리 뭉쳐야하고 빚의 상황이 나쁘면 나빠지지 좋아지려면 다같이 돈을벌고 해야한다.. 하니 저보고 너무 극단적이라하네요 제가 겪은일도 있고 걱정해서 하는말을 극단적이라 하니 좀 충격이었어요 제가 무슨 신마냥 앞을 내다보는것도 아니지 않냐며 극단적으로 말하지말라 하는게.. 전 현실적으로 말한거뿐인데 3년이나 사귀었지만 이렇게 생각에차이가 있단걸 새삼깨닫네요 넷..친구를 더 중요시합니다 이건 저희가 크게싸운이유로 고쳐진거 같지만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싶어서요.. 남자친구에겐 오래되고 의견을 나눌수 있는 동성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나쁜건아니지만 저희데이트 중에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하고 만나자거나 술자리를 많이 요구합니다 그래서 제 남자친구는 저를보내고 밤늦게 그친구를 보거나 저를 안볼때보거나하죠 그건문제가 안되요 하지만 저를보는횟수보다 그친구를보는 횟수가 더많고 저를본날에 꼭 그친구를 봐야하는건지..다음날본다던가 할수도 있는건데 말이에요 싸운날도 영화를보고나오는데 그친구가 보자했다며 저를 택시태워보내려구 하더라구요 정말 서운해서 머라한게 싸움이 커지면서 제가 그 친구를 좀 덜보고 나를 더보는건 안되겠냐했더니 그럼 나와 그친구의 인간관계는 어쩌냐고 그러더라구요 다시 써도 답답한일이네요.. 평소엔 저에게 한없이 좋은아이지만 이번에 싸우고 서로의 시간을 갖기로 한 상태에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갈림길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있네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절 좋아해서 사귄거지만 저도 지금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요 하지만 저런 사소한 하나하나가 절 지치게하고 고민하게만드네요... 항상 싸울때 눈물부터 흘리던 제가 이번에 싸울땐 많이 지쳤는지 눈물도 안나오더군요...어떻해야할까요 헤어지고 그 애없이 잘살 수 있을까요... 복잡한 밤이네요...
헤어짐의 갈림길에 놓였어요
전 21살 여자이고 제 남자친구는 저와 동갑입니다
저흰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3년을 사겨왔구요..
지금은 헤어짐의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머리론 어떻게해야될지
판단이 안서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항상 저를 사랑해주고 고마워하던애였는데
문제점이 있었어요
하나는 가끔 술을 늦게까지마시고 저에게 집갓다는 연락을 안해서 제가 늦은시간까지 걱정을하게해요..
친구들과 술을 마실때 신경쓰일거 아니까 일부러 집갈때만 연락을 달라하는데..지금까지도 안고쳐지고 있습니다
둘 저에게 잘 말을하지않아요
무슨일이 생겨서 저와 싸우게되면 자기가 서운한것이 있어도 말을 안합니다
근데 서운한게있으면 말투라던지 행동이 달라져서 제가 물어봐요
서운한거나 화난것이있냐 하면
그땐없다고 대답하다가 나중이되서야
나서운했다 이리말하는데...그때풀고 그때끝내고싶은데 예전일을 꺼내는게 참 싫어요...이것도 고쳐지지않아요
셋 저하곤 다른 가치관
전 어렸을때 아버님과 어머님이 이혼하시고
빚은 진저리가 치도록 겪어왔습니다
남자친구도 비슷한상황이었어요
3년을 사귀었는데 저에게 얼마전에 집사정이 안좋다 이야길하더군요
동생은 곧 대학을가는데 남자친구네 아버님이 벌이가 정해져있지않고 그때그때 다르고 남자친구가 돈을벌어다주지만 어머님은 일을하고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세한 사정은 남자친구의 사정이라 못쓰겠어요..)
그래서 제가 가족끼리 뭉쳐야하고 빚의 상황이 나쁘면 나빠지지 좋아지려면 다같이 돈을벌고 해야한다..
하니 저보고 너무 극단적이라하네요
제가 겪은일도 있고 걱정해서 하는말을 극단적이라 하니 좀 충격이었어요
제가 무슨 신마냥 앞을 내다보는것도 아니지 않냐며 극단적으로 말하지말라 하는게..
전 현실적으로 말한거뿐인데
3년이나 사귀었지만 이렇게 생각에차이가 있단걸 새삼깨닫네요
넷..친구를 더 중요시합니다
이건 저희가 크게싸운이유로 고쳐진거 같지만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싶어서요..
남자친구에겐 오래되고 의견을 나눌수 있는 동성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나쁜건아니지만 저희데이트 중에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하고 만나자거나 술자리를 많이 요구합니다
그래서 제 남자친구는 저를보내고 밤늦게 그친구를 보거나 저를 안볼때보거나하죠
그건문제가 안되요
하지만 저를보는횟수보다 그친구를보는 횟수가 더많고 저를본날에 꼭 그친구를 봐야하는건지..다음날본다던가 할수도 있는건데 말이에요
싸운날도 영화를보고나오는데 그친구가 보자했다며 저를 택시태워보내려구 하더라구요 정말 서운해서 머라한게 싸움이 커지면서 제가 그 친구를 좀 덜보고 나를 더보는건 안되겠냐했더니 그럼 나와 그친구의 인간관계는 어쩌냐고 그러더라구요
다시 써도 답답한일이네요..
평소엔 저에게 한없이 좋은아이지만
이번에 싸우고 서로의 시간을 갖기로 한 상태에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갈림길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있네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절 좋아해서 사귄거지만 저도 지금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요
하지만 저런 사소한 하나하나가 절 지치게하고 고민하게만드네요...
항상 싸울때 눈물부터 흘리던 제가
이번에 싸울땐 많이 지쳤는지 눈물도 안나오더군요...어떻해야할까요
헤어지고 그 애없이 잘살 수 있을까요...
복잡한 밤이네요...